평화신경 (전문)

훈독왕 | 20170708071958

 평화신경

 

평화메시지와 영계보고서

 

머리말

 

사랑하는 전세계 축복가정, 평화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 참부모님께서 평화메시지로 선포하신 16편의 말씀은 우리 생활에 지침이 되고 영구 평화세계 실현에 기본이 되는 가르침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은 우리와 같은 범인들과 다르십니다. 섭리적 관점에서 하나님은 무형의 종적 참부모님이시요, 천지인 참부모님은 유형의 횡적인 참부모님이십니다. 참부모님은, 타락한 인류는 누구도 예외 없이 중생을 위해 양위분을 통해 접붙임을 받아야만 하는, 소중한 분이십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그림자 없이 90도 각도의 수평선상에서 횡적으로 실체화시킬 수 있는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참왕의 현 현은 절대적인 요청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섭리를 가능하 하시고, 창조 이후 최초로 이루고 계시는 분이 우리가 모시고 있는 참부모님이십니다. 

 

화이상세계 실현은 인류의 소망인 동시에 하나님의 창조 이상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통한 참가정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첫째로 이와 같은 이상이 실현될 수 있는 외적인 기반을 닦으시기 위한 참부모님의 생애에 걸친 희생과 그 업적은 가히 기적이라고 할 만합니다.

 

대표적인 운동 몇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참사랑을 근본으로 한 절대가치에 대한 교육과 아울러 축복결혼을 통한 참부 모·참가정 실현운동, 승공이념과 두익사상에 의하여 유물 공 산사상을 극복하고 냉전시대의 종결을 이끌어낸 일, 반세기 이 상 끊임없는 투자와 정성을 다해 펼쳐 온 종단간의 화해 협력을 모색하는 초종교 평화운동, 다양하고 지속적인 구호 봉사 활동과 교차-교체 축복결혼행사 등을 포함한 초인종적인 인류 한 형제운동, 도서·반도·대륙별 국가연합과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등에 의한 초국가적 평화운동, 그리고 나아가 세계 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모체로 한 천주평화연합 창설과 아벨 유엔 운동, 평화경찰과 평화군·평화교정단 활동 등을 통한 영구 평화세계 창건운동, 이 외에도 참부모님께서 전개해 오신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산업 분야 등 실로 다양한 세계적인 실적 기반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뜻이요, 인류의 궁극적 소망인 자유·평화·통일·행복의 이상세계 실현이라는 한 목적에 귀결 되는 경이적인 업적들입니다.

 

이 모든 외적 기반 위에 실질적인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두 번째 내적이요 근본 요인은 창조본연의 이상가정의 안착 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참사랑은 인간시조 아담가정에서 3대에 걸쳐 실체로 결실되어 사위기대를 완성할 때 안착하는 것입니다. 즉 종적인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참혈통이 지상에서 횡적으로 안착되는 것은 아담 해와를 중심으로 자녀와 손자손녀, 이렇게 3대 완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하나님께서는 손자손녀를 품어 보지 못한 한을 가지고 계십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지난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제1차적으로 세계 120개 국가를 순회하시면서 각국에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셨습니다. 연이어 제2차적으로 참부모의 위상으로 참어머님께서 아벨과 가인 자녀를 거느리고 천도의 선포와 함께 국가기준의 축복결혼식을 거행하면서 180개 국을 순회하셨습니다. 이 기대 위에서 참부모님께서는 2006년 8월 28일 네 분의 손자손녀들을 성혼축복하심으로써 완결된 사위기대 3대권의 이상가정 축복권의 승리기반을 세우셨습니다. 손자손녀 네 분 의 축복성혼 후, 참가정 3대가 함께 동원되어 나서신 제3차 세계순회 대회는 역사이래 처음으로 하나님의 종적 참사랑의 이상이 3대권 사위기대 완성으로 지상에 안착한 천주사적 승리기대를 상속하는 역사적인 대회였습니다.

 

또한 참부모님께서는 2007 참부모님 탄신 및 참아버님 미수기념일을 맞아 본 평화메시지를 40개 국어로 번역 출간하여 1만2천 명의 평화대사들로 하여금 지구촌 곳곳에 선포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복되게도 참부모님과 동시대권에 살면서 그 섭리적 천운을 받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증거되고도 남는 지극히 높은 이념과 기적적인 실적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전세계를 순회하시며 선포하신 평화메시지와, 영계 각 종단 대표들과 영계 공산권 대표들의 영계보고서를 합본하여 《平和神經(평화신경)》으로 명명해 주시며 평화 이상세계 실현을 위해 온 인류의 생애 지표로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독자제위께서는 본서를 삶의 지침으로 삼아, 이미 참부모님 께서 본보이신 참사랑의 길을 닮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어 평화 이상세계왕국을 실현하는 주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천일국 7년(2007년) 10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차례

 

평화메시지

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11

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 36

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 51

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72

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 84

Ⅵ.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 94

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98

Ⅷ.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118

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139

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165

.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92

ⅩⅡ.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207

ⅩⅢ.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225 

ⅩⅣ.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247 

ⅩⅤ.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272 

ⅩⅥ.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82

Ⅶ.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부록 : 영계보고서

◈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 313

◈ 4대 성인 및 소크라테스, 어거스틴의 통일원리세미나 메시지…… 317

◈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 343

◈ 영계 5대 종단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 345

1. 기독교 대표 12인 ……………………………………………… 345

2. 불교 대표 12인 ………………………………………………… 376

3. 유교 대표 12인 ………………………………………………… 399

4. 이슬람 대표 12인 ……………………………………………… 421

5. 힌두교 대표 12인 ……………………………………………… 439

◈ 영계 공산권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 461

◈ 역대 미국 대통령 영계보고서 ………………………………… 487

◈ 역대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 …………………… 497

 

 

평화메시지 1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 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한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 깊이 아로새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부자(父子)관계’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좋다”는 말, “행복하다”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참부모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Free Sex)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
 
축복결혼 통한 혈통복귀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삶이란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평화대사는 하늘의 밀사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 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고반점 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인류 평화를 위한 프로젝트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 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원(200 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작년 10월 20일 우크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이 두 조직은 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과 이기주의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는 후천시대의 참사랑 교육의 선봉대로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더불어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2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오신 존경하는 평화대사 지도자 그리고 축복가정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금년은 제 남편인 문선명 총재가 태어난 지 87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후천시대를 활짝 열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창설자로서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이란 주제로 저희 부부가 일생동안 가르쳐 온 하늘이 주신 진리의 일단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돌이켜보면 실로 꿈만 같은 제 남편의 생애입니다. 청운의 꿈에 부풀었던 16세 청년의 나이에 하늘의 부름을 받고 모든 세상의 꿈을 접은 채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제 남편의 삶이었습니다.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앞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80여년의 삶이었습니다. 제 남편을 위해 온갖 희생을 감내하시면서 형언할 수 없는 형극의 길을 걸어오신 사랑하는 부모 형제의 애절하게 붙드는 손길마저도 뿌리치지 않고는 걸을 수 없었던 숙명적 생애였습니다.

 
이 땅에 65억 인류가 살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구 하나 이해하지 못하는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섯 번의 옥고를 치르면서도 끝까지 섭리의 키를 놓지 않고 살아온 제 남편의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한
이 모든 것은 수천 수만년을 기다리며 찾아오신 하나님의 한에 맺힌 비절참절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게 된 제 남편이었기 때문입니다. 억조창생의 근원 되시고 우주만상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지 않고는 인간의 삶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한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맺히게 된 것입니까? 어느 누가 절대자 되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에게 한을 심어 줄 수 있었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의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시어 사랑과 생명, 그리고 당신의 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의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명보다 귀하고 중요한 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끊기고 말았습니다. 영원한 독생자로 세운 당신의 혈육이 원수 사탄과 혈연적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자식이 되어 떨어져나간 현실 앞에서 하나님의 가슴은 역사적인 한으로 피멍울이 맺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역사상 그 누구도 알지 못했고, 그 누구도 풀어 줄 수 없는 억울하고 처절한 한으로 남고 말았습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당신의 혈통을 영원히 전수해 줄 참된 가정을 세우려 하셨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이렇게 제1대에서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사탄의 혈통과 무관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근본 취지와 목적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7절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는데 1남 1녀를 지으셨다”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대목을 귀납적으로 추리해 보면, 하나님은 한 사람의 남성과 한 사람의 여성을 합한 분이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아 당신의 대상으로 창조한 것이 피조세계입니다. 즉, 우주 만상은 형상적 대상의 위치에, 그리고 그 중심에 실체적 대상으로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창조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여성격 대표가 해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인간을 1남 1녀로 분립하여 창조하신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필요한 체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만은 유형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가 되어 완성한 터전 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었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만 되었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내외 양면으로 100퍼센트 하나님을 입체적으로 닮은 입장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완전히 닮은 아담과 해와가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는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인지하며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둘째로는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완전일체를 이룬 사랑의 실체가 되면 그 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인류의 참사랑의 부모가 되고자 함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부모의 입장에 서게 되는 아담과 해와가 실체의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상가정,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을 통해서 영계와 지상계가 연결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영계와 지상계를 연결하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임재하심으로써 인류의 참된 부모, 실체의 부모로 계시다가 아담과 해와가 지상생애를 마치고 영계로 들어가면 그곳에서도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그들의 체를 쓰시고 참부모의 모습으로 현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이 꿈은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것은 돈도, 지식도, 권력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필요하지 않은 분입니다. 제아무리 현대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도 그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권 안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방대한 우주는 인간의 생각과 과학이 미칠 수 없는 질서 속에서 법도를 따라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절대적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그렇다면 인간 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이상은 무엇이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위기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완전일체의 경지를 뜻합니다. 하나님과 일체를 이룸은 물론 그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이상적인 부부를 이루고, 이상적인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루게 되는 하나님 중심의 가정적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적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소망하신 창조이상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이란 결국 부모와 자녀 그리고 부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묶음인데, 이 묶음의 중심이 하나님의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남편은 하늘을 대표하고, 아내는 땅을 대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둘이지만 그들이 횡적으로 하나가 될 때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입장에 세워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면 천주가 통일되는 길이 열린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것은 궁극적으로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자 하나님도 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기쁨은 배우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통해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화기애애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시기 위해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터 위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참된 사랑의 가정과 종족, 민족, 국가 그리고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이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하는 데는 인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절대가치란 절대적 상대에게서 창출되는 것이라는 말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인간은 자식으로서 종적인 축을 형성하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 인간창조입니다. 만일 이 축이 온전히 연결만 되었더라면, 즉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참사랑으로 일체 된 관계만 맺어질 수 있었더라면 우주의 어떤 힘도 떼어놓을 수 없는 절대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에다 줄을 매고 그 사랑의 맛을 본 사람이 어떻게 갈라질 수 있겠습니까? 

 

꿀벌은 봄이 오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신선한 꿀맛을 보게 됩니다. 넋을 잃고 꿀을 빨고 있는 꿀벌의 꽁지를 핀셋으로 잡아당겨 보십시오. 꽁무니가 빠져나갈지라도 꿀에서 입을 떼지 못하는 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진정 하나님의 참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도망가다가도 다시 와서 그 참사랑에 붙으려 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종적인 참사랑의 힘은 생명의 힘보다도 더 크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가치
여러분, 우리가 떠나온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곳에 위해 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님 누나와 동생의 사랑, 처자식과 이웃 친척들의 사랑이 알알이 배어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관계와 인연들이 위해 주는 사랑으로 맺어져 있고, 하나같이 품고 싶은 정다운 곳입니다. 그곳에 해방된 자신으로서 당당히 나타나 산천초목을 품고, 일가친척을 사랑하며 환희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이 가족을 떠난 나그네의 향수요, 소망일 것입니다. 고향에서 쫓겨나 본향의 심정의 뿌리를 잃어버려 가족을 보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영원한 고독의 패망자로서 유리고객하며 살다가 지옥으로밖에 갈 수 없었던 신세가 바로 타락의 후예 된 인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후천개벽시대를 맞아 이와 같은 질곡의 늪에서 해방을 받고 그처럼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고향을 찾아 가족들을 상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의 날이 또 언제 있겠습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을 우리가 다시 찾아 세울 수 있는 천운의 때가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3대가 어울려 사는 가정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모·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결혼의 목적
여러분, 결혼은 왜 해야 하는 것입니까? 주인의 자리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서로 위해 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주인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인간은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인의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델적 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며,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상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인의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 레버런 문은 반드시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기필코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를 꽃피우고야 말 것입니다. 따라서 참부모 되신 평화의 왕을 모시고, 이 땅 위에 영원한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바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전세계의 부조리와 악을 쓸어냅시다. 자랑스러운 천주평화연합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이 되어 세계의 축복가정들을 지키고, 축복의 땅 이 지구성을 지켜내는 파수대의 역할을 완수합시다.
오늘 이처럼 이 자리를 빛내 주신 각계 지도자 여러분께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더불어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화세시지 3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2006.4.10)

 2006년 4월 10일, 서울 센트럴시티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제3회 몽골반접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 때 말씀하신 강연문임


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몽고반점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 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천운의 새봄을 가슴에 듬뿍 담아서 여러분의 나라에 가지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몽고반점동족연합대회는 금번 대회로서 제3회째 개최하게 됩니다. 본인은 지난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후, 그 창설 메시지를 전세계 120개국에 전파하는 세계순회를 마쳤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아벨유엔의 자리에 세워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 세우자는 메시지입니다.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원대한 목적과 취지를 갖고 출발한 천주평화연합의 출현은 결코 어떤 한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결과가 아닙니다. 하늘이 새천년을 맞은 인류에게 주신 최고 최대의 축복입니다. 몽고반점동족연합도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성취해 가는 반려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뜻에서 오늘 본인은 65억 인류에게 절대로 필요한 하늘의 계시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부디 마음을 비우고 하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라는 제목으로 방대한 하늘의 메시지 일단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참된 주인 만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은 전인류의 참부모이십니다. 어떤 특정 종교나 특정 인종 또는 특정 지역 사람들만을 위해 계시는 그런 통상적인 개념의 부모가 아닙니다. 그 명칭을 여호와라 해도 좋고 알라 신, 또는 그 어떤 다른 이름이라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은 확실히 존재하시며 만인의 참부모로서 지금도 살아서 창조역사를 계속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태초에 세우신 천리원칙을 따라 우주 만상을 경륜하시고 역사를 섭리해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실존하는 영계
여러분, 인간에게는 몸 위에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인체가 있으며,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기억하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 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각도에서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백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니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신을 쓰고 현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어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적 노정입니다.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쯤 버티다가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도 결국 죽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인체의 완성이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시장에 내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이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로 천상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100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 패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하여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인체는 반드시 몸과 마음의 원활한 수수작용으로 전개되는 육신의 삶을 터로 한 참사랑의 삶을 통해서라야 성장하고, 완숙하고,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속에서는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겉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속사람 된 양심의 길을 따라 인생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 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해 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한계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며 지옥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일까요? 분명히 존재한다면 그곳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하늘 저편의 은하계 밖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상상력의 소산입니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문하며 고민해 본 내용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 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십니다. 

 

참사랑의 삶
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 이상, 예수님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완전통일하고, 참사랑의 상대권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참된 가정을 완성시켜 참된 부모, 참된 형제, 참된 자녀, 이렇게 적어도 3대가 함께 참사랑을 중심한 삶을 살다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여러분,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따라서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 세계를 보십시오. 극도의 이기주의 덫에 걸려 물질만능을 외치며 가치관을 상실한 채 향락과 부패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우글거리고, 마약이나 프리섹스도 모자라 이제는 근친상간이라는 짐승보다 못한 만행들을 자행하고도 버젓이 고개를 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왕 격의 여자, 할머니 격의 여자, 어머니 격의 여자, 아내 격의 여자, 딸 격의 여자, 이렇게 모든 단계의 여자들을 유린하고도 세상을 활보하는 인면수심의 작자들이 범람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부부들끼리 남편과 아내를 서로 바꾸어 가며 즐기는 스와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작태야말로 인륜도덕 파괴의 극치이며 타락행위의 단말마적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완성은 꿈도 꿀 수 없는 지상지옥이 되고 말았습니다. 

 

인간 타락의 결과
알고 보면 이런 모든 문제는 우리의 첫 조상 된 아담 해와의 타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 있던 아담과 해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때 아닌 때에 성적으로 타락하고 만 것입니다. 이처럼 남녀간의 불륜한 성적 결합이 바로 타락이 되었기에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인류는 아직도 그 타락의 혈통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만행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철못을 박고 있는 역적행위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결혼을 통해 주인의 자리를 확보할 때 반쪽 인간만이 아닌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생명의 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 혈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절대생식기를 중심삼고 절대혈통, 절대사랑, 절대생명이 창출됩니다. 절대화합, 절대통일, 절대해방, 절대안식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생식기의 주인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델적 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며,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첫 아담은 본연의 참된 혈통을 잃어버렸고, 따라서 본연의 부부를 이루지 못했으며 본연의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참된 스승, 참된 부모, 참된 왕이 되었어야 할 아담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짓 스승, 거짓 부모, 거짓 왕으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알고 보면 예수님도 이 땅에 강림했던 목적이 다른 데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2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만일 십자가에서 목숨을 잃지만 않았더라면, 예수님도 타락과는 관계가 없는 본연의 하늘 혈통을 갖고 첫 아담의 실패를 복귀하여 인류의 구세주로서 참된 가정을 세우고 인류의 본향인 평화이상세계왕국, 즉 지상천국을 이 땅 위에 창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신 주님을 알아 모시지 못한 제자들과 유태교 지도자들, 그리고 이스라엘 국가 지도자들의 불신이 예수님의 생애를 그처럼 억울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마치게 만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한 점 혈육도 남기지 못한 채 불시에 떠나야 했던 예수님의 한에 맺힌 심정을 아는 자가 어디 있었습니까? 2천년간 기독교 역사가 진행되어 왔지만 진정 예수님의 서글픈 사정을 상상이라도 해 본 기독교인이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재림의 약속만을 남긴 채 홀연히 흔적도 없이 떠나신 예수님, 그분의 육신은 이미 흙이 되어 없어진 지 오래지만 하늘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려 하셨던 그 뜻은 이제야 역사의 종말기를 맞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신 참부모님을 통해 완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하에서도,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 어느 누구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인류를 구해 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천국은 가정에서 먼저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죄악의 탕감복귀시대인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천법으로 다스리는 법치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혈통전환을 완성하여 정오정착적인 삶, 즉 그림자 없는 삶을 영위하기만 하면 여러분은 이제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은사권의 시대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먼저 이 지상계에서 참된 가정을 세워 천국생활을 하다가 죽으면, 그대로 하늘나라의 천국으로 연결되어 영생을 즐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제 가정이라는 틀 속에서 하나님을 맨 윗전의 어버이로 모시고 모두가 자식이 되어 동거동락하는 혈연적 삶으로 완성된 부자지간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참사랑의 상대권을 이루어 살라는 뜻입니다. 

 

우주 최고의 할아버지가 누구이겠습니까? 인류의 첫 조상 되는 아담과 해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자식들은 하나님을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들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종적인 중심인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랑의 상대는 평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펼치고 번식시켜 생산되는 그 상대는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즉, 완성된 사랑의 가치는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지상계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형세계의 천국이 무형세계의 천국을 이루는 전제조건이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천국은 은하계 저편에 숨어 있는 공간의 세계도 아니고, 인간의 두뇌 속에만 존재하는 상상력의 부산물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참사랑 삶을 통해서라야만 창조되는 실체적인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육계를 벗어나면 자동적으로 무형실체의 천상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상계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살다가 가야 천상에서도 천국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나무 위에서 잘 익은 열매라야 창고 속에서도 최상의 수확품으로 분류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나무 위에서부터 벌레 먹은 지옥행의 삶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은 여러분이 지상에서의 삶을 통해 스스로 결정짓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가정의 가치
여러분, 우리가 떠나온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곳에 위해 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님 누나와 동생의 사랑, 처자식과 이웃 친척들의 사랑이 알알이 배어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관계와 인연들이 위해 주는 사랑으로 맺어져 있고 하나같이 품고 싶은 정다운 곳입니다. 그곳에 해방된 자신으로서 당당히 나타나 산천초목을 품고, 일가친척을 사랑하며 환희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이 가족을 떠난 나그네의 향수요, 소망일 것입니다. 고향에서 쫓겨나 본향의 심정의 뿌리를 잃어버려 가족을 보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영원한 고독의 패망자로서 유리고객하며 살다가 지옥으로밖에 갈 수 없었던 신세가 바로 타락의 후예 된 인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후천개벽시대를 맞아 이와 같은 질곡의 늪에서 해방을 받고 그처럼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고향을 찾아 가족들을 상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의 날이 또 언제 있겠습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을 우리가 다시 찾아 세울 수 있는 천운의 때가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3대가 어울려 사는 가정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 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편, 여러분의 아내, 여러분의 자식들입니다.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서로 서로 위해 주는 삶의 모범을 보일 때, 용서 못 할 잘못이 어디 있겠으며, 범죄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리와 천도가 다스리는 세계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막힘이 없는 진리와 순리의 세계입니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정오정착의 세계입니다. 

 

존경하는 몽고반점동족연합 대표 여러분! 이처럼 엄청난 섭리적 때를 일깨워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는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후천개벽의 시대를 열어 주시고, 참해방-석방권을 정착시켜 주신 참부모님께 영원을 두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야 할 것입니다. 저 동녘 하늘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이제 천운이 온누리를 비추고 있습니다. 수천 수만년간 덮였던 어둠의 장막이 마침내 걷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는 벌써 천명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길입니다. 용기를 내서 일어서서 외치십시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여러분, 몽고반점동족연합은 이제 사명이 확실해졌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종적인 아벨로, 그리고 세계의 종교권과 국가권을 횡적인 아벨로 모시고, 가인적 입장에 서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 창설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에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의 완성으로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전쟁이 없고 영원한 평화를 구가하는 평화이상세계의 창건을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고반점동족연합을 몽고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4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2006년 6월 1일 서울 센트럴시티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천주평화 조국향토 구국통일 성씨연합대회 때 말씀하신 강연문임

 

존경하는 전국 성씨연합 대표 지도자,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새천년을 알리는 힘찬 함성이 아직도 우리의 귓전을 맴돌고 있는 오늘, 65억 인류의 가슴속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약속해주는 후천개벽시대의 개문이 선포 된지 벌써 2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실로 하루가 천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천일국 창건의 바쁜 나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귀하고 섭리적인 때를 맞이하여 본인은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선택 받은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전국 성씨연합의 대표 지도자되시는 여러분의 금후 방향과 사명에 대해 하늘이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합니다.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인류의 소원
여러분,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공통된 꿈이 있다면 과연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누구나 한결같이 소원하고 고대해온 것은 ‘평화이상세계의 구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역사상 단 한번도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항구적 평화를 실현시켜보지 못한 것이 역사적인 한으로 남아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렇게 된 것입니까? 한마디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모르는 무지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수천 수만년을 기다려도 무지에서는 완성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의 자식으로 창조 받은 인간이 왜 그처럼 무지한 상태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까?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거짓 부모인 사탄을 따라 타락의 길로 빠져들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이야말로 인류 역사상 첫 번째 비극이자 가장 원통하고 서러운 치욕이 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원대한 창조이상을 갖고 당신의 자식이자 참사랑의 절대적 상대로 창조한 인간을 버릴 수 없는 하나님께서는, 장구한 역사 속에서 비절참절(悲絶慘絶) 한 한의 심정으로 참아 오셨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영어(囹圄)살이를 하시며 참아오신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이신 것입니다. 
 
인간 중심한 평화추구의 한계
인간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주고 보장해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난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일상생활 속에서도 시시각각, 사사건건 선과 악이 여러분 내부에서 주도권 쟁탈전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이런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지난 80여년의 세월을 바쳐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 승리한 레버런 문(REV. MOON)의 승리적 기대 위에 마침내 후천개벽의 시대가 선포된 것입니다. 죄악과 질곡의 늪에서 허덕이던 인류를 해방-석방시켜 자유와 행복의 세계인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천운의 때가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레버런 문을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하시고 새 시대를 열어주신 데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위하여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의 가치를 실천하여 승리하고, 인류에게 전수해준 그 승리적 기대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하여 살도록 태어납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한 무지 때문에 정반대의 길인 이기적 개인주의로 빠져들고 마는 것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런 천비를 밝히고 인류를 교육해온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둘째로, 본인은 일생을 바쳐 만난(萬難)을 극복하고 승리적 기대를 세웠으며, 참사랑 실천 교육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父子)지간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여 정립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충족시켰던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자식이 되어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노예가 되어 살던 인류를 참사랑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참된 혈통으로 다시 중생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입니다. 참사랑의 삶을 통해 개인완성을 실현하고,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세울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종친들의 사명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인연과 관계들이 필연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연은 인간의 자의에 의한 선택권 안에서 맺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필요에 의해 맺게 되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후천적인 인연이요,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라도 바꾸거나 지워버릴 수 있는 인륜적 차원의 인연일 뿐입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해주신 천륜은 우리의 선택권 밖에 있는 인연이요, 관계입니다. 혈연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나 형제를 싫다고 하여 바꾸거나 선거로 뽑을 수 없는 것도 그것이 혈연적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김씨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영원히 김씨 가문의 혈통을 지니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인류가 죄악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작부터 거짓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섭리적인 뜻과 목적을 놓고 하늘이 점지해준 선천적이고 원리적인 혈연이 아니고, 인간의 실수로 야기된 후천적이고 비원리적인 관계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비록 타락하여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의 신세가 되긴 했지만, 하늘이 주신 부모와 자식간의 근본관계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타락으로 무지한 식물인간이 되어 부모가 엄연히 살아 계시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사는 청맹과니의 삶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따라서 타락의 혈통을 소유하고 있는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혈통전환을 거쳐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 길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본연의 혈연으로 환원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교차축복결혼의 가치
그런데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축복결혼(交叉祝福結婚)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 넘어, 즉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사랑하는 성씨연합 대표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도 조용히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전쟁과 투쟁의 세상을 무슨 다른 방법으로 구할 수 있겠습니까? 원수 가문(家門), 더 나아가서는 원수 국(國)과도 교차축복결혼을 통해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는 한 가족이 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수십만 혹은 수백만을 대표하는 성씨들의 대표 지도자로서 종족적 메시아의 위치에 서 계십니다. 수십 수 백대에 이르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총동원되어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사명은 이제 명약관화해졌습니다. 먼저는 여러분의 종친들에게 후천개벽의 시대, 즉 천일국 창건의 때가 왔음을 주지시켜야 할 것입니다. 하늘이 이 시대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세계적 차원에서 전개하고 계시는 섭리적 내용을 교육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 

교차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 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교차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할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이 후천개벽의 귀한 시대를 육신을 터로 한 오감(五感)에만 의지해 살고 있는 여러분의 눈으로는 직접 감지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루속히 영적인 오감이 열려 하늘의 섭리가 지금 이 시대에 어떻게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를 확실히 인지하며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한가지 확실히 알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섭리적 프로그램 때문에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값없이 받은 이 천운의 때가 마냥 여러분을 기다려주지만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배달민족의 얼을 보전하고 백의민족의 기개를 지켜온 이 한민족의 성씨연합 대표되시는 여러분은 이제 하나로 뭉쳐야할 때가 왔습니다.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김씨면 어떻고 박씨면 어떻습니까? 경상도와 전라도가 하나 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민단과 조총련도 다같이 한반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은 어떻습니까? 다같이 한 혈통을 나눈 형제자매간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모두 백의민족의 후손이요, 하늘이 이 시대에 택해 세운 선민의 혈족인 것을 명심해야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 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의’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천도와 천리를 뜻하는 것입니다. 온갖 권모와 술수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사악한 세계를 하늘적 참사랑의 권세로 심판하여 정의와 진리가 바탕이 된 해방-석방의 참사랑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라는 지상명령입니다. 인류는 어차피 한 가족이 됩니다. 현대과학의 눈부신 발전도 하나의 지구촌가족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모두 한 가족으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운 평화이상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그런 차원에서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과 몽고반점동족연합의 역할이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기존 유엔(UN)의 아벨적 위치에 서서 민족적이고 국수(國粹)적인 유엔 대표부들의 각축장이 아닌, 범세계적이고 초세계적인 천주적 차원에서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해 숭고한 혁명을 수행해나갈 것입니다. 외적이요, 형식적인 구호에 매달리는 유엔이 아니고,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를 위한 메시아적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목적 하에 본인은 벌써 작년 10월 20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메시지를 세계 120개국에 전파하는 세계순회 노정 중 우크라이나에서 ‘세계평화왕국경찰’과 ‘세계평화왕국군’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이 두 조직은 이제 우리 몸의 적혈구와 백혈구 같은 역할을 하여, 세계 방방곡곡에서 하늘의 혈통으로 접붙임을 받고 새 출발을 한 축복가정들을 보호하고,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에덴동산, 즉 이 아름답고 고마운 지구성을 지키고, 보호하고, 가꾸어내는 파수대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입니다. 

몽골반점동족연합 여러분, 세계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동족체입니다. 50억에 가까운 이들을 규합하여 이 지구성에 참사랑의 태풍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레버런 문은 같은 한반도에서 태어나 같은 문화권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본인의 가르침인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통한 참가정 완성의 진리를 전파하고 교육시키는 평화대사요, 하늘의 특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몽골반점은 단순히 몽골인들을 표시하기 위해 생긴 생리적인 반점이 아닙니다. 후천개벽의 시대가 올 때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인류를 규합하고 통일하는 구심점으로 삼기 위해 일찍이 하늘이 주신 증표임이 틀림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몽골반점동족의 중심축의 위치에 서 있는 한민족은 65억 인류의 선두에 서서 참부모님을 대신한 대신자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를 위해 자랑스러운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대열에 나서야할 것입니다. 280성이 넘는 한국의 모든 성씨들은 자신들의 성씨와 종친의 벽을 뛰어 넘고 하나가 되어 하늘이 이 시대에 택해 세운 선민으로서의 위상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배달민족된 한민족의 종친대표 지도자 여러분께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시며 소망하셨던 창조본연의 평화이상세계 창건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지금 실현되어가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세계 도처에 교차축복결혼 가정들이 하늘의 참사랑의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늘의 혈통이 열매 맺어가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지구성을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가꾸어, 인류는 이제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구가하며 대대손손 천일국의 할렐루야를 마음껏 외치게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종족, 그리고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5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2006년 6월 13일 경기도 청평 천정궁박물관에서 거행된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때 말씀하신 강연문임.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오늘 이 귀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모여오신 하늘의 귀빈들이여! 천일국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는 영육계의 백성들이여!

만유의 창조주 되시고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며 천주의 대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육계(靈肉界) 3천억 이상 인류 모두의 이름으로 한없는 감사와 영광을 올립시다.
영원히 죄악과 고통 속에서 허덕이며 지옥행을 면치 못할 타락의 후예된 인류를 구해주기 위해 몸소 모든 탕감복귀(蕩減復歸)를 완성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천주평화의 왕 앞에 승리의 찬양을 소리 높여 외치십시오! 
 
여러분은 오늘 역사상 전무후무한 경천동지의 섭리역사적 대 사건 현장에 서 계십니다. 천주평화의 왕이 마침내 영광된 등극을 하시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 여러분 개개인의 머리 위에는 수천 수만명씩의 선한 축복가정 조상들이 임하여 함께 이 장엄한 순간을 경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천지만물도 기뻐 함께 외치는 할렐루야의 찬송이 온 천주에 가득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이날의 가치를 안다면 도저히 이렇게 가만히 앉아있을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온 지구성을 돌며 기쁨과 환희의 찬양을 끝없이 외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
여러분, 2001년 1월 13일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십니까? 하늘이 그렇게도 고대하고 소원해오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날이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출발한 레버런 문(REV. MOON)이 형언할 수 없는 수난과 형극의 탕감복귀노정을 마침내 승리하고 완성한 터 위에서 봉헌해 올린 인류 최대 최고의 경사였습니다. 
 
수만년간 탄식과 한으로 점철된 생을 부모의 심정으로 섭리해오신 하나님께 마침내 해방과 석방의 날을 봉헌해 올린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참 부모요, 천주의 대왕으로 모시고 천일국의 기치를 드높이 휘날리며 새로운 하늘 주권의 출범을 천상천하에 선포했던 실로 섭리적인 날이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태풍처럼 몰아치는 천운의 키를 잡고 하루를 천년같이 달려서 승리한 참부모님의 기대 위에 하늘은 드디어 200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을 선포하였습니다. 기나긴 한의 세월 선천시대를 접고 이 땅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수 있게 될 후천개벽의 시대를 열어주신 것입니다. 실체적으로 이 지구성을 하늘 앞으로 환원시키기 위한 역사적 대혁명의 출발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천일국 국민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실체적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에 참석하고 천일국 국민으로 입적할 수 있게 되는 실로 엄청난 천은을 입고 있습니다. 수천수만에 이르는 여러분의 조상들도 이날의 은사를 두고 영원히 여러분께 감사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마침내 후천시대의 실체적 주권이 될 ‘그 나라’ 즉 천일국이 창건되는 기적중의 기적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하늘은 실로 오묘하게 역사(役事)하십니다. 새 천년의 원단에 이미 천일국의 지평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생전에 이렇게 꿈만 같은 천주평화의 왕 등극의 날이 올 줄을 그 누가 상상이나 했습니까? 
 
천일국 백성의 길
하늘나라의 국민 여러분! 오늘 이 귀하고 복된 승리와 영광의 날, 천일국 6년 6월 13일을 기하여 본인은 천주평화의 왕으로서 온 천상천하에 천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실천궁행해야만 할 천도적 차원의 기본 의무와 사명을 선포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첫째, 여러분은 이제부터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여러분의 가정에서 3대권(三代圈)을 이루어 살며 4대심정권(四大心情圈)을 완성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종적인 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횡적 참부모 되신 천주평화의 왕을 영원한 횡적 축으로 받들며 천일국 시민으로서 절대복종의 삶을 솔선수범해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실천을 여러분의 삶의 표준으로 세워 참된 가정을 세우고 대대손손 하늘의 혈통을 온전히 보전하고 전수할 수 있는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자녀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어떤 경우에도 하나로 통일하여 살아야할 것입니다. 본인도 일찍이 하늘 길을 결심하면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걸어놓고 비장한 각오로 출발했습니다. 
 
하늘은 벌써 여러분이 이 목적을 달성하는 길잡이로 양심을 주셨습니다. 양심은 여러분의 스승보다 먼저 여러분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생각까지도 다 꿰뚫어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또 여러분의 부모보다 여러분에 대해서 먼저 압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양심은 하나님보다도 여러분을 잘 압니다. 따라서 양심을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세워놓고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적인 삶으로 절대복종의 길을 가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마음과 몸의 공명권(共鳴圈)을 이루어 통일을 완성할 것입니다. 
 
교차결혼 통한 평화세계
셋째, 천일국 국민 여러분, 영계(靈界)는 벌써 통일이 끝났습니다. 문제는 육신을 쓰고 사는 65억 지상계(地上界)의 인류입니다. 죄악과 환란의 도탄 속에서 허덕이는 그들도 모두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이들을 바르게 교육시켜 천일국 백성으로 환원시켜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타락의 후예라는 점을 인지하고,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도록 교육해야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3천억이 넘는 인류가 완전히 하늘 혈통으로 복귀되는 그 날까지 교차결혼축복의 은사를 통해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의 역사를 계속해 주어야한다는 말입니다. 
 
넷째, 여러분의 일생은 어머니의 복중(腹中)에서 10개월,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며 한 백년, 그리고서는 영원한 천상세계에서 영생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나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는 복중에서의 준비가 절대로 필요하듯, 여러분의 지상생활은 다음 단계의 삶인 영계의 삶을 위해 철저한 준비의 삶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라도 영계의 조상들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영계와 보조를 맞추어 사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성과 기도로 영계와 교통하며 사는 지상에서 완성을 본 영계인들이 되라는 말입니다. 
 
다섯째, 천일국을 경영하고 다스리는 데는 백성의 힘이 절대적 필요요건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선천시대의 잔재인 이기적 개인주의의 탈을 미련 없이 벗어 던져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소유권 전환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모든 소유권을 일단 하늘 앞에 봉헌하고, 소유권 환원식을 통해 돌려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더 나아가서 천일국 백성은 누구나 하늘 앞에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기금(基金) 모금활동(募金活動)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금(稅金)의 형식이 아닌 성금(誠金)으로, 수입 중 10의 3조를 국가 앞에 먼저 바치고 사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강제성을 띄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하늘 앞에 바치는 심정의 봉헌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천일국 시민의 삶
여섯째,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후천개벽의 시대는 인간 타락으로 잃어버린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다시 찾아 세우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우주만상, 즉 자연환경도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데는 절대 필요한 조건입니다. 인간과 자연은 사랑의 주체와 관리의 대상으로서 서로 조화 속에서 공명권을 이루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하거나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할 줄 아는 지혜로운 천일국 시민이 되십시오. 자연으로 돌아가서 해방과 석방의 삶을 즐기십시오.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자연과 공명권을 이루어 살게 될 때 그 속에서 인격완성의 꽃을 피우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심정문화와 예술세계의 꽃을 피우고, 창조본성을 중심삼고 신과 인간 그리고 만물이 한데 어울려 사는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이 될 것입니다. 
 
이런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천일국 백성들에게 어찌 하늘이 크신 복을 내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영영세세토록 복락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일곱째, 천일국 시민으로 입적한 복되고 귀한 국민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 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천주평화의 왕을 모시고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사랑하는 천일국 백성 여러분! 오늘 이 귀하고 성스러운 날을 진심으로 경축하고 즐기십시오. 이제까지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훌훌 털어 버리고 마음껏 하늘 아버지와 참부모님을 모시고 기쁨으로 이 날을 경축하십시오. 여러분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오늘 이 날을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청평호반의 산천초목이 여러분의 소망 찬 장도를 축복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손들도 대대손손 여러분에게 오늘이 있었음을 자랑하고 보호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하늘 아버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6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이 말씀은 지난 2006년 6월 10일 경기도 김포에서 개최된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때 말씀하신 참부모님 강연문 전문입니다.) 
 
존경하는 항공업계 지도자, 김포시민,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특히 먼바다를 건너 이날을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오신 시콜스키 임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먼 거리를 달려와 '한국 타임스 항공'의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개항 50년이 지난 김포국제공항 중간에 위치하는 이 자리에 김포항공산업단지가 명실공히 첨단의 항공기술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외국투자법인 지정과 산업단지로 승인하여 오늘의 기공식을 갖게 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모든 차원에서 적용되어야 하는 기본원리입니다. 그리하여 가난에 시달리던 조국 한국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고, 나아가 온 세계를 위하여 베풀어 줄 수 있는 나라가 되려면 정신적으로만 베풀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튼튼한 공업기술 기반도 있어야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약 40년 전에 통일중공업을 설립하고 첨단 자동차 공업기술을 독일 회사들로부터 도입하여 오늘 한국 자동차 공업의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다. 

초종교, 초국가적 활동으로 세계평화를 추구해온 본인은 베링해협을 가로지르는 터널과 교량을 건설하여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도전하여 모든 기술들이 인류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34여년에 걸친 해외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즈음에 본인은 공업기술 중에도 최고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항공기술 기반을 확립하여 한국으로 하여금 21세기의 기계산업, 특히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한국 타임스 항공을 설립하고, 세계 최고의 헬기 기술을 자랑하는 시콜스키사와 기술협력을 모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한국 타임스 항공은 민수용(民需用) 대량 인원수송을 위한 헬기개발에 주력하여 헬기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의 대중교통체제에 혁신을 가져오게 함은 물론 국토활용의 효율을 높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한국 타임스 항공'은 본인이 세계 180여개국에 닦은 통일그룹 기반을 통하여 본인이 평소 주창해온 '기술평준화'를 실현함으로써 '한국 타임스 항공'이 한국의 '공업입국'에 크게 일조가 됨은 물론 세계 만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세계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하고자하는 본인의 노력은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되어왔습니다. 
본인은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여 전세계 120개국에 그 창설 메시지를 전파하는 세계순회를 마쳤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아벨 유엔(UN)의 자리에 세워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 세우자는 메시지입니다.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본인은 세계적으로 평화의 왕이요, 인류의 참부모로 불리고 있습니다. 

'한국 타임스 항공'도 궁극적으로는 이런 원대한 뜻을 위해 크게 일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경기도, 김포시는 물론 산업자원부와 재정경제부, 특히 건설교통부 등 관계 요처(要處)와 김포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시콜스키사의 적극적인 기술협력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7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2006년 8월 31일 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 때 말씀하신 강연문입니다.)

 

존경하는 세계평화대사와 각계 지도자,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먼저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인류평화의 구현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본인은 2004년 미국과 한국의 국회에서 평화의 왕으로 추대 받아 대관식을 가진 이후, 2005년 9월 12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그 승리적 기반 위에 금년 6월 13일에는 실체적 천일국 창건을 위한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의 ’천정궁’ 입궁식과 대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여러분, 천주평화연합 창설 직후부터 시작되었던 본인의 세계 120개국 말씀순회 승리를 이어받은 한학자 총재께서는 참부모님을 대표한 입장에서, 지난 6개월간 전세계를 누비며 180개국 말씀선포순회를 승리함으로써 역사적인 모자협조의 섭리를 완성했습니다. 참부모의 자리에서 참자녀들을 직접 대동하고, 그들이 말씀선포와 축복행사 주관에 동참케 함으로써 인류의 첫 가정에서 어머니 격인 해와가 잃어버린 혈통권과 가인-아벨의 통일권을 복귀, 환원시킨 것입니다. 

여러분, 금년 8월 20일은 본인이 일생을 통해 겪었던 여섯 번의 무고한 감옥살이 중, 그 마지막인 미국 댄버리 감옥에서 세계적 차원의 옥고를 당당히 승리하고 해방-석방권을 쟁취한 제21주년 출감기념일이었습니다. 이 뜻 깊은 날을 경축하고, 또 역사적인 세계 순회를 승리하고 도착하는 한 총재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지난 8월 20일, 본인은 세계적 차원의 평화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세계 120개국의 120만 평화대사 지도자들을 대표하는 핵심 지도자들 3만여 명이 한국에 모여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심장한 대회였습니다. 

이런 섭리적인 승리권 기대 위에 본인은 이제 ‘천주평화의 왕’ 자격으로 참부모의 가정 3대권과 더불어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이 후천개벽시대에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천비(天秘)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심정으로 금번 세계 순회노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88세를 바라보는 노령으로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 모르는 순회 길이지만, 본인은 생명을 걸고 이 길을 출발했습니다. 어쩌면 이번이 본인으로서는 마지막 세계 순회노정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한 참부모로서 인류에게 남겨주는 최후의 유언이 될지도 모르는 천비를 밝히는 것입니다. 부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이 귀한 하늘의 말씀을 각인하시어 여러분 생애의 기준이 되고 종족과 후손에게 상속해주는 지혜로운 지도자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은 본인이 지난 1년간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로 전수해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며 섭리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여러분, 인류는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주고 보장해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UN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UN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세계적 지도자이신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 
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두 세계에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 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 장자권, 소유권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참사랑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천국과 가정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 서로가 위해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 이상, 예수님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완전 통일하고, 참사랑의 상대권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참된 가정을 완성해 참된 부모, 참된 부부, 참된 자녀, 이렇게 적어도 3대가 함께 참사랑을 중심한 삶을 살다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3대가 더불어 사는 가정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 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 부모, 손자 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 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 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사랑권, 즉 4대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좌우, 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축복은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주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REV. MOON이 주도해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참부모님의 평화운동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이렇게 모든 차원에서 적용되어야 하는 기본원리입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해방 석방시켜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 도래 
존경하는 평화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 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어 사는 참된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 공영, 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REV. MOON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REV. MOON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REV. MOON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 UN의 위상을 정립해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종족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섭리적인 뜻을 두고 본인은 벌써 역사적으로 종교권과 정치권의 대결장이 되어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 제2의 종교권 ‘천정궁’을 건립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어머니를 중심하고 가인-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그리하여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Ⅷ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6년 10월 14일, 천정궁박물관에서 개최된 제5회 몽골 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총회 축하연 때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편집자 주>

 

하늘의 섭리적 요청에 의해 창설되어 이제 명실공히 아벨유 엔으로서의 위상을 세워 가는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 합의 발전을 위해 세계 도처에서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바 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본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달려오신 여러분을 천주 천지인부모인 본인과 본인의 참가정 가족 모두 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금번 대회는 특별히 섭리적으로 그 뜻이 크고 깊습니 다. 본 몽골반점동족연합 창설 이후 벌써 다섯 번째로 개최하는 세계대회임은 물론, 천주평화연합이 창설된 지 1년 만에 3회째 세계순회를 승리하고 귀국한 본연의 참가정을 대표한 한학자 총 재를 환영하는 세계적 차원의 환영대회이기도 한 것입니다.

 

참가정 3대권의 승리

본인과 더불어 한 총재는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직후, 그 창설 메시지를 선포하며 세계 120개국 순회를 완료했습니다. 이 참부모님의 승리적 기반을 이어받아 한 총재는 금년 봄부터 다시 2차적으로 세계 180개국 에서 말씀 선포대회를 개최하여 참자녀들을 직접 말씀 선포에 동참케 함으로써 참가정의 2대가 함께 승리하는 실로 엄청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 승리는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의 자녀와 아벨권의 자녀를 하나로 묶어 참부모님께 봉헌하는 섭리적 소유권까지 전환하는 승리였습니다.

 

이 승리적 기대 위에 지난 6월 13일에는 마침내 하늘과 땅이 하나되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안착하시는 천정궁 입궁식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이 거행되었 습니다. 실로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승리였습니다. 역사의 배후에서 수천 수만년간 눈물지으시며 홀로 한의 섭리노정을 걸어 오신 하나님께서 해방-석방을 받고, 천주의 왕이요 주인으로서 영원히 안착하시는 날이었습니다.

 

천정궁에 입주하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승리는 이제 세계 65억 인류를 하늘의 권속으로 환원시키고 품는 은사의 대장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8월 31일, 본인이 한국에서 첫 테이프를 끊어 주어 세 번째로 출발시킨 말씀과 축복의 세계순회가 참 부모와 참자녀들은 물론 참손자손녀들까지 대동하여 참가정의 3대권이 전세계 40개국을 순회하며 축복을 베푸는 대장정에서 당당히 승리를 쟁취하고 귀국한 기쁜 날이기도 합니다. 금번 세계순회가 특별한 것은 참부모의 가정 3대권이 동원되었다는 점입니다.

 

매일 진리와 축복으로 한 나라씩을 복귀해 가는 천주평화왕 국군의 진군이었습니다. 각 나라마다 12개 주요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축복을 주는 인류 최대의 경사였습니다. 역사상 그 어떤 성인도 꿈꾸어 보지 못한 참가정의 3대가 총동원되었다는 사실은 인류 역사에 영원히 기록되고, 길이 길이 찬양받을 기적이요, 하늘의 해방적 승리입니다.

 

더 나아가서, 오늘은 본인에게도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승리의 한 날이기도 합니다. 해방 직후부터 북한 공산치 하에서 하늘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흥남감옥에 투옥되었던 본인이 2년 8개월간의 옥고를 치르던 중 유엔군에 의해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되었던 승리와 해방의 날인 것입니다. 1950년 10월 14일, 그날은 하늘이 기적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실로 위험천만의 한 날이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은 본인이 공개처형을 받게 될 날이었으니 하늘인들 어찌 외면하고만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런 엄청난 섭리적 배경을 담고 있는 오늘을, 본인은 하나님의 보호 하에 인류의 참부모로서, 하늘 앞에는 존귀와 영광을, 땅 위에는 축복과 사랑을 베푸는 역사적인 승리의 한 날로 선포하는 바입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이제 겨우 1년을 넘긴 천주평화연합을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아벨유엔의 자리에 세워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새로운 천주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사탄권을 대표한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 해서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 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의결기관으로 세워야 한다는 것이 하늘의 명령입니다.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를 창설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목적과 취지를 갖고 출발한 천주 평화연합의 출현은 결코 어떤 한 인간의 지혜에서 비롯된 결과가 아닙니다. 하늘이 새천년을 맞은 인류에게 주신 최고 최대의 축복입니다. 따라서 몽골반점동족연합도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하늘이 부여한 숭고한 뜻을 성취해 가는 반려자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뜻에서 오늘 본인은 65억 인류에게 절대로 필요한 하늘의 계시를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라는 제목 으로 다시 한 번 전해 주고자 합니다. 본 몽골반점동족연합 창설 때 주었던 메시지입니다. 부디 마음을 비우고 하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지혜로운 지도자들 되시기 바랍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만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은 전인류 의 참부모이십니다. 어떤 특정 종교나 인종 또는 특정 지역 사 람들만을 위해 계시는 그런 제한된 개념의 부모가 아닙니다. 그 명칭을 여호와라 해도 좋고 알라 신, 또는 그 어떤 다른 이름이 라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은 확실히 존재하시며 만인의 참부모로서 지금도 살아서 창조역사를 계속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태초에 세우신 천리원칙을 따라 우주만상을 경륜하시고 역사를 섭리해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실존하는 영계

여러분, 인간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인체가 있으며,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에는 물론, 육신 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 어디든지 하나님은 실존하십니다. 그리 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 작은 개체 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인간의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 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 이라는 점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 지도 감지하여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 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 원한 스승 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 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구조 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세계의 축소 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 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100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 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니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 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 상계에서 육신을 쓰고 현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어 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 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적 존재 입니다.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쯤 버티다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이라도 결국은 죽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인체의 완성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 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 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 다. 모든 과일이 다 시장에 내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 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 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로 천상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100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 패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인체는 반드시 몸과 마음의 원 활한 수수작용으로 전개되는 육신의 삶을 터로 한 참사랑의 삶을 통해서라야 성장하고, 완숙하고,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속에서는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겉 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속사람 된 양심의 길을 따라 인생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 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해 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한계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며 지옥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일까요? 분명히 존재한다면 그곳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하늘 저편의 은하계 밖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상상력의 소산입니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자문하며 고민해 본 내용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 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십니다.

 

참사랑의 삶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 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여러분,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 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따라서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 세계를 보십시오. 극도의 이기주의 덫에 걸려 물질만능을 외치며 가치관을 상실한 채 향락과 부패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우글거리고, 마약이나 프리섹스도 모자라 이제는 근친상간이라는 짐승보다 못한 만행들을 자행하고도 버젓이 고개를 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왕 격의 여자, 할머니 격의 여자, 어머니 격의 여자, 아내 격의 여자, 딸 격의 여자, 이렇게 모든 단계의 여자들 을 유린하고도 세상을 활보하는 인면수심의 작자들이 범람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부부들끼리 남편과 아내를 서로 바꾸어 가며 즐기는 스와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작태야말로 인륜도덕 파괴의 극치이며 타락행위의 단말마적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완성은 꿈도 꿀 수 없는 지상지옥이 되고 말았습니다.

 

인간 타락의 결과

알고 보면 이런 모든 문제는 우리의 첫 조상 된 아담 해와의 타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 있던 아담과 해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때 아닌 때에 성적으로 타락하고 만 것입니다. 이처럼 남녀간의 불륜한 성적 결합이 바로 타락이 되었기에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인류는 아직 그 타락의 혈통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만행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철못을 박고 있는 역적행위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 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결혼을 통해 주인의 자리를 확보할 때 반쪽 인간만이 아닌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입 니다.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생명의 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 혈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절대생식기를 중심삼고 절대혈통·절대사랑·절대생명이 창출됩니다. 절대화합·절대통일·절대해방·절대안식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생식기의 주인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 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 델적 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며,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첫 아담은 본연의 참된 혈통을 잃어버렸고, 따라서 본연의 부부를 이루지 못했으며, 본연의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참된 스승, 참된 부모, 참된 왕이 되었 어야 할 아담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짓 스승, 거짓 부모, 거짓 왕으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알고 보면 예수님도 이 땅에 강림했던 목적이 다른 데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2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만일 십자가에서 목숨을 잃지만 않았더라면 예수님도 타락과는 관계가 없는 본연의 하늘 혈통을 갖고 첫 아담의 실패를 복귀하여 인류의 구세주로서 참된 가정을 세우고 인류의 본향인 평화이상세 계왕국, 즉 지상천국을 이 땅 위에 창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신 주님을 알아모시지 못한 제자들과 유태교 지도자들 그리고 이스라엘 국가 지도자들의 불신이 예수님의 생애를 그처럼 억울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마치게 만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한 점 혈육도 남기지 못한 채 불시에 떠나야 했던 예수님의 한에 맺힌 심정을 아는 자가 어디 있었습니까? 2천년간 기독교 역사가 진행되어 왔지만 진정 예수님의 서글픈 사정을 상상이라도 해본 기독교인이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재림의 약속만을 남긴 채 홀연히 흔적도 없이 떠나신 예수님, 그분의 육신은 이미 흙이 되어 없어진 지 오래지만, 하늘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려 하셨던 그 뜻은 이제야 역사의 종말기를 맞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신 참부모님을 통해 완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Rev.MOON)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 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 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 어느 누가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 인류를 구해 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천국은 가정에서 먼저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죄악의 탕감복귀시대인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천법으로 다스리는 법치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혈통전환을 완성하여 정오정착적인 삶, 즉 그림자 없는 삶을 영위하기만 하면 여러분은 이제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은사권의 시대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먼저 이 지상계에서 참된 가정을 세워 천국생활을 하다가 죽으면, 그대로 하늘나라의 천국으로 연결되어 영생을 즐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제 가정이라는 틀 속에서 하나님을 맨 윗전의 어버이로 모시고 모두가 자식이 되어 동거동락하는 혈연적 삶으로 완성된 부자지간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참사랑의 상대권을 이루어 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지상계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형세 계의 천국이 무형세계의 천국을 이루는 전제조건이 된다는 뜻 입니다. 따라서 천국은 은하계 저편에 숨어 있는 공간의 세계도 아니고, 인간의 두뇌 속에만 존재하는 상상력의 부산물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참사랑 삶을 통해서라야만 창조되는 실체적인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육계를 벗어나면 자동적으로 무형실체의 천상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상계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살다가 가야 천상에서도 천국생 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나무 위에서 잘 익은 열매라야 창고 속에서도 최상의 수확품으로 분류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나무 위에서부터 벌레 먹은 지옥행의 삶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은 여러분이 지상에서의 삶을 통해 스스로 결정짓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3대가 어울려 사는 가정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 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 모·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 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 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 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 그리고 여러분의 자식들입니다.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서로서로 위해 주는 삶의 모범을 보일 때, 용서 못 할 잘못이 어디 있겠으며, 범죄 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리와 천도가 다스리는 세계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막힘이 없는 진리와 순리의 세계 입니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절대가치에 의한 정오정착의 세 계입니다.

 

존경하는 몽골반점동족연합 대표 여러분! 이처럼 엄청난 섭리적 때를 일깨워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는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몽골반점동족연합은 이제 사명이 확실해졌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종적인 아벨로 그리고 세계의 종교권과 국가권을 횡적인 아벨로 모시고, 가인적 입장에 서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섭리적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인 해방-석방 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탕감복귀로 얼룩졌던 구약·신약·성약시대까지의 선천시대를 승리한 그림 자가 없는 정오정착시대요, 아담 타락 이전 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해 가는 시대입니다. 평화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일체권을 이룬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참사랑 심정권의 시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9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3) 

 (2006년 10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세계 120개국 1만4천4백개 도시에서 개최된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지도자 120명 순회강연회' 때 발표된 참부모님 말씀 전문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평화대사와 각계 지도자,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먼저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인류평화의 구현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본인은 2004년 미국과 한국의 국회에서 평화의 왕으로 추대받아 대관식을 가진 이후, 2005년 9월 12일에는 미국 뉴욕에서“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그 승리적 기반 위에 금년 6월 13일에는 실체적 천일국 창건을 위한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의 “천정궁”입궁식과 대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여러분, 천주평화연합 창설 직후부터 시작되었던 본인의 세계 120개국 말씀순회 승리를 이어받은 한학자 총재께서는 참부모님을 대표한 입장에서, 지난 6개월간 전세계를 누비며 180개국 말씀선포순회를 승리함으로써 역사적인 모자협조의 섭리를 완성했습니다. 참부모의 자리에서 참자녀들을 직접 대동하고, 그들을 말씀선포와 축복행사 주관에 동참케 함으로써 인류의 첫 가정에서 어머니 격인 해와가 잃어버린 혈통권과 가인-아벨의 통일권을 복귀, 환원시킨 것입니다. 
 
여러분, 금년 8월 20일은 본인이 일생을 통해 겪었던 여섯 번의 무고한 감옥살이 중, 그 마지막인 미국 댄버리 감옥에서 세계적 차원의 옥고를 당당히 승리하고 해방-석방권을 쟁취한 제 21주년 출감기념일이었습니다. 이 뜻 깊은 날을 경축하고, 또 역사적인 세계순회를 승리하고 도착하는 한총재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지난 8월 20일, 본인은 세계적 차원의 평화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세계 120개국의 120만 평화대사 지도자들을 대표하는 핵심지도자들 3만여명이 한국에 모여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심장한 대회였습니다. 
 
이런 섭리적인 승리권 기대 위에 본인은 이제 “천주평화의왕”자격으로 참부모의 가정 삼대권과 더불어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이 후천개벽시대에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천비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심정으로 오늘 천주평화연합창설 일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창설 직후부터 시작된 본인의 세계순회는 불철주야 영일이 없는 강행군이었습니다. 천주평화연합 창설을 기하여 하늘이 주신 특별메시지를 한 사람에게라도 더 상속해주고 싶은 일념에 희생의 길을 자초하고 나선 것입니다. 금번 세계순회노정도 마찬가지입니다. 88세를 바라보는 노령으로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 모르는 순회길이지만, 본인은 생명을 걸고 이 길을 출발했습니다. 어쩌면 이번이 본인으로서는 마지막 세계순회노정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한 참부모로서 인류에게 남겨주는 최후의 유언이 될지도 모르는 천비를 밝히는 것입니다. 부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이 귀한 하늘의 말씀을 각인하시어 여러분 생애의 기준이 되고 종족과 후손에게 상속해주는 지혜로운 지도자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본인은 오늘 지난 1년간 본인이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로 전수해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며 섭리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특별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합니다. 
 
본 메시지는 특히 천주평화연합 창설 메시지에서 밝혔던 혈통권, 형제권, 소유권의 복귀와 환원을 명실공히 승리한 터 위에서 선포하는 “천주평화연합왕국 입주식”의 평화메시지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가정을 중심삼고는 본연의 삼대권을 이루어 하늘 중심한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가정들이 연대를 이루어 참된 종족, 참된 성씨, 참된 민족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고반점동족연합까지도 완전히 하늘 앞에 복귀 환원시켜 천주평화연합왕국 입주를 완성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여러분의 몫이라는 것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 기대 위에 출발을 본 금번 순회에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성주식을 통해서는 혈통복귀의 길을 열어주고, 성화식을 통해서는 여러분 내외 양면의 과거의 허물을 깨끗이 태워 승화시키고, 하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과 축복식을 통해서는 드디어 인류의 숙원이었던 혈통전환, 형제권 복귀, 그리고 소유권 전환의 천은을 베풀어주고 있습니다. 타락의 후예된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 즉 천주평화연합왕국의 시민이 될 수 없습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참된 사랑과 참된 평화의 전형은 참된 가정으로부터 창출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천주평화연합왕국도 결국 본연의 이상가정의 모습이 천주적 차원으로 확대된 참된 평화이상가정의 모습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참된 가정의 식구가 되어 함께 살려면 마땅히 먼저 입적수속을 거치고 입주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아무 때나 무작위로 주는 은사가 아닙니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이 천은은 참부모님의 절대적 승리권 위에서 베풀어지는 실로 혁명적인 은사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서 있는 위치가 그처럼 귀한 축복의 자리임과 동시에 또한 위험한 자리이기도 한 것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입적하신 여러분이 다시 실족하면 수천대에 걸쳐 여러분의 후손들은 지옥에서 허덕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여러분은 오늘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마음으로 하늘이 주시는 이 말씀을 받아 가슴 깊이 각인하시기 바랍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여러분, 인류는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주고 보장해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 격인 기존 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 격 UN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UN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을 이루어야할 사명이 바로 세계적 지도자이신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 
존경하는 세계 평화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번째 인간은 남성 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 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두 세계에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 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 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 장자권, 소유권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참사랑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천국과 가정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가 위해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 이상, 예수님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완전 통일하고, 참사랑의 상대권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참된 가정을 완성해 참된 부모, 참된 형제, 참된 자녀, 이렇게 적어도 3대가 함께 참사랑을 중심한 삶을 살다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삼대가 더불어 사는 가정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삼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 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삼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량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사대사랑권, 즉 사대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좌우, 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축복은 중생, 부활, 영생의 삼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주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REV. MOON이 주도해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참부모님의 평화운동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이렇게 모든 차원에서 적용되어야 하는 기본원리입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 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해방-석방시켜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 도래 
존경하는 평화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사대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 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 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삼대가 어울려 서로 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 공영, 공의 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REV. MOON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REV. MOON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REV. MOON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창설 일주년을 맞이하여 이제 세계적 차원에서 아벨 UN의 위상을 정립하게 된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차원에서 삼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삼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종족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섭리적인 뜻을 두고 본인은 벌써 역사적으로 종교권과 정치권의 대결장이 되어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 제이의 종교권“천정궁”을 건립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고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어머니를 중심하고 가인-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그리하여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삼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줄 모델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10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6년 11월 21일, 제47회 참자녀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편집자 주>

사랑하는 세계의 축복가정, 그리고 존경하는 평화 대사와 각계 지도자,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은“자녀의 날“을 선포한지 47년째가 되는 섭리사에 뜻 깊은 한 날입니다.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상실해버린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탕감복귀섭리노정에는 기필코 찾아 세워야할 4대이정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그것입니다. 2001년 하나님 왕권즉위승리와 금년 6월의 천정궁 입궁-대관식과 동시에 선포된 천일국섭리 이래 처음 맞이한 섭리적 4대 이정표의 한 날인 참자녀의 날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뜻 깊은 날을 기념하고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에서 오늘은 본인이 지난 1년간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로 전수해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며 섭리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절대평화 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세계왕국"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이 말씀은 지금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 120명이 참부모님으로부터 직접 전수받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하고 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참부모님의 가정 삼대권이 세계를 돌며 하늘의 말씀과 축복으로 인류구원의 길을 열어 놓은 그 기대 위에 이제 가인세계를 대표한 종교 지도자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여러분, 인류는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주고 보장해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 격인 기존 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 격 UN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UN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을 이루어야할 사명이 바로 세계적 지도자이신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 
존경하는 세계 평화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천주의 총합실체요, 영육계의 매개체이며 만물의 주관주인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는 데는 절대 필요조건이 있습니다. 절대자 되신 하나님께서 절대적 기준 위에서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인간은 천도가 요구하는 절대기준의 길을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기 위해 가야할 숙명적 노정의 삶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을 닮아 완성하고 절대자의 아들이라, 딸이라 불리울 수 있는 인격자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는 하늘이 정해놓은 절대적 기준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절대성의 기준입니다. 
 
절대성
첫째는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 즉 절대순결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과 보호 아래 비교적 안전하고 무난한 유소년 시절을 거친 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물론 만물 만상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의 관계를 맺으며 새롭게 역동적인 삶을 출발하는 청소년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성인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인격완성을 통한 절대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지켜야 할 절대-필요조건이 바로 순결입니다. 순결이 인간에게 절대모델성-필요조건인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자식에게 주신 숙명적 책임이요 의무이며 천도의 길이 바로 절대모델성 완성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시조인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주신 유일한 계명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늘이 허락하는 때가 되기 전에는 서로의 성을 절대적 기준에서 지키라는 계명이자 축복이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고, 따먹지 않고 하늘의 계명을 지키면 인격완성은 물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등한 공동창조주의 대열에 서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만물을 주관하여 영원하고 이상적인 행복을 구가하는 우주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이 바로 이 점을 놓고 말한 것입니다. 혼전순결을 지켜 참된 자녀로서 하늘의 축복하에 결혼을 하고 참된 부부가 되어 참된 자녀를 생산하여 참된 부모가 되라는 축복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원칙인 절대성을 떠나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내용인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이 계명 속에는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역사를 통해 개성을 완성하고 만물의 주관위에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모델성을 상속시켜 주어야 하는 깊은 뜻이 숨어있었던 것입니다. 
 
둘째는 부부간에 생명보다 귀하게 지켜야 할 절대모델성, 즉 절대정절의 천법입니다. 부부는 하늘이 정해준 영원한 반려자로서 자녀를 생산함으로써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창조하는 공동창조주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성의 본원지인 것입니다. 혼자서는 천년을 살아도 자식을 낳을 수 없는 것이 천리이기 때문입니다. 혼전순결을 지켜 순수한 하늘의 부부로 맺어진 사람들이 어찌 천도를 벗어나 외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신 그 뜻을 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창조주에 대한 배신과 배역이요, 스스로 파멸의 무덤을 파는 길입니다. 인간 타락의 결과로 빚어진 창조이상권 밖의 결과입니다. 
 
여러분, 절대성은 이처럼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최고의 축복입니다. 절대성의 기준을 고수하지 않고는 인격완성, 즉 완성인간의 길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도 인격신, 실체신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완성인간을 통해 참된 가정적 절대성 기반을 확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직접 주관하시고 우리와 동거 동락하시기 위해서는 당신의 대상이요 자녀로 창조한 인간이 하나님처럼 절대성적 기준에서 완성을 본 가정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이라는 테두리 속에서라야 조부모, 부모, 자녀, 손자 손녀, 이렇게 삼대권을 포함한 인간 본연의 삶의 이상적 모델 성관계가 창출 되는 것입니다. 이 기대 위에서라야 하나님의 영생은 물론 인간의 영생도 가능해진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절대성을 중심삼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두 세계에서 절대성을 중심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 왕국은 이렇게 절대성의 관계를 통해 창건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모델 혈통관계 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 장자권, 소유권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Rev. MOON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일 아담과 제이 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삼 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 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모델성을 세우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루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Rev. MOON의 파란만장한 삶, 즉 모델성 완성을 위한 그 삶을 어느 누가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인류를 구해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 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참사랑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실존하는 영계
여러분, 인간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인체가 있으며,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에는 물론, 육신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 어디든지 하나님은 실존하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인간의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며 절대성을 완성하는 삶을 살아야할 것이라는 점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감지하여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 된 량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백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니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신을 쓰고 현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어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적 존재입니다.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쯤 버티다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이라도 결국은 죽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합니다.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인체의 완성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주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체 낙과하거나 벌레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모든 과일이 다 시장에 내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이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로 천상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백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지 벌레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쫒는 패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 보면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십년입니까? 백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겉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속사람 된 량심의 길을 따라 절대성을 완성하고 인생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해 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과 가정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가 위해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삼대가 더불어 사는 가정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삼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 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 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삼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량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사대사랑권, 즉 사대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좌우, 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 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편, 여러분의 아내, 여러분의 자식들입니다.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서로 서로 위해주는 삶의 모범을 보일 때, 용서 못할 잘못이 어디 있겠으며 범죄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리와 천도가 다스리는 세계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막힘이 없는 진리와 순리의 세계입니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절대가치에 의한 정오정착의 세계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 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 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돌 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 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 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축복은 중생, 부활, 영생의 삼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절대성의 삶을 완성하는 것이 바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주어야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절대성의 완성을 통해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참부모님의 평화운동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 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싼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해방-석방시켜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오신 평화이상세계 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 되고, 유럽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 도래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사대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 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자들이 더 잘 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삼대가 어울려 서로 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어 사는 참된 모델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 공영, 공의 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REV. MOON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REV. MOON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REV. MOON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 UN의 위상을 정립해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차원에서 삼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삼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종족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고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어머님을 중심하고 가인-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절대성의 완성을 통해 참된 이상가정을 세우고,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섭리적 4차아담 심정권의 시대인 해방-석방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탕감복귀로 얼룩졌던 구약, 신약, 성약시대까지의 선천시대를 승리한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 시대요, 아담 타락 이전 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해가는 시대입니다. 평화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일체권을 이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참사랑 심정권의 시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절대성의 계명을 고수하여 참된 가정을 완성하고,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삼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줄 모델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11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천일국 6년 12월8일
KINTEX ILSAN, KOREA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6년 11월 8일,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된 평화통일을 위한 평화대사 전국대회에서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편집자 주>


존경하는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참으로 역사적인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새천년을 알리는 우렁찬 함성이 아직도 우리의 귓전을 맴돌고 있는 오늘, 65억 인류의 가슴속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약속해주는 후천개벽시대의 쌍합십승권이 선포된지 벌써 2년째를 넘기고 있습니다. 실로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천일국 창건의 바쁜 나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귀하고 섭리적인 때를 맞이하여 본인은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선택받은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서 홍익인간의 얼을 받고 태어난 전국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께 금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사명에 대해 하늘이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합니다.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인류의 소원
여러분,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공통된 꿈이 있다면 과연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누구나 한결같이 소원하고 고대해온 것은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항구적 평화를 실현시켜보지 못한 것이 역사적인 한으로 남아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렇게 된 것입니까? 한마디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모르는 무지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수천 수만년을 기다려도 무지에서는 완성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는 실로 오묘합니다. 당신의 자녀요 사랑의 상대로 창조한 인간의 완성과 행복을 위해 삼라만상을 먼저 창조하시어 환경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중 걸작품의 하나인 꽃을 놓고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외롭게 들판에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이름 없는 꽃에 이르기까지 꽃에는 분명히 창조주의 의지와 목적이 숨어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꽃으로서의 생을 표현하고 완성해가는 모습은 실로 경이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먼저, 꽃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도 감히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색상과 음양의 조화를 현시합니다. 그리고 현란한 색상에 매료되어 찾아드는 벌과 나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야 마는 만능의 향기도 내어 뿜습니다. 더 나아가서 너무 강하고 눈이 부셔 쳐다보기도 힘든 태양빛을 담아 생명을 창조하고 지켜주는 자연의 빛으로 되돌려주는 화합과 평화의 빛을 발산합니다. 부지런히 문전을 들락거리며 자신의 종을 번식시켜주는 벌 나비들을 위해서는 달콤한 꿀을 제공함으로써 보답하는 도리도 잊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성은 우리가 필설로는 다 묘사할 수 없는 실로 무한의 경지입니다. 그러기에 인류 최고의 화가가 그린 그림일지라도 살아 있는 한 떨기 야생화에도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낱 보잘 것 없는 꽃 한 송이를 창조함에 있어서도 이처럼 만물만상과 조화를 이루고 공생 공영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물며 당신의 자식이요, 영원한 사랑의 상대자이며 상속자로 창조한 인간의 위상은 어떻겠습니까? 
 
천만가지의 꽃이 만발해도 엄연한 창조의 원칙 아래 각각 개성진리체로서의 위상을 지키며 조화로운 대자연을 이루고 공생 공영하는 순리를 보며 인간도 조화와 평화, 그리고 자유와 행복을 찾아 영생하라는 하늘의 축복과 은총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누구나 하늘이 부여하신 개성체로서의 삶의 모습과 특성이 있습니다. 즉, 인간은 누구나 개성진리체로서의 특권을 받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하고 개성 있는 생의 노정을 걸어야 하는 숙명적 존재라는 뜻입니다. 
 
개성진리체 된 인간의 가치
여러분, 65억 인류 속에 여러분과 백퍼센트 닮은 사람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과 똑같은 개성을 소유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날 한 시에 태어나 동시에 죽는 쌍둥이라고 할지라도 그들의 삶이 동일할까요? 세계 최고의 미남도 최고의 추남이 갖고 있는 독특한 진리체로서의 개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정분합 작용의 변화 발전을 통해 지금도 영원한 개성진리체의 창조를 계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의 인간된 절대가치적 기준을 발견하게 됩니다. 꽃과 나비의 상대적 관계와 조화처럼 인간끼리도 서로 위해주는 참사랑을 나누며 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참사랑의 삶 속에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조화롭게 꽃피울 때라야 인간된 절대가치의 기준이 설정 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꽃과 나비가 상호간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설정하며 수수작용을 통해 상존하고 번영해가듯, 인간과 만물, 인간과 인간, 인간과 하늘 사이에도 엄연한 창조원리적 관계가 예지 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삼라만상의 개성진리체들이 조화와 통일 속에서 이루어 낸 총합체인 대자연은 인간에 대해 절대대상의 자리에 서서, 주체된 인간의 절대가치를 실체화 시키는 절대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인간들 사이에서도 가정이라는 기본 틀 속에서 삼대권을 이루어 살면서, 상하 좌우 전후의 종적 횡적 관계를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개개인 모두 개성진리체로서의 절대가치를 실체화 하는 주체 대상의 관계에 의한 수수작용을 통해 화합과 사랑의 생을 추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는 어떻습니까? 창조주로서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위상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도 알고 보면 당신이 세운 창조원리권 내에서 피조만물과 수수작용을 계속하면서 주체적 입장에 서 계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대상과 주고받는 수수의 관계를 떠나서는 기쁨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첫 조상된 아담과 해와가 만일 타락하지 않고 창조원리를 따라 인간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었더라면 인류는 절대가치적 존재의 자리에 서서 위로는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절대복종하며, 아래로는 자연계의 만물을 대상으로 삼아 영원한 평화왕국을 즐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상계에서만이 아니고 영계에서도 영원한 천국시민으로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의 자식으로 창조받은 인간이 왜 그처럼 무지한 상태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까?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거짓 부모인 사탄을 따라 타락의 길로 빠져들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이야 말로 인류 역사상 첫 번째 비극이자 가장 원통하고 서러운 치욕이 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원대한 창조이상을 갖고 당신의 자식이자 참사랑의 절대적 상대로 창조한 인간을 버릴 수 없는 하나님께서는, 장구한 역사 속에서 비절 참절한 한의 심정으로 참아 오셨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영어살이를 하시며 참아오신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이신 것입니다.
 
인간중심한 평화추구의 한계
그런데 인간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주고 보장해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난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일상생활 속에서도 시시각각, 사사건건 선과 악이 여러분 내부에서 주도권 쟁탈전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이런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지난 팔십여년의 세월을 바쳐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 승리한 REV. MOON의 승리적 기대 위에 마침내 후천개벽의 시대가 선포된 것입니다. 죄악과 질곡의 늪에서 허덕이던 인류를 해방-석방 시켜 자유와 행복의 세계인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천운의 때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REV. MOON을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하시고 새 시대를 열어주신 데는 몇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위하여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의 가치를 실천하여 승리하고, 인류에게 전수해준 그 승리적 기대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하여 살도록 태어납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한 무지 때문에 정반대의 길인 이기적 개인주의로 빠져들고 마는 것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런 천비를 밝히고 인류를 교육해온 REV. MOON의 파란만장한 삶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둘째로, 본인은 일생을 바쳐 만난을 극복하고 승리적 기대를 세웠으며, 참사랑 실천 교육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지간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여 정립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충족시켰던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자식이 되어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노예가 되어 살던 인류를 참사랑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참된 혈통으로 다시 부활 중생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입니다. 참사랑의 삶을 통해 개인완성을 실현하고,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세울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었다는 것입니다.
 
평화대사들의 사명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인연과 관계들이 필연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연은 인간의 자의에 의한 선택권 안에서 맺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필요에 의해 맺게 되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후천적인 인연이요,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라도 바꾸거나 지워버릴 수 있는 인륜적 차원의 인연일 뿐입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해주신 천륜은 우리의 선택권 밖에 있는 원초적 인연이요, 숙명적 관계입니다. 혈연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나 형제를 싫다고 하여 바꾸거나 선거로 뽑을 수 없는 것도 그것이 혈연적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김씨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영원히 김씨 가문의 혈통을 지니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인류가 죄악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작부터 거짓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섭리적인 뜻과 목적을 놓고 하늘이 점지해준 본연적이고 원리적인 혈연이 아니고, 인간의 실수로 야기된 후천적이고 비원리적인 관계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비록 타락하여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의 신세가 되긴 했지만, 하늘이 주신 부모와 자식간의 근본 관계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타락으로 무지한 식물인간이 되어 부모가 엄연히 살아계시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사는 청맹과니의 삶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따라서 타락의 혈통을 소유하고 있는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혈통전환을 거쳐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 길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본연의 혈연으로 환원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의 가치
그런데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 넘어, 즉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혁명적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사랑하는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도 가슴에 손을 얹고 조용히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전쟁과 반목의 세상을 무슨 다른 방법으로 구할 수 있겠습니까? 원수가문, 더 나아가서는 원수국과도 교차-교체 축복결혼을 통해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는 한 가족이 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후천시대를 이끌고 갈 세계 백이십만 평화대사들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위치에 서 계십니다. 금후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책임지고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사명을 완수해야할 하늘의 밀사들이기에, 사대성인은 물론, 수십 수백대에 이르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 총동원 되어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사명은 이제 명약관화해 졌습니다. 먼저는 여러분의 종친들과 친지에게 후천개벽의 시대, 즉 천일국 창건의 때가 왔음을 주지시켜야 할 것입니다. 하늘이 이 시대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 세계적 차원에서 전개하고 계시는 섭리적 내용을 교육시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 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 그리고 이 한민족이 모두 함께 교차-교체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할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이 후천개벽의 귀한 시대를 육신을 터로 한 오감에만 의지해 살고 있는 여러분의 눈으로는 직접 감지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루속히 영적인 오감도 열려 하늘의 섭리가 지금 이 시대에 어떻게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를 확실히 인지하며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값없이 받은 이 천운의 때지만 절대적 기준에서 설정한 섭리적 프로그램은 마냥 여러분을 기다려주지를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배달민족의 얼을 보전하고 백의민족의 기개를 지켜온 이 한민족의 평화대사 대표되시는 여러분은 이제 하나로 뭉쳐야할 때가 왔습니다.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김씨면 어떻고 박씨면 어떻습니까? 경상도와 전라도가 하나 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민단과 조총련도 다같이 한반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은 어떻습니까? 다 같이 한 혈통을 나눈 형제 자매간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모두 백의민족의 후손이요, 홍익인간의 숭고한 뜻을 세워 준비시킨 천손이요, 후천개벽시대에 평화왕국 창건의 선봉에 세우기 위해 하늘이 택해 세운 선민의 혈족인 것을 명심해야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삼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어 사는 참된 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의”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천도와 천리를 뜻하는 것입니다. 온갖 권모와 술수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사악한 세계를 하늘적 참사랑의 권세로 심판하여 정의와 진리가 바탕이 된 해방-석방의 참사랑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라는 지상명령입니다. 인류는 어차피 한 가족이 됩니다. 현대과학의 눈부신 발전도 하나의 지구촌가족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모두 한 가족으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운 평화이상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그런 차원에서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과 몽고반점동족연합의 역할이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기존 유엔(UN)의 아벨적 위치에 서서 민족적이고 국수적인 유엔 대표부들의 각축장이 아닌, 범세계적이고 초세계적인 천주적 차원에서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해 숭고한 혁명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외적이요, 형식적인 구호에 매달리는 유엔이 아니고,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를 위한 메시아적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대사 지도자 여러분! 
세계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고반점동족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동족체입니다. 50억에 가까운 이들을 규합하여 이 지구성에 참사랑의 태풍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REV. MOON은 같은 한반도에서 태어나 같은 문화권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본인의 가르침인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통한 참가정 완성의 진리를 전파하고 교육시키는 평화대사요, 하늘의 밀사들입니다. 평화대사 된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진리를 들고 죽음 길도 두려워하지 않는 선지자적인 신념과 긍지로 뛰어야할 것입니다. 하늘의 밀사가 되어 뛰시는 여러분의 영생은 반드시 하늘이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몽고반점은 단순히 몽고인들을 표시하기 위해 생긴 생리적인 반점이 아닙니다. 후천개벽의 시대가 올때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인류를 규합하고 통일하는 구심점으로 삼기 위해 일찍이 하늘이 주신 동이족의 증표입니다. 더 나아가서 몽고반점동족의 중심축의 위치에 서 있는 한민족은 65억 인류의 선두에 서서 참부모님의 전통을 전수해주는 대신자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할 선민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시며 소망하셨던 창조본연의 평화이상세계 창건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지금 실현되어가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세계 도처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 가정들이 하늘의 참사랑의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늘의 혈통이 열매 맺어가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지구성을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가꾸어, 인류는 이제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구가하며 대대손손 천일국의 할렐루야를 마음껏 외치게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이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1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이 글은 2007년 2월 23일 참부모님 탄신 및 참아버님 미수기념일을 맞아 대한민국 청평 천정궁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편집자 주> 

지구성 도처에서 이날을 경축하고 기념하기 위해 오신 전 현직 국가 수반과 평화를 사랑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먼저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인류평화의 구현을 위해 맡은 바 사명을 다하고자 불철주야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을 본인과 한학자 총재는 물론 우리 가족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이며, 아울러 여러분 모두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본인은 2004년 미국과 한국의 국회에서 평화의 왕으로 추대 받아 대관식을 가진 이후, 2005년 9월 12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그 승리적 기반 위에 2006년 6월 13일에는 실체적 천일국 창건을 위한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의 천정궁 입궁식과 대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이처럼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천일국 창건의 바쁜 나날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천일국 7년인 이 해, 2007년은 섭리적 차원의 희년입니다. 이 귀한 성년을 맞아 오늘은 특별히 본인의 88세 생신과 한학자 총재의 65세 생신을 경축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이날을 기념하고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에서 오늘은 본인과 한 총재가 참가정 3대권을 동원하여 지난 2년간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로 전수해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며 섭리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절대성
존경하는 세계 평화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상가정은 어떤 가정이겠습니까?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한 절대평화모델이상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평화모델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천주의 총합실체요, 영육계의 매개체이며 만물의 주관주인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절대성
여러분,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모델평화이상가정을 이루는 데는 절대 필요조건이 있습니다. 절대자 되신 하나님께서 절대적 기준 위에서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인간은 천도가 요구하는 절대기준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기 위해 가야 할 숙명적 노정의 삶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을 닮아 완성하고 절대자의 아들이라, 딸이라 불릴 수 있는 인격자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는 하늘이 정해 놓은 절대적 기준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절대성의 기준입니다.
 
첫째는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絶對性), 즉 절대순결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과 보호 아래 비교적 안전하고 무난한 유소년 시절을 거친 후 새롭게 역동적인 삶을 출발하는 청년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성인이 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인격완성을 통한 절대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지켜야 할 절대-필요조건이 바로 순결입니다. 
 
둘째는 부부간에 생명보다 귀하게 지켜야 할 절대모델성, 즉 절대정절의 천법입니다. 부부는 하늘이 정해 준 영원한 반려자로서, 자녀를 생산함으로써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창조하는 공동 창조주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성의 본원지인 것입니다. 혼전순결을 지켜 순수한 하늘의 부부로 맺어진 사람들이 어찌 천도를 벗어나 외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절대성은 이처럼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최고의 축복입니다. 절대성의 기준을 고수하지 않고는 인격완성, 즉 완성인간의 길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도 인격신, 실체신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완성인간을 통해 참된 가정적 절대성 기반을 확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절대성을 중심삼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참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참사랑의 속성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천국과 참사랑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들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모델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축복결혼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축복결혼은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이며,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천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혁명입니다. 즉 축복결혼은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인류 재창조의 거룩한 혈통전환 의식입니다. 
 
이제 인류는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새로이 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절대성의 삶을 완성하는 것이 바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소명적 책임입니다.
 
3대가 어울려 사는 이상가정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평화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전후 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 공영, 공의 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편, 여러분의 아내, 여러분의 자식들입니다.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서로서로 위해 주는 삶의 모범을 보일 때, 용서 못 할 잘못이 어디 있겠으며, 범죄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리와 천도가 다스리는 세계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막힘이 없는 진리와 순리의 세계입니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절대가치에 의한 정오정착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이중구조와 영계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백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니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신을 쓰고 현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어 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적 존재인 것입니다. 
 
영인체의 완성을 위한 지상생활
여기서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은 한 백년쯤 버티다가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이라도 결국은 죽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인체의 완성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백 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참부모님의 생애
여러분, 오늘로 88세의 생신을 맞게 되는 레버런 문(Rev. MOON)의 생애는 실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혁명적 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생애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모델성을 세우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 즉 절대모델성 완성을 위한 그 삶을 어느 누가 이해하는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인류를 구해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는 일반적으로 88세 노인의 나이가 되면 일생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조용히 다음 세계로 들어갈 준비를 하는 때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의 삶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삶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있어서가 아닙니다. 아직도 타락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허덕이고 있는 인류를 구해 주어야 할 참부모로서의 소명적 사명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후천개벽의 시대, 즉 추수의 때가 왔습니다. 본인은 금년에도 여러분을 선도하여 인류복귀의 천주적 혁명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주저하지 마십시오! 본인의 손을 잡고 천명을 받들어 주어진 소명적 책임을 완수합시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씩이나 되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다 속절없이 죽어가는 현실을 어찌 외면할 수 있습니까? 
 
평화이상왕국시대의 도래
평화를 사랑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 재림하여 여러분을 하늘의 축복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평화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후천시대에 처한 우리의 사명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천시대는 탕감복귀로 얼룩졌던 구약, 신약, 성약시대까지의 선천시대를 승리함으로써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시대요, 아담 타락 이전 본연의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해 가는 시대입니다. 뿐만 아니라 후천시대는 평화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일체권을 이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참사랑 심정권의 시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확실해졌습니다. 인류는 참부모님의 은사권 내에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 혈통전환을 하고 새롭게 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는 은사인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절대성의 삶을 완성하는 것이 바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줘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소명적 사명인 것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은 이제 개념적이고 의식적인 차원을 넘어 참부모님의 실체적 대신자요 상속자 된 소명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후천시대의 이 소명적 책임과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면 무서운 심판의 날이 닥칠 것입니다.
 
본인이 지난 2006년 6월 13일 천정궁 입궁식과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 때 공표한 7개항의 천일국 시민 된 천도적 차원의 기본 의무와 사명을 완수하여 반드시 승리자들이 되십시오.
 
세계 지도자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실체적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선한 평화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13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 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총재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 본인을 위한 미수잔치를 벌이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춘 못지않게 좋아서 100세를 넘게 장수할 수 있다는 희망에 벅차서도 아닙니다.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UN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인류역사의 발전과정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역사와 문명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일, 이, 삼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 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 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 
여러분, 환태평양 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천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2천년,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온 제2 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Rev. Moon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Rev. Moon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참사랑-참가정 
여러분,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 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 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삼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량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사대사랑권, 즉 사대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좌우, 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 몽고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뭉치면 못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문제를 해결해야할 종교권과 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하는 것은 탕감복귀 원리 때문입니다.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UN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뺏기, 사람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어왔던 것입니다.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육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Rev. Moon이 전해준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UN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 정성들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 이곳 하와이를 들려 정성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리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 있습니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대국들의 정치, 경제, 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쯔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 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은 협약을 맺고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줄 환태평양권을 지켜야 합니다. 날로 심해져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젓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참부모의 업적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 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이처럼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 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 UN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 UN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
여러분, 천주 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있는 Rev. Moon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귀빈 여러분, 65억 인류를 참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은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일만이천곳씩의 훈독-축복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성문화권의 도래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데 환태평양권이 기관차의 사명을 다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그분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일천여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 메시지”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 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아-주!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국가, 특히 미국과 환태평양권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14

가정맹세의 섭리적 가치와 그 의의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오늘 이 뜻 깊은 날을 기하여 하늘이 인류에게 주신 가장 귀하고 복된 삶의 이정표인'가정맹세'의 섭리적 가치와 그 의의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가정맹세는 1994년 5월 1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설과 더불어 하늘이 인류에게 내리신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완성완결하는 성약시대를 선포하여 선천시대의 흑암을 뚫고 밝은 후천시대의 신천신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 천지개벽의 시대를 열어가는 길잡이로 주신 이정표입니다. 
 
1954년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설한 이래 40년의 기나긴 탕감노정을 참부모께서 직접 싸워 승리하고 넘으신 기대 위에서 이제는 개인적인 차원의 󰡐나의 맹세󰡑가 아니고 천국입성의 기본단위가 되는 참된 가정이 함께 외치며 실천해야 하는 󰡐가정맹세󰡑입니다. 눈물 없이는 부를 수 없는 하늘과 참부모님의 한이 서려 있는 맹세입니다. 타락한 종교의 탈을 벗고 해방의 자리에서 천년만년을 두고 부를 수 있는 인류의 표제입니다. 가정은 천국에 입성하는 기본단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정맹세는 천일국을 이루는 절대기준이요, 헌법
여러분, 세상에서 가정맹세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역사상 처음으로 나온 말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식이자 인류의 첫 조상으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가 타락으로 인해 참된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창조이상을 절대적 기준에서 이루셔야 하는 섭리적 소명 때문에 가정맹세를 설정 선포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이 땅 위에서 본연의 이상가정인 참가정의 모체를 완성하여 하나님께 영원한 기쁨을 드릴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직접 모시고 살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하는 필연적인 도구로 주신 축복입니다. 따라서 가정맹세를 낭송하는 전제조건은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완전일체를 이루어 일심, 일체, 일념, 일화의 경지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인이요, 부모요, 스승으로 주신 양심의 명령을 따라서 몸이 백 퍼센트 순종굴복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인격완성 기준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가족 모두가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심신통일, 부모통일, 부부통일, 부자통일, 형제통일의 기본 틀, 즉 참사랑의 일체권이 완성되어야만 가정맹세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맹세는 성약시대를 넘어 천주평화통일왕국을 이루는 절대기준이요, 헌법과도 같은 것입니다. 앞으로는 출세를 해도 개인이 아닌 가정이 하게 될 것입니다. 만인이 인정하고 존경하는 참된 모델가정이라야 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자적 가정의 위치에 서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가정은 하늘의 최대최고의 축복이자 무서운 현실입니다. 천일국을 창건하는 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참가정을 이루는 것이 천일국의 시민권을 획득하는 지름길이 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기도중의 최고의 기도가 가정맹세입니다. 가정맹세는 참부모님의 전승기록입니다. 시의시대인 성약시대의 가르침을 주는 법도입니다. 가정맹세는 참사랑을 뼈로 하고 참가정을 심장으로 세워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다리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는 참사랑의 핵폭탄입니다. 가정맹세는 종과 횡, 남과 북, 전과 후를 연결하는 중심에 참사랑을 모시고 영원한 구형운동을 출발시켜 주는 에너지요, 지혜입니다. 가정맹세는 천국 문을 열어주는 열쇠입니다. 천국문은 금이나 은으로 만든 키로 열 수 있는 문이 아니요, 참사랑으로 완성한 참가정의 키로 열어야 열리는 문입니다. 그래서 가정맹세는 일절부터 팔절까지 모두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의시대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시대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첫째 계명도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후천시대에는 하나님 자신이 참부모의 모습으로 만인 앞에 현현하십니다. 따라서 참부모를 모시는 통일교회의 위상은 세상의 그 어떤 힘이나 세력과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권세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여러분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감각을 가지고 체휼할 수 있는 권내에서 모심의 삶을 사는 여러분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인류조상의 타락 이래 처음으로 참부모로 말미암아 역사가 치리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나고, 참부모로 인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이 결정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원성사시켜 드릴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와 더불어 살고 참부모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아 살아갈 수 있는 이 놀라운 은사 앞에 여러분은 먼저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와 완전히 하나될 때 여러분의 국가가 있는 것이요, 종족도 있는 것이요, 민족도 있는 것이며, 가정도 있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영광의 가치를 총합한 실체적인 기준이 참부모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가치를 확실히 안다면 참부모를 세상의 모든 돈을 다 준다고 해서 바꿀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생명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가치의 참부모입니다. 

 
가정맹세 각 절의 해설

 


본향 땅을 찾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자
가정맹세 첫째 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것이 역사상 얼마나 좋은 복음 중의 복음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인해 그것을 이루지 못했으니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향 땅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타락 때문에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내 개인이 아니고 우리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그곳에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본향 땅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고향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 고향만 찾으면 자연히 나라와 세계 전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하나되어 거기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치된 가정생활을 하다가 지상에 살던 사람이 천국가정으로 이동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개인 구원시대가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는 개인 구원이라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가정 구원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타락이 가정에서 됐기 때문에 복귀도 가정에서 해야 됩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 지상에 이런 역사시대가 없었습니다. 비로소, 가정이 새로이 정착하는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만들어야 됩니다. 본향 땅은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을 말합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그래서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가정이 있으면 고향 땅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 고향만 찾으면 자연히 나라와 세계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자연히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가정을 중심하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하는 여기에 창건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왜 창건이라는 단어를 썼을까요? 이것은 우리가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세상은 이미 지상지옥이 돼 있고 천상지옥으로까지 연결돼 있으니 이것을 우리가 다시 창조하여 180도 바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본향 땅을 찾아서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는 일은 축복가정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만이 아니고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하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가정된 여러분의 첫 번째 맹세요 사명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자
둘째 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라고 했는데, 참사랑은 몸 마음이 하나 되고, 부처끼리 하나 되고, 자녀와 하나 되는 기준 위에서 펼쳐지는 사랑입니다. 이런 기준의 참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걸려드는 것입니다. 가정맹세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언제나 가정맹세를 따라 살아야 됩니다. 만일 여러분의 가정에서 아버지가 맹세문의 어느 한 가지에라도 걸리게 되면 어머니도 공동으로 책임을 지게 되고, 자식들의 공동 책임도 되는 것이며, 가족 모두가 공동으로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 전체가 타락한 결과를 초래한 그런 의미를 지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되는데 쫓아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그 존재가치조차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 즉 종적인 참부모와 횡적인 참부모의 두 참부모가 하나 되어야 내가 나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고, 완성한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가 되어, 그 두 부모가 하나된 터 위에 나의 심신통일이 이뤄지고 천국과 하나님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란 어떤 가정입니까?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함께 이상했던 가정입니다. 그래서 천주의 대표적 가정과 중심적 가정이란 천상에 있는 대표고, 땅에 내려오면 팔단계의 원형으로 수직이 되는 가정입니다. 수직적인 입장에서 천상의 대표와 중심이 하나 되어진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의 중심에서 효자효녀가 되어야 하고, 그런 국가에서는 충신이 되어야 하고, 그런 세계에서는 성인, 그런 천주에서는 성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한 것은 가족원 모두가 개인적으로는 성자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되고, 그런 성자 가족원 모두가 모여 성자의 가정을 이루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맹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대표적인 가정이 되고 중심가정이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는 효자효녀, 나라에서는 충신열녀,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 등, 하늘이 원하는 모든 것을 우리 가정에서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는 자녀교육, 국가에서는 백성교육, 세계에서는 성인교육, 하늘땅에서는 그 하늘나라의 일족, 즉 성자의 가정 식구로서의 합격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과 황족권의 완성
셋째 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은 타락하기 전 아담과 해와의 완성을 말합니다. 황족권을 빼고, 이것 전부는 타락하기 전 아담과 해와가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을 이루어 가지고 황족이 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절은 타락한 인류를 복귀하여 황족을 만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축복가정들이 이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고,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서지 않고는 사랑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부관계에서 사랑하는 것은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 자리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에게 절대 필요하고, 여자가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이것을 표준으로 하고 매일같이 노력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완성하시니까 우리도 이렇게 하면 되겠지...식의 관념적인 신앙만으로는 완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목전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은 천주대가족의 형성
넷째 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은 세계가 전부 한 가정입니다. 한 집안입니다.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을 완성한 사람들이 외치는 가정맹세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가정이지 두 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하나님 아래 한 가족입니다. 
 
공기로 말하면 저기압권에 공기가 없게 되면 고기압권의 공기가 흘러가서 채워줍니다. 물은 높은 데 있을 때 아래에 구덩이가 있으면 자동적으로 흘러가서 메워주는 것입니다. 균형이 이상입니다. 
오늘날 세계에는 선진국들과 후진국들이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많은 것들이 남아서 버리지만 후진국들은 모든 것이 부족하여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일년에 이천만명이 기아로 죽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우주의 자연적인 운동권을 박해하고 있는 것이 선진국가들의 행태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선진국들이 천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하늘이 가만 두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벌써 이런 심판의 징조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좋은 예가 에이즈와 마약입니다. 프리섹스나 호모섹스 같은 것은 인간말자들의 광란입니다. 이것들이 바로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고, 반대로 사탄은 제일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Rev. Moon은 소비의 천국인 미국 같은 선진국가들을 전부 다 굶게 하는 한이 있을지라도 하루에도 수만명씩 굶어 죽어가는 후진국들을 살려주자는 운동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자연계는 전부 다 균형을 취하고 있습니다.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할 때의 자유라는 것은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전세계 대가정에 있는 사람들의 자유이고, 대가정의 평화이고, 대가정의 행복입니다. 전인류가 전부 다 행복한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 마을 마을에 통일운동을 발전시켜야 되겠습니다. 어디든지 풍족한 곳에서는 분배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겠다는 것입니다. 대가족 세계는 우리 축복가족들의 세계다 이겁니다. 
여러분, 영계에 가게 되면, 전세계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다 모여 사는데도 국경이 없습니다. 오색인종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누가 과거 현재 미래까지 전부 다 하나 만들 수 있는 가정적 이념을 가지고 준비되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런 사람이 영계에서도 중심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계에서 훈련해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 된 위에서 그런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양심을 속이면서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별의별 사기, 모략, 중상을 해 가지고 돈을 모으는 자들이 많은데 이렇게 해서 돈을 모으면 오히려 돈이 그들을 때려잡는 것입니다. 심판의 방망이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더라도 지식이 전체를 위해 이익 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면 그 지식이 나를 쳐버립니다. 지옥에 처넣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인 세계 한 가족 이념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개인이 되어야 할 텐데 세계를 무시하고 개인만을 위하면 세계가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정맹세를 통일교회는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맹세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평등입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가정입니다. 전체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 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정지는 사망과 통해
가정맹세 5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여러분은 먼저 주체적 천상세계를 생각해야 합니다. 인류의 분포를 놓고 볼 때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많겠어요, 현재 이 세계의 사람이 많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상계의 인구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영계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디가 주체고 플러스냐 하면, 영계입니다. 마음이 몸에 대해 주체적 입장이요, 플러스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몸은 지상계를 대표하고, 마음은 영계를 대표합니다. 마음은 플러스와 같고, 몸은 마이너스와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체적 마음을 몰라보는 생활, 마음세계를 몰라보는 생활을 했다가는 지옥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마음을 쳤던 삶에서 이제는 마음이 몸뚱이를 쳐서 굴복시키는 삶을 영위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활속에서 매일 천상세계가 주체로 되어 있다는 관념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이 주체적 하늘나라를 대해서 그 상대적인 지상의 완성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천상세계에 가서 완성 기반을 형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직접적 관계입니다. 그 직접적 관계가 매일, 일년, 일생을 통해서 관계 맺어져야 저 나라에 가서 자기의 제2 활동무대가 되고 주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이라고 하는 것은 주체세계와 대상세계가 통일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이라는 것은 전진해 나가는 발전입니다.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하는 것은 촉진화, 즉 빨리 빨리 더 빨리 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정지하면 안돼요. 정지하면 벌써 떨어지는 것입니다. 
 
지옥과 통하고 사망과 통합니다. 정지는 내려가서 지옥과 통하고, 촉진은 발전과 통하는 것입니다. 잠만 자고 나태해 가지고 먹고 즐기는 그런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쁘다는 거예요. 일생은 짧습니다. 쉬지 않고 달려라 이거예요. 선생님 같이 자지도 않고 달려라 이거예요. 그래야 내가 소망하던 그 세계와 관계를 맺지 어떻게 생각지도 않은 세계에 관계를 맺겠습니까? 그래야 통일이 된다구요. 영계와 지상계를 같이 생각해 주어야 됩니다. 상대적으로 생각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라
여섯째 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가정으로서󰡓라고 했으니까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가정과 참부모 가정의 대신가정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가정은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입니다.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하는 것은 나만이 축복받고 잘 살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왕족이 되어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천일국 백성들로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늘의 모든 축복을 만민 앞에 평등하게 나눠주는 가정적 복의 기관이 되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의 가정은 한 가정입니다. 한 가정이지만 축복가정들이 많으니까 전세계에 확장해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과 참부모의 가정을 대신해서 복을 받게 해주는 기관이 되어서 나눠 주겠다, 나눠주는 가정이 되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다같이 복받게 만들어 주겠다는 말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한 심정문화세계 완성
일곱째 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여러분, 통일신앙의 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본연의 혈통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의 후손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또 다시 혈통을 더럽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세계나,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참부모의 마음세계나 다 하나입니다. 그래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이상입니다. 문화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타락한 세계는 문화가 복잡다단합니다. 심정문화세계를 통해야만 개인천국가정천국종족천국민족천국국가천국세계천국, 영원한 세계의 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심정이 아니고는 개인가정종족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심정문화세계가 아니고는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세상은 지그재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기 때문에 수천년을 걸려 가지고도 아직까지 종착점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심정문화세계에서는 순식간에 가는 것입니다. 오직 참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하자 
여덟째 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가정에서 몸 마음이 하나된 부부가 되어서 왕가가 벌어져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요, 성약시대 완성이요, 새 가정의 출발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녀가 참사랑으로 하나된 가정은 왕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가정은 왕가를 말합니다. 거기에서 종족왕, 민족왕, 국가왕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영원한 영계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 나라에 영원히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약시대입니다. 성약시대라는 것은 새로운 시대로 진입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하나의 평화세계를 이룰 수 있는 통일된 세계가 되는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가정단위에만 국한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넘고 전체를 넘어서야 성약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을 완성한 새로운 가정을 통해서 세계의 판도를 넘어 가지고 성약시대의 형을 갖추게 될 때 하나의 세계, 즉 평화이상천국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신앙 위에서 만물을 짓기 시작하셨습니다. 절대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창조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하나님 자신의 의식관념이 없는 상태에서 우주만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제로예요. 완전한 무의 경지라는 것입니다. 무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완전히 다 주고 없으니까 내 아래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운동의 기원이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투입한 후에는 완전히 돌아오는 원리입니다. 
 
따라서 자기주장을 하면 안 됩니다. 악마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오관을 통하는 모든 전부가 사탄의 이용물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눈 대신, 하나님의 코 대신, 하나님의 입 대신, 하나님의 발 대신, 하나님의 손 대신, 이렇게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을 하고, 절대복종을 하는 기준을 세워 살아 보십시오. 그런 사람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이 동정하고 협조하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없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절대투입해서 사랑의 절대 대상을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실체대상이 필요해서 지으신 것입니다. 지상세계는 물론 천상세계에서도 실체가 없으면 실체 자녀를 상대할 수 없기 때문에 형상으로서 체를 쓰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성한 참부모의 형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땅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셨기 때문에 창조섭리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절대 대상으로 지은 인간이 영존하게 해주기 위해 번식의 기능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삼대 창조요소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 일체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요, 지상천국-천상천국의 뿌리입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그들과 일체적 사랑을 이루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시요,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두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난 인간의 마음은 종적인 자신이 되고, 몸은 횡적인 자신이 되어 일심, 일체, 일념, 일화의 삶을 영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신(神).인(人).애(愛)의 일체권을 형성하므로써 심신일체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면, 하나님과 부자지관계가 되어 하나님의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자녀가 참사랑을 중심한 부부일체를 완성하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그 가정은 평화와 이상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반쪽씩인 남자와 여자가 일체가 되어 완전한 하나님의 상대로서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완성시키게 되는 기지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무한가치의 존재로 완성시킴으로써 하나님도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 영원한 이상애가 깃드는 창조이상세계를 완성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은 일대조, 아담은 이대조, 아담의 자녀는 삼대조의 자리를 형성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할아버지의 자리요, 아담은 부모의 자리요, 자녀는 아들딸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삼대가 한 가정에 안착하게 되면 할아버지는 천상천국의 하나님의 자리이자 본연의 지상세계 천상세계의 왕과 여왕의 자리요, 부모는 현재 지상천국을 대표한 중심 왕과 여왕의 자리요, 자녀는 미래를 대표하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상속하는 왕자 왕녀의 자리인 것입니다. 
 
이렇듯 아담의 일족은 하나님을 중심한 왕족이 되어 살다가 천국으로 이동하여 영원한 세계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성취해야 할 목적입니다. 할아버지는 하늘을 대표하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모시고, 부모는 현재 세계의 왕과 같이 모시고, 자녀는 미래의 왕자 왕녀와 같이 사랑하며 살다가 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 곳에서만이 인간의 욕망과 소망 그리고 행복의 완성을 보게 됩니다. 
 
가정맹세 팔절은 지상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삶을 통해서라야 가능한 길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도 창조당시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으로 절대투입해 가지고 절대복종하신 기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양심은 인간의 3대주체
여러분,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가치를 모르고 있어요. 몸이 양심을 마음대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 향락의 세계에서는 그렇습니다. 돈에만 의지해 살면 향락으로 흘러가 버립니다. 남녀간에 난잡한 사랑관계를 만들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망해 갑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해서 신인애 일체권의 사랑, 타락하지 않은 때의 하나님과 인간이 완성해서 일체권이 되어야 했던 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일체권, 즉 지상천상천국을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원해야 돼요. 해원이라는 것입니다. 한을 풀지 않으면 해원이 안 됩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안팎으로 전부 다 해결해 나왔습니다. 그걸 복귀의 완성이라고 하지요? 복귀를 완료한 거예요. 지금 그런 것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끝을 잘 맺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전통이 여러분의 가법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순수하고 참된 혈통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에덴동산에서도 타락이 있었는데, 이 사악하고 더러운 죄악세계에서 순수한 혈통을 보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죄악세계에 뿌리를 두고 태어난 일세의 부모들은 고생을 하더라도 축복을 받아 태어난 2세부터의 자녀들에게는 오염시킬 수 없는 깨끗하고 순수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가정은 구습에 젖은 습관적이고 세속적인 가정이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미래를 위해 잘 사는 것이겠습니까? 후손을 철저히 교육시켜야 합니다. 후손 앞에 남겨줄 수 있는 본 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광야노정을 걷게 될 지라도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칠족과 싸워 이겼듯이 싸워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부모는 죽더라도 천도는 심어주고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하늘을 위하고 참부모님을 위하는 삶이 되면, 여러분의 자녀들은 천운을 입고 자동적으로 하늘의 전통을 상속받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복귀를 한 후에 멸망을 당하고 말았던 것은 그들이 기존 환경에 동화되고 습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보다 잘 살고 잘 먹고 사치하던 생활에 현혹되었습니다. 그들은 권력을 탐했고 지식 우선주의로 흘렀습니다. 이방인이라 해도 부잣집이면 결혼을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선민의 정신을 팔아먹게 되었고 하늘의 전통마저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가정맹세가 가르쳐주는 교훈은 천주주의입니다.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현실의 각종 어려움을 피하고서는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과감히 현실을 격파하고 승리를 쟁취해야 합니다. 그 무기가 바로 가정맹세의 전통으로 무장된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여러분 일대만을 중심한 가정이 아닙니다. 적어도 삼대권을 이루어 확고부동한 하늘의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대대손손 선민의 참된 혈통이 흐르는 가문을 정착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는 뜻입니다. 
 
축복가정 여러분은 참사랑의 터전을 넓히고 만민의 심정을 모아 촛불을 피우고, 향불을 피워 축수를 드리며 하늘과 땅 그리고 만민과 더불어 참사랑의 인연을 맺고 살다가 죽겠다는 가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되면, 어떤 환난이 닥쳐도 하나님께서 그 가정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하늘이 종자로 남기고 싶은 가정이 그런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가정맹세에 입각한 참되고 선한 가정의 전통을 세워 기필코 승리하십시오! 후천개벽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은 승리자의 발걸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환태평양권 시대의 밝은 태양이 여러분의 발걸음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이 조국 땅 대한반도에 참생명과 참사랑 그리고 참혈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고, 하나님이 영원한 가치의 축복을 주신 참부모님께서 여러분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앞길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아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평화메시지 15

섭리적 관점에서 본 삼대 주체사상

2007년 7월 4일(수), 세계문화체육대전 개회식에서 문선명총재께서 주신 말씀전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그리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 인류의 진정한 평화제전으로 그 위상을 굳혀가는 2007 세계 문화체육대전에 참석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시대의 도래“ 깃발을 높이 들고 출발하는 금번 대전은 세계 65억 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족으로 만들기 위한 화합과 평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해내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종말기에 처한 인류
여러분, 오늘의 세상을 관찰해보십시오. 세계 어디에서 진정 인류의 장래를 염려하고, 초종교 초국가적 차원에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살신성인하는 지도자를 찾을 수 있습니까? 인류는 지금 부모를 잃은 고아요, 스승을 몰라보는 불량아요, 주인을 잃은 종의 신세가 되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세계에는 지금 200여 국가가 있지만 국가들 사이의 관계를 놓고 보아도 모두들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직간접적으로 치열한 전쟁을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숭고한 뜻을 세우고 출범을 보았던 국제연합(UN) 역시 이제는 그 한계점에 부딪쳐 전쟁, 기아, 질병 등의 세계적 위기를 당하고도 속수무책으로 수수방관만을 일삼는 유명무실한 기구가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인간은 스스로“만물의 영장”이라는 위상을 세워놓고 역사를 만들어 나왔습니다. 가공할 살육전과 천재지변을 겪어왔지만 인류는 지금도 생존하고 번식을 거듭하며 막연하나마 더 밝고 행복한 세계를 추구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인류는 아직도 죄악과 질병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삼대 주체사상
여러분, 인간에게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부여하신 삼대기본 주체사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 첫째는 참된 부모가 되어야 하는 사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자녀로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원리적 자율 성장권을 거쳐 스스로 인격완성을 하여 참된 자녀의 위상을 확보하고, 참된 부부를 이루어 자녀를 번식시킴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의 위치에까지 나아가게 되어있었던 것입니다. 창조와 더불어 부여받은 참사랑을 실천궁행하여 인간완성을 이루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세계는 인륜도덕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천륜이 바닥을 치고, 부부간의 정절은 이미 구세대의 산물로 버림을 받고 있으며, 형제간의 우애도 이제는 이기적 개인주의의 늪에 묻혀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무엇보다도 먼저 참사랑을 바탕으로 한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합니다.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삼대권을 이루어 참사랑으로 한데 어우러져 사는 가정을 완성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는 참된 스승이 되어야 하는 사상입니다. 비록 사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세계지만 인간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형태로든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먼저는 가정에서 부모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스승중의 최초, 최고의 스승은 여러분의 부모입니다. 참된 스승의 자리에서 참된 자녀를 키워내야 하는 첫 번째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참된 부모로부터 참되고 선한 가정교육을 받고 성장한 자녀는 자동적으로 학교교육으로 연결됩니다. 학교교육은 한 단계 발전한 제도권 내에서의 교육입니다. 그러나 학교라는 테두리 속에서도 스승은 참된 부모의 심정을 갖고 모든 학생을 참된 자녀로 기르고 교육해야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횡적인 학문교육도 종적인 인성교육의 바탕 위에서 전개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스승은 먼저 참된 부모의 심정을 소유한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하는 사상입니다. 원래 만유의 참된 주인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달성하신 완전투입의 결실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참된 주인이 되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참사랑을 절대기준에서 투입하는 비결 말입니다. 이처럼 참된 주인이 되는 전제조건도 참부모의 심정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삼대주체사상의 유기적 관계
그런데 이 삼대주체사상은 상호 절대 불가분의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모두가 주체적 자리에 설 수도 있고 대상적 자리에도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부모의 위치만 확보해도 거기에는 참스승, 참주인의 자리가 생겨나고, 참스승의 자리에만 나아가도 그곳에는 참부모, 참주인이 함께하고, 참주인의 위치만 확보해도 여러분은 참부모, 참스승을 만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완전한 삼대 주체사상을 상속받아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삼대 주체사상을 완성한 인격자가 되려면 하나님 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되며 하나님께서 만유를 사랑하시는 것과 같은 절대적 기준에서 인간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할 줄 아는 신인애일체의 경지까지 나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서는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이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세상은 각양각색의 조직체와 관계들의 조화 속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이 세상에서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상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물론 인간과 만물의 관계에서도 적용되는 사상입니다. 문제는 어떤 사람을 두고 참된 주인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보다 남을 위해 배려하고 헌신 봉사하는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는 사람이 참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갖고 만물을 사랑하고 보호 육성하는 사람이 만물에 대해서도 참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참된 주인은 그 지위나 위치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인격과 사랑에 있습니다. 부모의 심정으로 모든 직원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장은 그 회사의 참주인이 되는 것이요, 부모가 자식을 기르고 아끼듯이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과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는 대통령이라야 그 나라의 참된 주인이 될 것입니다.
 
양심은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는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함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시고 만물의 영장으로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양심”이라는 최고, 최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인간이 지상계에서 일생을 항해하는데 필요한 나침반으로 하사하신 것이 양심이라는 특별선물입니다. 흔히들 인생 100년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양심의 작용권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양심의 작용중 최고 최상의 기능이 바로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역할 기능입니다. 다시 말해서 양심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위치에서 우리의 생을 지도하고 교육하는 하나님의 대신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인도하고 감시하는 책임이 양심의 기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은 우리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부모보다 먼저 알고, 스승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삶을 지도하고 감시하는 본원적인 기능을 양심에게 전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수정처럼 맑고 투명해야할 인간의 양심에 타락성의 때가 끼어 지금까지 각종 죄악과 질병 속에서 본래의 기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 주관권의 이 사악한 세계에서 하루라도 빨리 해방-석방을 받고 싶어 울부짖고 있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의 힘으로는 양심의 기능을 본연의 위치로 돌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늘과의 종적인 관계가 수직을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5억 인류 모두가 자기 나름대로의 각도를 만들어 그것이 정통이요, 최고의 것인 줄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을 형성하여 측정할 수 있는 최단거리의 수직각도가 나오기 전에는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역사상 전무후무한 자리에서 인류를 사탄의 굴레로부터 구해주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서 있는 Rev. Moon입니다. 결코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찾아지는 자리가 아닙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세워준 자리입니다. 사탄의 영향권 밖에 있는 절대 해방-석방의 자리입니다. 65억 갈래로 갈라져 있는 인류를 90도의 수직각도 길로 다시 연결시켜줄 수 있는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길, 즉 양심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진리의 삶을 직접 실천하고 보여주는 분이 바로 Rev. Moon이라는 것입니다. 
 
삼천억이 넘는 영계의 절대선령된 인류도 이 사실을 이구동성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시한 사대성인은 물론 공산주의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상가와 철학자까지도 이 엄청난 현실 앞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그들까지도 참부모의 축복은사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받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의 위대성
여러분, 인류는 이제 참부모되신 Rev. Moon의 가르침을 받들고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이루어야 할 때를 맞이했습니다. 인종, 문화, 종교, 국가를 초월하여 인류를 하나로 묶고 전쟁과 갈등이 없는 창조이상세계, 즉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길이, 전인류가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되는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참부모님은 벌써 인류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해방-석방시켜주는 후천개벽의 시대를 선포하고 세계 방방곡곡에 혁명의 불길을 당기고 있습니다.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이 되어야 하는 진리의 혁명 말입니다. 
 
여러분, 2007 세계문화체육대전의 기본 정신도 인류를 한 가족으로 만드는 성업의 완성에 있습니다. 종교인, 문화인, 체육인 등 우리 모두가 한데 어울려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시대”를 꽃피워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모든 종교인들이 이 성스러운 참사랑의 혁명대열에서 선봉대가 되어야 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Rev. Moon은 벌써 모든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이 지구성을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오대양 육대주를 연결하고, 순회 질주할 수 있게 해줄 “세계평화초고속도로”건설의 일환으로 베링 해협에 터널을 뚫는 세계 최대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세계평화 구현의 숭고한 뜻을 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유명무실한 기구로 전락한 현실을 외면할 수 없어 본인은 UN의 갱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와 병행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차원에서, 본인은 인류를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시대로 인도해줄 새로운 ”평화UN“ 즉 아벨UN(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여 세계 120여개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참부모를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양심의 나침반을 따라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위상을 확보하고 영생을 보장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십시오. 여러분의 장도에 천운이 함께하실 것이며,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들도 여러분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 용기를 갖고 전진적 발전을 촉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1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
<2008년 11월 7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참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세계 190여 개국에서 오늘 이 귀하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먼저 본인 부부와 일행 모두를 무사하게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우리를 위해 기도와 정성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오늘 실로 깊은 감회를 느낍니다. 80여년 한평생을 오직 섭리를 이루기 위해 온갖 수난과 옥고를 치르는 등 생사의 고비를 수없이 넘나들며 살아온 생애입니다. 세상이 모르는 가운데 홀로 사탄과의 치열한 투쟁을 계속해 온 삶인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참으로 오묘하게 섭리하십니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대형 헬리콥터 사고에서 하늘은 영계를 동원하여 참부모 된 본인 부부의 몸에는 사탄도 감히 손을 대지 못하게 조치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눈에는 신비롭기만 한 기적 중의 기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헬기 사고 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불가사의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 1월 13일을 조국광복 완성의 날로 공표해 놓고 불철주야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본인을 하늘이 어찌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이 성업을 이루어 가는 레버런 문(Rev. MOON)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그 누가 있어 섭리를 완성하고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크신 은사를 입고 다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게 된 우리 부부는 참으로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하늘의 인침을 받은 본인 부부는 타락의 혈통으로 태어나 부모 없는 고아로서 수천 수만년을 방황하고 있는 인류를 구해 함께 데리고 들어오라는 하늘의 지상명령을 받았습니다. 이제 4년여 남아 있는 2013년도를 향한 마지막 단계로서 쌍합칠팔희년을 선포하여 영․육계 만방에 총진군 명령을 내린 이 시점에 이런 불의의 헬기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이 사고를 통해 다시 한 번 무지몽매한 인류에게 하늘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본인과 손을 잡고 폭발적인 참사랑-참가정 혁명을 수행하여 전인류를 축복가정화해야 하는 절박한 시점에 처해 있다는 것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분봉왕 중심 섭리시대 
귀빈 여러분! 오늘 이 귀한 날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오신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자 하는 메시지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에 걸쳐 미국 텍사스와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남북미 정상급들의 세미나에서 선포한 하늘의 메시지입니다. 인류는 이제 새로운 시대권인 후천개벽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평화의 왕으로 등극한 본인의 명을 받아 세계 각지로 파송되는 분봉왕들을 중심삼고 하늘이 역사하시어 이 땅에 신천신지, 즉 천일국을 완성시키는 시대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앞에 세례 요한이 책임을 다했더라면 유태교와 이스라엘의 반대에 부딪쳐 십자가의 길로 내몰리는 예수님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더불어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하늘이 수천년에 걸쳐 준비해 온 로마를 평정하고 치리할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터전만 확보했더라면 예수님은 세계로 통하는 로마의 길을 타고 세계 전역에 분봉왕들을 파송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평화의 왕 되신 예수님을 대신하는 대신자요, 하늘의 뜻을 전수 받은 상속자로서의 분봉왕 역할을 다하여 이 지구성에 국경이 없고 담이 없는 해방-석방의 평화왕국, 즉 천일국을 창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사탄의 술수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다시 2천년간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왔던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 한 사람의 실수가 이처럼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하늘의 섭리는 결코 중단되어서도, 포기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 천리입니다. 마침내 이 땅 대한민국이 하늘의 선택을 받아 섭리를 완성시킬 조국이 되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이 땅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벌써 섭리의 3대 중심국에 아벨격 분봉왕을 임명,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섭리상 조국의 위치에 있는 한국을 대표해서는 곽정환 UPF(천주평화연합) 세계회장을, 어머니격 국가인 일본은 오야마다 히데오 일본 UPF 회장을, 그리고 섭리적으로 장자격인 미국에는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회장을 봉하여 파송했습니다. 

더불어 가인형 분봉왕으로 북미권을 대표해서는 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를 그 후보로 선임해 놓았고, 남미권을 대표해서는 전 우루과이 대통령 상기네티를 세워 남미대륙에 평화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섭리적으로 조국이 되는 대한민국의 가인형 분봉왕 위치에는 전국민의 원로로 존경을 받고 있는 소석 이철승 총재를 선임하였습니다. 
여러분, 본인은 이렇게 세계 각국에 분봉왕들을 봉하는 절차를 역동적으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세례 요한과 같은 실수를 다시는 반복할 수 없는 시대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로 홀연히 떠나셨던 예수님 때와는 달리 평화의 왕으로 하늘의 인침을 받은 본인은 기필코 이 지구성에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완성하고야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함께하시고 평화의 왕이 중심축으로 서서 세계 방방곡곡에 파송받은 자녀들과 분봉왕들을 인도하여 영원한 평화가 정착하는 본연의 이상천국을 창건할 것입니다.

부디 마음과 몸을 하나로 하여 오늘 하늘이 내리시는 이 천비의 일단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각인하십시오. 향후 여러분의 활동과 삶을 지도해 줄 천도의 말씀이 오늘 이 메시지에 담겨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시대 
존경하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그리고 상기네티 우루과이 대통령을 비롯한 중남미권의 전․현직 정상 및 내외귀빈 여러분! 
먼저 바쁜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렇게 본 국제지도자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본인과 본인의 가정 이름으로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귀빈 여러분,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유엔군, 미국을 비롯한 16개 참전국들 앞에 뜻을 중심하고 7천만 한민족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 본인은 작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인류역사의 발전 과정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인류문명사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명으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명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명사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 제2, 제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명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희년을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환태평양시대 우리의 사명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새로운 신문명권으로 구해 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신문명권의 구축은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며, 이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신문명권의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참사랑-참가정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참어머니가 참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나누어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참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이상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모델적 전형은 하나님적 가정입니다. 참부모와 참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참조부모․참부모․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업적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및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는 절대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 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 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Satan)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과 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전략전술이었기에 본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되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며, 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 합동축복결혼운동인 것입니다.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 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추어 온 것입니다.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 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축복을 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 하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겨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다섯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었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야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한 신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 경전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 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수님이셨으며,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성서 전체를 뚫고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 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서 의문시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연의 창조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사입니다. 

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 종말을 예견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즉 한 분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되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일국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권 축복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손녀 3대권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여 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뤄 가는 데 있어서 인류와 천주가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 전인류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승리적 전통 상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인류는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차․2차 세계대전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섭리적 차원에서 유엔군이 동원되어 세계 16개국이 참전했던 한반도에서의 성전, 또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야 했습니다.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본인은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더 나아가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명실상부한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지난 2005년 9월 12일에는 마침내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수 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조국광복의 주역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본인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을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가 찾아 세우겠습니까? 
세계 각지에서 모여 오신 지도자 여러분, 섭리적 결실기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이 땅 대한민국에서 먼저 완성 완결 지어야 할 절박한 시점에 선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선천시대와 후천개벽시대가 교차하면서 야기되는 극도의 이기주의와 배타주의의 벽에 갇혀 자신의 안위와 영달만을 추구하다 생을 마치는 어리석은 자가 되겠습니까? 

싫든 좋든 여러분은 이제 하늘로부터 소명을 받았습니다. 2007년 9월, 본인이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 출범시킨 아벨유엔의 빛나는 깃발이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개혁을 조속히 완성하고, 또 한편으로는 세계 모든 국가들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전 분야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신심정권을 축으로 하여 펼치고 있는 아벨유엔의 신문명권 혁명을 완성해야만 할 천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도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의 천운 앞에 모든 벽과 담들이 녹아내리고 말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만난을 이기고 승리하신 천주평화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의 그 승리적 전통을 상속받아 신심정권 시대의 주인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조국광복은 이제 우리의 손으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민주주의는 참가정-참부모주의 시대, 즉 신문명 심정권 시대를 찾아가는 과도기적 형제주의임을 잊지 마시고, 과감히 민주주의의 고개를 뛰어넘어 혁명적인 비약을 하십시오!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섭리적으로 보면 천주평화연합은 아벨적 위치에 서 있으며, 가정당은 세상을 대표하는 가인적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낸 후보자들 모두는 참부모님께서 천주적 차원의 승리를 쟁취하신 그 전통을 상속받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세계 19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벨유엔의 무대에서 대한민국이 조국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는 앞으로 있게 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군수, 시장, 도지사 등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각종 장관 선임에도 적극 참여하여 기필코 마지막 한때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적은 이제 모든 국가들의 기존 정당들을 하나로 묶어 여러분의 분봉왕들을 중심하고 이 지구성에 진정한 조국광복을 성취하는 일입니다. 

하늘 앞에 선포하고 시작한 한․일 해저터널과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도 참부모님과 조국광복의 뜻을 완성시킨 주인의 자리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아벨격인 천일국과 아벨유엔, 그리고 가인격인 미국과 기존 유엔을 하나로 묶어내어 천주적 차원의 수평을 찾아 세우고,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을 축으로 하여 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여러분의 분봉왕, 그리고 여러분이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에덴동산, 즉 조국창건을 완성해야 될 것입니다. 

귀빈 여러분! 우주에 산재한 삼라만상도 그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모두 한 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타락으로 모든 관계가 단절되어 인간이 무지에 떨어졌기 때문에 쉽게 감지할 수 없을 뿐이지, 만물은 물론 태양까지도 나름대로의 기준과 형태 속에서 참부모, 참가정을 모시고 공명권을 이루어 위하는 삶, 즉 참사랑 참혈통권의 세계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야말로 죽음이 없는 곳이며, 교육이 필요 없고, 선후도 필요 없는 곳입니다. 전기학에서 말하는 부하가 걸리지 않는 수평의 자리에서 만물도 인간과 함께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사는 순리의 세계, 즉 선의 왕국을 이루어 영영세세토록 태평성대를 누리며 살고 싶어하는 그런 세계입니다.
 
중생완성 부활완성 영생완성 
여러분,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는 영육 모두를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통해 육신을 잃어버렸지만 40일 부활기간을 승리하고 영적 부활을 완성하시어 인류에게 영적 구원의 길을 열어 놓고 가셨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이번 헬기 사고는 실로 엄청난 섭리적 의미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마지막 총공세 속에서도 참부모님은 영육 아울러 완전 실체 승리를 쟁취하신 것입니다. 섭리역사 속에서 잃어버린 참가정 3대권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고스란히 복귀 안착시킨 것입니다. 

꿈에도 잊을 수 없는 그날 7월 19일 헬기 사고 당일에는 중생완성을, 그로부터 20일째인 칠팔절 8월 7일에는 부활완성을, 그리고 오늘은 사고 40일째를 승리로 마무리 지으면서 영생완성의 날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섭리의 최종적 이상권인 신천신지를 열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구가하게 될 영생의 새날을 선포합니다. 

이제 여러분 앞에는 새 시대 새 나라를 약속하는 2013년 1월 13일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혈통과 완전축복을 보전하여 본래의 참하나님을 만유의 어버이로 모시고 영원한 희년을 즐기며 살 수 있는 평화의 실체왕국, 즉 천일국의 그날을 향해 우리 모두 총진군합시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조국광복의 성업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소서! 
아~주!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17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날 짜 : 2009년 6월 1일
장 소 : 한국 서울 코엑스컨벤션센터
행 사 : 문선명 선생 자서전 출판기념회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은 참사랑하는 가정과 새로운 천일국 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참으로 특별하고 절대적인 섭리시대의 한때와 한 날을 맞이했습니다. 만왕의 왕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 그리고 자서전 출판을 기념함은 물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창립된 지 55주년이 되는 뜻깊은 때와 날입니다. 더불어 오늘은 새로운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을 천상천하에 선포하는 새로운 역사적 대회인 6월 1일이기도 합니다. 이 기쁜 때와 날, 만유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계절과 날을 열어 주심에 우리 다 함께 하나님께 큰 감사의 박수를 올립시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이 약동하는 이 계절에 만물의 영장이 되는 우리 인간도 만물과 더불어 마음껏 새로운 생명 창조에 동참하라고 손짓하고 계십니다.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서 태양처럼 밝고 강물처럼 맑은 삶을 살라고 축복하고 계십니다.

 역사 속의 섭리적 결실
특별히 하늘이 새롭게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우리는 지난 1월 1일과 15일 그리고 31일의 3회에 걸쳐 역사적인 ‘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권과 대관식 및 금혼식’을 거행했습니다. 특히 1월 31일에는 동양권을 대표한 한국 천정궁과 서양권을 대표한 미국 뉴욕, 이렇게 같은 날 두 곳에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섭리적 행사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금년 4월 이후의 계절은 본인 부부가 성혼식을 치른 지 50회가 되는 계절입니다. 독재에 항거하며 포효하는 젊은 학생들의 절규가 마침내 한반도에 찾아왔던 1960년 음력 3월 16일, 우리 부부는 성혼식을 통해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참스승·참왕의 험난한 복귀섭리노정을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50년, 하나님을 완전 해방·석방시켜 드리고 만왕의 왕으로 모시기까지 우리 부부가 걸어온 탕감복귀섭리의 노정들을 어찌 다 필설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먼 훗날 역사가들이 증명하고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이 갖는 섭리적 의미는 실로 엄청납니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된 혈통은 없어지고 사탄의 거짓 핏줄이 인류역사를 지배해 온 사실은 여러분도 원리를 배워서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핏줄이 뒤바뀐 인류의 역사는 결과적으로 육계는 물론 영계까지도 철저하게 선악의 가인과 아벨의 상충적 대립 투쟁의 관계로 얽히고 말았지 않습니까? 이런 비참한 역사를 놓고 그 누구도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지금까지 방치된 상태로 역사는 흘러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시대가 달라집니다.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적 심정을 상속받고 공유하는 완성 완결의 단계, 즉 타락의 흔적조차 없는 원상의 인간으로 복귀될 수 있는 은사권에 진입하는 새로운 시대인 것입니다. 
 
O와 X의 원리적 차원에서 생각해 보아도 O의 입장이신 하나님의 선주권이 X의 입장인 사탄의 악주권을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송두리째 품고 소화시키는 시대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실체의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는 참부모님과 무형의 하나님을 구별할 필요가 없는 지상·천상천국이 실체적으로 여러분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권이 열리고 있습니다.

 원구 피스컵 대회
이런 특별한 뜻을 갖고 있는 이때 우리는 지난 4월 21일부터 13일간 본인 부부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경축하고 향후 인류의 평화제전으로서 올림픽 게임을 능가하게 될 ‘원구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를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특히 금번 제1회 대회에는 참부모님의 초청으로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온 브라질의 소로카바 축구팀이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2008년도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 FA컵 우승팀인 소로카바팀은 이번 짧은 기간을 통해 한국·일본·북한과 중국을 대표하는 4개국 팀들과 경기를 갖고 남미 축구의 진수를 보여 준 훌륭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여러분 모두 소로카바팀을 위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새로운 식전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뜻에서 다시 한 번 지난 1월 이후 ‘만왕의 왕 대관식과 금혼식’ 때 선포했던 하늘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함께 봉독하면서 오늘의 행사에 대한 뜻을 마음속에 각인해 보고자 하는 바입니다.

 참부모를 찾아오신 하나님
참부모와 같이 평화를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오늘은 참으로 귀하고 기쁜 날입니다. 우리 다 함께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이날을 마음껏 경축하고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 그리고 한없는 찬양을 올립시다. 영계의 수천억 인류도 이 축복의 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재림하여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엄숙한 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우주를 창조하신 후 그렇게도 기다리고 소망해 오신 날이 바로 이날입니다.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아담과 해와가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고 어둠 속으로 숨어 버린 그날 이후 하나님께서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비애 속에 수천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셨습니다. 당신이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여 잃어버린 자식들과 만물을 다시 품고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즐기며 살 수 있는 그날을 학수고대해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창조섭리 이전부터 만왕의 왕이셨습니다. 그러나 피조만물을 창조하신 이후에는 실체를 쓰시고 사랑의 대상권인 이 현상세계를 치리하는 실체 만왕의 왕으로 현현하셔야 될 천도가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당신의 대신자요 상속자 되는 지상 실체세계의 참부모를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오늘날 본인 부부가 황송하옵게도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실체로 서서 만왕의 왕 대관식과 금혼식을 갖게 되어 참으로 기쁘면서도 하늘 앞에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65억 인류를 완전히 하늘 앞으로 복귀해 올리지 못한 채 본인의 나이가 벌써 90에 이르렀습니다.
 
 참사랑 혁명
하늘을 참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시간이 바쁩니다. 하늘은 이제 더 이상 우리를 기다리시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실체로서 역사하는 지상의 참부모를 통해 새로운 천법을 세우고, 만왕의 왕 권한을 갖고 이 지구성을 복귀하는 참사랑의 혁명을 촉진화할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와 만물만상을 찾아 세우고 치리하는 새로운 천법의 개요를 오늘 이 엄숙한 자리를 통해 천상천하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첫째, 3000년을 향해 가고 있는 이 시대는 후천개벽의 시대입니다. 후천개벽의 시대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탕감복귀원리에 얽매이지 않고 만왕의 왕 직권으로 영계와 육계를 치리하는 새로운 시대입니다. 환태평양권이 중심축이 되어 이 지구성을 다시 원상으로 돌리는 섭리의 도피성 시대입니다. 전 인류는 이제 새로운 천도와 천법의 시대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수정처럼 맑은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종적인 절대축으로 삼고 절대 성의 가치를 전 인류에게 하늘의 헌법으로 교육시키는 교육혁명을 완수해야 될 것입니다. 이 길만이 인류에게 선의 참혈통을 전수해 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참가정이상의 완성을 이루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순결·순혈·순애가 향후 참된 인류의 교육이념이 될 것입니다.

셋째, 사탄이 지구성을 몇 겹으로 감고 있는 모든 사탄의 담과 성벽의 울타리를 깨끗이 태워 버리고 정당·종교·인종·문화와 국가 간의 화합과 평화를 찾아 세우는 데 새로운 분봉왕들과 평화대사 그리고 부모유엔을 앞장세울 것입니다. 가인격 유엔의 위치에 있는 기존 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되어 새로운 차원의 참부모유엔, 즉 참평화세계유엔을 중심하고 전쟁·질병·기아 등 사탄 편 세계의 모든 악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과 같이하고 참부모가 함께하기 때문에 인류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반드시 이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개인의 이기주의는 물론 집단 이기주의까지도 깨끗이 씻어내고 더 이상 사탄적인 선거가 필요 없는 양심과 순리의 세계를 창건해 나갈 것입니다.

넷째, 타락 인간의 혈통을 맑혀 주고 참가정을 세워 평화왕국을 실현하는 최고 최선의 방법은 교차축복결혼밖에 없습니다. 화해와 평화도 알고 보면 핏줄을 통해 찾아옵니다. 흑인과 백인, 동양과 서양, 불교와 기독교, 유태교와 이슬람교가 서로 교차하고 교체하면서 참부모님께서 세운 축복결혼의 전통을 이어 간다면, 이 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을 찾아 세우는 한 가족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이상천국이 실현될 것입니다. 총과 대포를 녹여 쟁기를 만들고 보습을 만드는 새로운 평화의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다섯째,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자식 된 인간을 위해서는 그 상대격에 자연환경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산천초목이 결여된 공허한 사막에다 당신의 자식들을 버려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하나님과 같이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 떨기 야생화를 만나서도 깊은 심정의 대화를 나누며 공명권을 형성하는 본연의 인성을 계발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이 길이 인간 회복의 첩경이 될 것입니다.

하늘의 선택받은 귀빈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참으로 귀한 천복을 받으셨습니다. 만왕의 왕이 경륜하는 섭리적 역사의 출정식에 참가하고 계십니다. 역사적인 대전환기의 소용돌이를 직접 목격하고 계십니다. 종적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실체로 만유를 통치할 횡적 만왕의 왕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 그리고 자서전 출판 축하식에 초대받으셨습니다. 이보다 더 귀하고 역사적인 순간이 또 언제 오겠습니까? 천주의 수천억의 여러분 조상들까지도 이 시간 기쁨과 환희에 벅차 지축이 흔들릴 정도로 환호하며 춤을 추고 있을 것입니다.

부디 마음의 눈을 뜨고 이 기적 같은 역사적인 순간을 여러분의 영혼에 각인하십시오. 여러분의 생애에 언제 또 오늘과 같은 축복과 영광의 날을 볼 수 있겠습니까?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이 하늘의 말씀을 향후 여러분 생애의 지침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선택받은 내외 귀빈 여러분! 
위에서 봉독해 올린 메시지를 통해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 인류는 새로운 천리와 새로운 천도가 직접 지상계를 치리하는 새로운 섭리시대권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본성적 심정 기준을 상속받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새로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새로운 섭리시대인 제4차 본연의 아담권 시대인 것입니다. 오늘 이 신시대의 섭리적인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 그리고 자서전 출판과 협회창립 55주년 기념식 행사를 통해 여러분의 삶 속에서 가인과 아벨을 철저히 구별하여 새로운 아벨권으로 통합하고, 선을 중심에 세워 구약·신약·성약의 3시대권과 우리 가정의 3대권을 복귀하는 지혜로운 새로운 천일국 시민의 가정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참조부모·참부모·참손자 손녀가 다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천국에 들어가는 본성의 새로운 참가정을 이루어 살라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다 함께 경축하는 새로운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 안착대회의 뜻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만국의 만왕의 왕이 되시는 새로운 참하나님의 크신 축복 권한이 여러분의 새 가정과 새나라, 그리고 새로운 온 천주 위에 높이높이 충만하시기를 승리하신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선포하나이다. 
 
만천주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명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 UN의 위상을 정립해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차원에서 삼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삼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종족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고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어머님을 중심하고 가인-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절대성의 완성을 통해 참된 이상가정을 세우고,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섭리적 4차아담 심정권의 시대인 해방-석방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탕감복귀로 얼룩졌던 구약, 신약, 성약시대까지의 선천시대를 승리한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 시대요, 아담 타락 이전 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해가는 시대입니다. 평화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일체권을 이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참사랑 심정권의 시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절대성의 계명을 고수하여 참된 가정을 완성하고,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삼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줄 모델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부록으로 <영계 메시지>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