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축복을 이룬 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질의 응답)

무지... | 20180312080842


  장성 축복을 이룬 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질의 응답)
 (지난 번 댓글란을 통해 참기루님께서 주신 질문에 대한 제 나름 답변입니다.)


정말 어려운 질문을 하셨네요.
저도 장성급까지의 심령수준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는 말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배운 원리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나름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성급 축복을 이룬 자는 당연히 장성급 심령(생명체급 영인체)에 도달한 사람을 말하는 거겠지요.

예수님의 최고 설교라고 할 수 있는 산상수훈에 심령의 급을 잘 구분해 놓았습니다.
즉 소생급은 심령이 가난한 자에서 시작하여 애통하는 자 그리고 온유한 자로 완결됩니다. 
그리고 장성급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로 시작아여 긍휼히 여기는자 그리고 마음이 청결한 자로 완결됩니다.
다음 완성급은 화평케 하는 자로 시작하여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로 완결됩니다. (산상수훈의 원리적 이해: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13 참조)

소생급은 말씀과 성령을 통하여 자기 자신이 타락한 모습임을 깨닫고 심령이 겸손해지는 자입니다. 
즉 자신이 가장 큰 죄인인 것을 알기 때문에 환경이나 남을 탓하거나 비판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씀과 성령으로 자기를 부활시킬 수 있는 기대를 갖춘 온유겸손한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평 불만이나 원망은 찾아 볼 수 없고 오직 감사함으로 자신의 심령을 부활시켜 가는 자, 자기 주제를 알고 자아주관이 되는 자라 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 말씀에는 몸 마음이 통일된 자라고 하셨습니다.(말씀 참조)  그래서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원리적 용어로는 개성을 완성한 자입니다. 
그래서 죄악된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철저히 분립하여 자신의 심령을 잘 갈고 닦는 자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비둘기를 쪼개는 방법: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0A2/18 참조)

장성급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로 시작합니다. 자기 자신의 문제를 넘어 남을 위한 삶으로 봉사하고 희생하는 위하여 사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심령급입니다. 자신의 무지와 무정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을 깨우쳐 주고 하늘 앞에 인도하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그리하면 자신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을 느끼고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 만물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고 관계된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느끼고 체휼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나와 상대와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느끼고 체휼하여 실감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일 것입니다. 


원리강론에는 기독교 신앙을 통해서 장성기 완성급까지 심령이 부활한 자는 주라는 계시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재림주라는 뜻이 아니고 장성기 완성급까지 심령이 부활하여 재림주님을 영접할 자격을 갖춘 것이라 해석을 했습니다. 
또한 그런 장성기 완성급 사람은 만물주관의 자격을 갖춘 심령의 급이라 했습니다. 
만물을 주관하는 심령을 갖춘 사람은 물질 주관을 통해 물질로부터 자유로운 심령의 소유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깝게는 마음이 몸을 잘 주관하여 건강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설사 병이 낫다 하더라도 그 병을 통하여 더 큰 깨달음을 얻고 심령이 부활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 병의 고통에 갇히지 않는 심령의 상태를 말합니다.(감기를 통한 후생유전자 열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0A2/128 참조) 

또한 물질의 궁핍을 느끼지 않으며 만물과도 교감이 이루어지는 심령의 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만물에 대한 과분한 욕심으로 물질에 매여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물질에 주관 받지 않고 주어진 만물을 통해 감사하고 은혜스럽게 살 수 있는 영의 사람은 물질로부터 해방 받아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령의 소유자는 영의 삶을 위주로 살기 때문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관계 속에서 하나님처럼 긍휼의 심정으로 살아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깨닫고 느끼고 체휼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님 말씀에는 부부가 일체가 되는 것이 장성급이라고 하셨습니다.(말씀 참조) 

가장 가까운 관계는 바로 부부이니까 부부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깨닫고 느끼고 체휼하는 단계가 바로 장성급 심령을 완성한 자로 원리적 용어로 생명체급 영인체로 부활한 사람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하나님의 신부, 그리스도의 신부 입장에서 사랑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고 체휼하게 됩니다. 또한 아내 역시 하나님이 남편의 실체를 쓰시고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존경하면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시는 것을 느끼고 체휼하여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축복을 주신 목적이 바로 이러한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자녀, 즉 실체하나님을 낳아 양육하면서 완성부활을 하여 생령체(완성급 영인체)를 이루라고 하신 것일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부부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체적으로 이루어드리는 삶을 사는 자는 장성기 완성급 심령의 소유자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이루지 못한 제가 이런 답변을 드리려니 자꾸 심령의 혀가 꼬이고 손가락이 오그라 드네요.)

아무튼 이제 섭리는 완성 축복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외상 축복만 받아야 하겠습니까? 하루빨리 외상 장부 정리하고 진정한 완성 축복을 이루어 하나님이 그토록 바라고 아버님이 그토록 소원하셨던 완성 생령체(완성급 영인체)를 결실하여 아버지를 찬양하고 증거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삼대왕권이 완성 축복을 주시는 뜻은 그 완성축복을 이루어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과 삼대왕권 앞에 영광을 돌리라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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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글 링크>

천국을 소유할 자: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tE/1

애통하는 자의 위로: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tE/2

온유한 자가 얻을 땅: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tE/3

의에 주린 자의 배부름: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tE/4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tE/5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tE/6


<말씀>


몸 마음 통일!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소생적 단계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급이란 뭐냐? 그런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장성급 단계입니다. 정분합(正分合)입니다. 그게 두 번째 단계입니다. 그 다음에 완성 단계는 뭐냐 하면,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아까 오늘 말한 이상적 가정 형태입니다. 이게 코어(핵)입니다, 코어. 그래서 정분합 개념입니다. 내 몸 마음이 통일돼야 됩니다. 몸 마음이 갈라져서는 안 됩니다. 이게 절대 요인입니다. 절대 요인이에요. 그건 여러분이 압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몸 마음이 하나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몇 퍼센트 하나 안 되었는지 다 알아요. 다 안다는 거예요. 모른다는 말을 할 수 없다구요. 누가 아느냐?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녹음 테이프와 마찬가지입니다. 알아요, 몰라요? 모른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알지요?「예.」둘이 싸움을 하면 벌써 심판이 벌어져요. 자기가 옳은 걸 해 가지고 왜 싸워요? 옳은 줄 알면 가만히 있으라구요. 그러면 져도 죄를 안 져요. 이게 선을 번식시키는 놀음입니다. 알겠어요?「예.」 하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싸움의 장소가 옳은 거예요, 틀린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알면 입을 다물고 있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죄를 짓는 게 아니라구요. 선의 기반을 여러 차원으로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입을 다물라 이거예요. 악한 행동을 금하라 이거예요. 이러한 하나님의 제안을 여러분이 받아들이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선집 303권 62-63쪽)

하나님이 6천 년에 걸친 섭리를 위하여 다 희생하시고 선생님마저 희생하고서 결국은 타락한 아담가정을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각 가정의 부모, 자기들의 마음대로 결혼한 사람들이 복귀한 소생급 아담 해와가 되고, 여러분은 종족을 중심삼고 복귀한 장성급 아담 해와가 되며, 부모님은 나라를 중심삼고 복귀한 완성급 아담 해와가 됩니다. 그 다음에는 자동적으로 세계로 확대되지요? 그래서 부모님의 상속권을 물려받는 위대한 시대로 진입합니다. 부자(父子)가 하나됩니다. 그것을 사탄세계는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선집 193권 100쪽)

야곱을 만나 싸우던 천사가 보니 야곱이 죽더라도 놓지 않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그러니 할 수 없이 항복한 것입니다. 만일 할 수 있는 데도 축복을 해주면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긍정할 수 있는 입장, 긍정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줄 때 사탄이 참소를 안 한 것입니다. 만일에 천사가 힘을 안 내 가지고 축복해준다면 대번에 사탄이 참소합니다. 사탄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정성어린 싸움의 판국이 벌어졌기 때문에, 사탄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준이 세워졌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사탄도 굴복할 수 있는 조건이 됐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가만히 있는데 축복했겠습니까? 환도뼈를 꺾어 놨습니다. 그것을 축복하면서 꺾어 놨겠습니까? 씨름하면서 별 짓을 다 해도 안 되니까 꺾어 놨을 것입니다. 아마 다리를 끌고 다니면서도 붙들고 안 놨을 것입니다. 
또 얍복강가에서 기도했다 하지만 그 기도를 지나가던 사람들이 새벽기도 하듯이 했겠습니까? 죽느냐 사느냐, 수많은 종과 수많은 재산이, 자기 처자 전부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이었으니 생명을 걸고 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죽는 경지에 들어가고, 이스라엘 백성이 죽음의 경지에 들어가고, 앞으로 올 후대 사람이 죽음의 경지에 들어간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싸웠기 때문에, 그 이스라엘이라는 팻말 밑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깃들게 되고 이스라엘 세계가 깃들 수 있게끔 된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승리의 팻말 밑에서 싸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관념과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세계적인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받았지, 지나가다가 길가에서 싸워 이겼다면 무슨 축복이겠습니까? 
거기에서 영적인 천사를 굴복시킨 야곱에게 하란에서 라반이 굴복했고, 그 다음에는 실체가 굴복한 것입니다. 에서는 장성급 사탄급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승리하고 천사를 굴복시킨 조건, 사탄을 굴복시킨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사탄의 사촉(唆囑)을 받고 있던 에서는 굴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비로소 이스라엘의 축복의 계대를 이뤄 여기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쌍태에서 태어난 형과 싸워 이겼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거쳐 비로소 축복의 대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동생이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아 장자의 입장에 들어설 수 있는, 다시 말하면 역사가 흘러 내려가는 것을 돌이킬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선집159권133쪽, 68.3.7) 


<원리강론>


말세에는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흔히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가 재림주인 줄로 알고 바른 길을 찾아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
원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피조세계를 주관하는 주가 되라고 축복하셨다(창세기 1장 28절).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을 이루지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타락인간이 복귀섭리에 의하여 장성기의 완성급까지 영적으로 복귀되어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직전의 입장과 맞먹는 심령기준에 달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피조세계의 주가 되라고 축복하셨던 그 입장을 복귀했다는 뜻에서, '너는 주라'는 계시를 주시는 것이다.
말세에 들어서 이와 같이 '주라'는 계시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신앙이 독실한 성도들은, 예수님 당시에 그의 앞길을 곧게 하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왔던 세례요한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서게 된다(요한복음 1장 23절). 따라서 그들에게도 각자가 맡은 바 그 사명분야에 있어서, 재림하실 예수님의 앞길을 곧게 해야 하는 사명이 주어져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들은 각자의 사명분야에 있어 재림주님을 위한 시대적인 대신 사명자로 택함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주라'는 계시를 내려 주시는 것이다.
영통인들이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았을 때, 이와 같은 원리적인 사정을 알지 못하여, 자기가 재림주인 것으로 잘못 알고 행동하다가는, 그는 반드시 적그리스도의 처지에 서게 된다.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나리라고 예언하신 이유는 실상 여기에 있는 것이다.(원리강론, 부활론, 말세에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 195쪽)

이미 부활론에서 논한 바와 같이, 말세에는 심령이 어느 기준에 달한 성도들은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게 되는데, 그럴 때에 그들이 이러한 계시를 받게 되는 원리를 모르면 스스로 재림주로 자처하게 되어 오시는 주님 앞에 적그리스도가 된다. (원리강론, 재림론, 53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