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떨어진 동전이나 지폐를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주들이 한 질문입니다.)
답변:
일반적으로 길거리에 떨어진 동전이나 1000엔짜리 정도의 지폐를 발견하게 되면 얼른 주어서 챙기게 된다.
그리고는 오늘 아주 재수가 좋았다고 기뻐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하나님께 문의하고 원리적으로 분석을 해봐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가야 할 길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반드시 스스로의 책임으로 완성의 길을 가게 창조하셨다.
따라서 우리들은 내가 노력하지 않고 공짜로 무엇이 생길 때에는 그런 것과는 상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질문한 것과 같은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생길 수 있는,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돈 같은 것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불노소득에는 절대 상대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길가다 떨어진 돈에는 100엔짜리 동전이건, 1000엔이건 눈길 조차 주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취해야 할 자세인 것이다.
어려서부터 공짜를 좋아하는 버릇을 들이게 되면 거지 근성만 성장하게 되어 종의 심령이 되고 마는 것이다.
사탄은 원래 종이었는데 해와를 유혹하여 타락시킴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를 탈취한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는 공중권세를 잡은 놈이라고 했어.
즉 사탄은 달리말하면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 도적놈이라고 할 수 있어.
이런 각도에서 분석해 보면 길거리에 떨어진 돈도 내것이 아닌데 내가 물질의 유혹에 끌려 취하게 되면 바로 사탄처럼 공중권세를 잡는 것처럼 되는 거야.
이 세상 법에도 내것이 아닌 주인이 없는 것처럼 버려진 것을 취하게 될 때는 절도죄로 처벌받게 되어 있어.
만약 아무도 몰래 내가 주우면 되지 않겠느냐 하겠지만 우리는 세상의 눈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영계가 나를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해.
즉 사탄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탄이 내가 공짜를 취하는지 안 취하는지 지켜 보고 있다가 내가 돈을 주워서 취하게 되면 나는 바로 사탄의 자식으로 분류되게 되는 거야.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너희들이 그런 시험에 들어 사탄의 행위를 함으로 인해서 내 스스로가 사탄의 자식이라고 자증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그런 유혹에 빠지면 안되는 거야.
아브라함이 조그마한 비둘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쪼개지 않으므로 크나큰 섭리를 그르친 것을 잘 알고 있지?
바로 그런 것과 같은 것이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면 원리적인 길이 아닌 것은 상대조차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야.
원리에
죄라는 것은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할 수 있는 조건을 성립시킴으로 천법을 위반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어.
이러한 원리에 대비해보면 내가 노력해서 번 돈이 아닌 것에 유혹당하여 내것으로 취하면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는 것이 되어 사탄이 나를 주관할 수 있는 조건을 성립시킴으로써 불로소득을 취하는 비원리적 길을 가게 되는 거야. 즉 천법을 위반하게 되는 거지.
때문에 절대 그러한 내것이 아닌 것이 길거리에 아무리 떨어져 있더라도 내것으로 취하기 위한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거야.
행동이 아니라 생각도 하지 않아야 하는 거야.
그런데 할아버지는 길가에 떨어진 동전을 반드시 줏는 경우가 있단다.
아주 작은 동전, 즉 1엔짜리 같은 경우에는 아무도 주어가지 않는다.
그럴 경우 할아버지는 그런 돈은 반드시 주어 온단다.
이유는 버려진 만물의 가치를 찾아주기 위한 심정으로 그렇게 한단다.
버려진 동전에 인격을 부여했을 때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밟고 지나가면 얼마나 서럽겠나?
그래서 할아버지는 버려진 동전, 아무도 주어가지 않는 그런 1엔짜리 그런 동전은 반드시 주어서 돈으로서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게 배려 한단다.
중국에서는 1毛(마오)짜리 동전이지.
아버님 말씀에는 길거리에 밟히면서 피어나는 민들레 한 포기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어.
지극히 작은 것, 남들이 하잘 것 없는 것의 가치를 알아주고 품어주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길이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그런 심정으로 길거리에 아주 작은 동전이 버려져 있을 때는 반드시 주어 온단다.
할아버지가 말씀하고 싶은 것은 우리들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원리에 부합한 것인지 아닌지를 심사숙고하고 난 뒤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