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들었다고 성경에 기록하신 이유
(본 질문은 손주들과 질의응답 시간에 있었던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실체 하나님, 즉 인간의 형상을 쓰고 실제로 현현하시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하나님이시므로 그 성상적 주체격으로 남자인 아담을 지으시고 형상적 대상격으로 여자인 해와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에 있어서 성상(주체)과 형상(대상)은 중화적 존재로 절대 일체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들었다는 것은 실제 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해와가 아담의 대상격 존재임을 강조하기 위해 그렇게 비유로 말씀하셨다고 봐야 합니다.
형상은 제2의 성상이듯이 해와는 제2의 아담, 즉 주체와 대상의 중화적 관계로 절대적으로 일체를 이루어야 할 관계를 강조하신 말씀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 말씀에는 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들었다는 것은 아담을 본떠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갈비뼈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담을 절대적으로 돕는 배필로 비유되기 알맞기 때문에 갈비뼈로 만들었다고 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결국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들었다고 하신 이유는 아담과 해와는 근본적으로 한 마음과 한 몸(일심동체)을 이루어야 할 절대적 관계를 강조하시기 위한 말씀을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아담을 먼저 만드시고 그 갈비뼈를 취해 해와를 만들었다는 것은 아담과 해와에 있어서 아담은 주체격이고 해와는 대상격임을 분명히 하신 말씀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즉 해와는 아담의 배필로서 일심동체가 되어야 할 절대적 대상임을 강조하신 말씀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아버님 말씀에는 아담의 살이 아닌 뼈로 해와를 만들었다고 하신 이유는 아담의 근본을 본떠서 해와를 만들었음을 깨우쳐주시기 위한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아버님은 아담과 해와는 쌍둥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 또한 문자 그대로 아담과 해와가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쌍둥이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일체가 되어야 할 관계성을 강조한 말씀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실제 아버님은 당신과 어머님이 쌍둥이라고까지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아래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중 관련된 말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