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이상이 완성된 세계에도 천사세계가 필요할까요? (질의응답)

훈독왕 | 20190716075253


 창조이상이 완성된 세계에도 천사세계가 필요할까요? (질의응답)

(본 내용은 말씀 훈독방에서 질의응답한 내용을 보충해서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v=YEo-k2E0URY&feature=share  

질문(이금자왕비님)

 

위 감사원장님 강의를 들으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창조이상이 완성된 세계에도 천사장은 있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종의 입장에 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이상을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의 전이 되고 실체가 되었는데 천사세계가 필요할까요?
천사세계는 영적 세계로써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완성할 때까지 송영(의논)의 대상으로 지으셨다고 원리는 설명하고 있는데,
만일 인간이 완성하면 하나님과 일체된 생각 말 행동을 하며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 일이나 결과를 만들 수 없으며 일심 일체 일화된 하나님의 전이 무슨 천사가 필요 한지?
만일 천사는 종으로 지으셨고 송영의 대상으로 지으셨는데 창조이상이 완성된 후에도 천사는 있어야 하고 종의 위치에 있어야 한다면 우리나라 에서 이미 사라진 종의 제도는 이 천사 제도와는 어떻게 설명 돼야 될지요?


창조이상이 완성된 세계에서도 천사장과 천사는 필요한가?


 

답변 (훈독왕)


저의 견해는 창조이상이 완성된 세계에도 천사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끊임없이 계속된다고 봐야 합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이 지금 창조된 우주에서 정지한다면 무한성에 모순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완성은 중단이나 정지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우주는 계속 커가고 발전해 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영원히.
마찬가지로 창조이상을 완성한 인간 역시 가정을 이루어 계속적으로 자녀를 낳아 번식하여 더욱 확대되어 가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을 돕는 천사는 계속적으로 영원히 필요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 하나님의 이상인 하나님 왕국을 창건하여 이상 생활을 하는데도 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영계에 있는 형태가 실체세계에 현현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때문에 한 국가에 있어서 나라를 다스리는데는 반드시 대통령이나 수상을 비롯하여 장관 그리고 그 휘하의 조직을 통해서 관리를 합니다. 
바로 공무원들이지요.


이 때의 공무원 조직의 장들은 천사장의 입장이고 시민들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왕들(종족왕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하나님 왕국도 그 왕국을 관리하는 관리조직, 즉 정치조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영원히 계속될려면 당연히 대통령(수상)을 비롯한 휘하 공무원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완성된 세계에도 이렇게 관리조직과 가정을 중심한 왕들의 생활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한 개인이 가정에서는 종족왕으로서 참사랑을 중심한 생활을 하지만 공무원의 직분을 가지고 출근을 하게 될 때에는 천사의 입장에서 다른 시민(종족왕)들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왕이지만 공무를 수행할 때는 다른 종족왕들의 종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은 바로 영계를 닮아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천사장 입장에서 시민들의 종의 역할을 해야 할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권력을 행사하여 시민들을 주관하고 자기들의 종과 같이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바로 인간이 타락하여 창조본연의 사명을 하지 않고 타락한 천사와 같이 종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종족왕들인 시민을 주관하고 다스리려고 하는 과분한 욕망에 의한 것입니다. (그 뿌리를 원리에서는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천사장 누시엘의 과분한 욕망이라 했습니다.)

따라서 천일국에서는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창조본연의 천사의 역할을 다하는 하늘 편 천사로서 시민들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왕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도와주는 사명을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종의 제도가 사라졌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종이라는 용어만 사라졌지 종의 제도가 없어졌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대통령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그들을 바로 종 천사의 역할을 수행하는 자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국가를 기준으로 보면 대통령은 천사장이고 그 외 공무원들은 천사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그들도 가정에 들어가면 종족왕들입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현대사회에서 종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바로 회사원들입니다. 
그들은 월급을 받기 위해서 일하는 종(노예)들입니다. 
물질적 이익을 위해 사장 밑에 시키는 일을 절대 수행하는 충실한 종들입니다. 
물론 그들도 직장을 떠나 가정에 돌아가면 시민 왕(종족 왕)입니다. 

제 결론은 종이라는 용어가 사라졌다고 해서 종의 제도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무리라고 사료됩니다.  

 

인간에 있어서 모든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종노릇을 합니다. 
다만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종노릇을 하는 것은 본심이 원하여 하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이는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이 자녀인 인간들에게 절대복종하는 종의 모습을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말씀 참조) 
인간은 바로 절대복종하시고 절대 투입하시는 하나님의 그러한 성품을 닮아났기 때문에 심정에서 우러나는 사랑으로 자녀의 종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자녀가 철이 들었을 때에는 자녀가 부모에게 절대 모시고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인간에게 천사는 할 수 없는 심정과 사랑의 세계를 부여하시어 심정에서 우러나는 종노릇을 함으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체휼하면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위하여 사는 삶이 본연의 혈통이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가정맹세 7)

 

이러한 위하여 사는 삶을 확대하여 종족으로 민족으로 나아가는 것을 개별복지(개인복지)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조본연의 복지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딸인 인간이 심정이 우러나서 사랑으로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삶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천일국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심정에서 우러나서 이웃을 내 가족과 같이 보살피며 위해서 사는 참사랑의 복지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세계는 중앙복지, 즉 천사장과 천사의 책임을 다해야 할 국가 기관이 시민의 세금을 과도하게 거두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복지정책을 펴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앙복지는 하나님의 왕국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왕님께서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정부는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법과 질서를 통하여 종족왕들인 시민들이 이웃을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삶을 잘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 방을 종족왕님들을 위해 말씀을 봉사하기 위해서 개설했습니다.

두사람 이상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모여 하나 되면 천일국이라 하였습니다. (말씀)

저는 이렇게 말씀 훈독방이란 천일국을 창건하여 여러 종족왕님들을 모셔 놓고 말씀을 보다 쉽게 훈독, 훈청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천사장의 역할을 다함으로 창조본연의 충실한 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카페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방장이니 당연히 이방에서는 천사장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지요. 말씀을 정리.훈독해 드리는 하늘 편 천사장...

이렇게 천일국에는 천사장 역할을 하는 사람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도 가정에서는 엄연히 가정왕이고 종족왕이랍니다.

 

이렇게 심정에서 우러나서 종노릇을 하는 인간과 원리법도에 의해 종노릇을 하는 천사격 인간으로 대별해 볼 수 있겠습니다.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을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고 재림주님이십니다. 
우리도 그래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