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원수를 사랑하면 천지가 없어진다 (원수를 사랑하라하신 참뜻)
(종족왕님들의 자아신앙방에서 아래와 같은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그 토론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질의자: 철장종족왕님
(천성경 훈독 중에 ) 의문을 느끼고 여러 왕님 왕비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천성경 ‘우주의 근본’ 제3장 인간의 타락과 복귀, 1) 인간타락의 내적 의미 (4)타락으로 사탄의 혈통을 받았다 中에서....(1710쪽)
“하나님은 왜 악마를 왜미워합니까? 기독교의 논리로 말하면 , 기독교는 ‘원수를 사랑하라! ’고 했는데, 하나님이 사탄을 원수라고 하더라도 왜 사랑 못 합니까?
사랑의 원수를 사랑하면 천지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치리법이 없어집니다. 존재법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위 아버님 말씀을 통해 악마, 사랑의 원수, 사탄을 미워한다는 심정의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무슨 뜻일까요?
원수를 사랑하라하신 참뜻
의견: 일수종족왕님
철장종족왕님께서 주신 고민에 대한 이해를 도와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역시 원수까지 사랑하고 원수에 대한 개념 조차 갖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도 계십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먼저 원수를 사랑하라는 개념부터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의 뜻은 원수가 된 존재, 즉 천사장 누실엘이든 어떤 사람이든 그 존재 자체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 위한 절대 대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끝까지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수가 가지고 있는 악은 비원리이고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위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악(비원리)까지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죄는 미워하되 죄를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는 것도 바로 이런 맥락으로 이해를 해봅니다.
말씀 중의 원수의 근원된 자는 바로 천사장 누시엘입니다. 그 누시엘이 창조원리를 위배하고 악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악을 만든 천사장 누시엘을 어떻게 할 것이냐입니다.
하나님은 애초 천사장 누시엘을 창조하신 창조목적이 있습니다.
종으로 짓고 종으로서의 사명을 하게 하고 또 종으로서 사랑하기 위한 창조이상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악을 행하는 천사장 누시엘일지라도 그를 멸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천사장 누시엘을 지으신 창조목적을 이루실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창조의 절대성과 창조원리의 완전무결성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천사장 누시엘을 창조하신 본래의 창조목적을 반드시 찾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가 되어버린 천사장 누시엘도 버리지 않으시고 복귀하여 찾아세워 사랑을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악을 행하는 천사장 누시엘의 악행(타락행위)마저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면 이는 절대 선으로 세워진 창조원리 자체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아버님께서는 천사장 누시엘이 행한 그릇된 사랑의 악행마저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면 천지가 없어지고 치리법이 없어진다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치리법이란 바로 창조원리인데 창조원리를 위배하는 것까지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면 창조원리의 절대성과 완전무결성이 붕괴되어 그 무엇도 주관하고 다스릴 수가 없게 되니 치리법이 없어지게 된다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따라서 원수라는 용어에 포함되어 있는 두가지 의미를 잘 분석 구분해서 원수가 된 존재, 즉 천사장 누시엘을 끝까지 사랑의 대상으로 사랑해야 하고, 그 천사장 누시엘이 행하는 악(비원리적 행위)은 절대 인정하거나 사랑해서는 안된다고 이해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원수된 존재는 사랑으로 자연굴복시키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열심히 설명하느라 했는데 그게 그건가요? ^_^
<아래 도움을 위해 말씀선집 내용을 펌했습니다. 참고하세요.>
하나님의 본질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악의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237-106), 천성경 83쪽
선은 맞아서 망하는 법이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은 절대 맞아서 망하는 법이 없나니 육은 죽더라도 선한 영은 영원히 사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선이 악을 치면 그 뿌리조차 없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선한 사람을 치는 악한 사람이 손을 들기를 바라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은 맞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천리의 공법이 있는 한 선은 맞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악을 악이 들어 치면 남아질 수 있으되 악한 것을 선이 칠 때는 남아질 수 없어요. 완전히 멸망이예요. 절대자인 하나님이 만일 치기 시작하 면 그 후손 만대를 전부 쓸어버려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참아 나오시는 거예요. 그 대신 열 사람을 치기 전에 선한 한 사람을 쳐 가지고…. 사람이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의 배후에 악마가 움직이 며 끌고 나가고 있으니 이 악마를 물리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 원수를 몰아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예요. 원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라 이 원수가 미운 거예요. 다시 말하면 죄를 지은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라 죄가 미운 거예요. 사람은 천만번 용서할 수 있으되 죄만은 용서해 주지 못한다는 거예요. 예수의 사상이 그겁니다. 예수가 '원수를 용서하시옵소서' 하면 그 원수가 지은 죄까지 용서하라는 것이냐? 아니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죄는 용서하지 못하되 죄를 지은 사람만은 용서하시옵소서' 하는 뜻이예요. 그러나 '2천 년 어느 한 때에 있어서 너만은 청산짓는다' 하는 거예요. 끝날에 가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왜 대심판을 하셔야 되느냐? 대심판은 사탄을 추방하는 심판이예요. 사람을 죽이는 심판이 아니예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걸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 대신 열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까운 자식 한 사람을 대신 제물로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 버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머리 숙일 수 있는 때가 되면 때리는 데 찬성했던 열 사람을 거두어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이 선을 쳤기 때문에 친 선에 대한 보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잘못 걸려들었다가는 손해배상을 해야 되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악이 선한 사람을 치게 되면 선은 맞고, 한 사람 맞고 그 대신 악한 세계의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을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역사적인 성현들은 와서 전부 다 몰린 것입니다. 국가가 몰면 몰수록 그 몬 나라는 불원한 장래에 그의 수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래지 않은 역사권 내에 그의 수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로마제국이, 네로 황제를 중심삼은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핍박하고 기독교인을 학살했지만 4백 년이 못 가서 그 나라가 몽땅 손해배상으로 넘어왔다구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순교당한 터전이 빨리 복귀되더라 이겁니다.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없는 자의 것을 빼앗아다가 있는 자에게 준다고 했습니다. 또, 맞게 하는 이치가 어디 있느냐? 맞게 하는 이치가 어디에 있느냐? 왜 희생을 시키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왜 맞게 하느냐? 자기 편 사랑하는 사람을 왜 맞게 하느냐? 때리는 무리는 세상이예요. 그렇지만 세상을 대하여 하늘이 지금까지 수고하면서 공을 들여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리고 있는 무리들, 몰고 있는 무리들 가운데는 선한 선조가 있기 때문에, 지금 몰고 반대하는 패들은 나쁘지만 그 선조 중에는 선한 선조가 있기 때문에 선한 선조를 중심삼고 거기에 해당하는 복을 줘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선한 기준을 가진 선조들이 있어서 거기에 해당하는 복을, 축복을 준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들을 치면 그 복까지 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이 완전히 거두어질 때까지 하늘은 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러한 작전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157. 13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