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메시아와 종족왕은 어떻게 다른가?(종족왕님들의 자아신앙방 토론 내용)

훈독왕 | 20180713060037

 종족메시아와 종족왕은 어떻게 다른가?(종족왕님들의 자아신앙방 토론 내용)

 

* 종족왕님들의 자아신앙방에서 위와 같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토론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뚜벅이님:

가연 친구가 하는 말이 후계자는 법통으로 가기 때문에 모든 축복가정이 후계자가 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럴려면 종족메시아가 되어야 한다고 하길래 종족왕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던 종족메시아와 왕님께서 말씀하시는 종족왕에 대해 이 방의 종족왕님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일수님:

종족메시아와 종족왕에 대한 구분을 하려면 먼저 메시아와 왕의 차이점부터 알아야 할 것입니다.

메시아는 히브리어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 곧 왕을 의미합니다. 
같은 의미로 헬라어로는 메시아를 그리스도라고 하고 바로 하나님이 이 땅의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세주를 말합니다.(원리강론 151쪽)

이렇게 보면 메시아는 곧 왕이어서 메시아와 왕에 대한 구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메시아의 개념을 아버님은 당신만이 아니라 축복가정들에게도 부여하셨습니다. 바로 '종족메시아가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종족적 메시아’에 대한 말씀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하신 것은 1989년 초부터입니다.


복귀섭리는 어떤 의미에서 왕권복귀가 핵심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복귀섭리는 바로 최종적으로 왕권복귀를 위해 장자권복귀, 부모권복귀를 거쳐야 했던 것입니다.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시는 근본목적은 메시아로 오셔서 이 땅에 사탄을 몰아내어 심판하시고 하나님 왕국을 세워 만왕의 왕의 자리에 등극하시어 하늘 주권을 확립하시는 것일 것입니다. 


이런 각도에서 봤을 때 메시아는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셔서 이 땅에서 신부를 찾아 세워 하나님의 혈통을 세워 삼대왕권을 수립하고 아울러 하나님 왕국(천일국)을 창건하여 하나님 주권의 신천신지를 여시기까지의 구세주 입장이라면, 왕은 하나님 주권의 하나님 왕국을 창건한 후 하나님 왕국을 치리하시는 창조본연의 만왕의 왕을 일컫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바로 선천시대인 복귀섭리시대를 지나 후천 개벽시대의 창조본연의 만왕의 왕인 것입니다. 

 

결국 메시아이신 재림주님은 선천시대의 복귀섭리를 종결짓고 후천개벽시대인 신천신지의 창조본연의 시대를 열어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즉 한 분 메시아가 두 시대에 걸쳐 섭리를 하시어 복귀섭리를 종결 지으시고 새로운 후천개벽시대에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시게 되니, 메시아와 왕은 같은 분이시지만 시대를 달리하여 호칭되어지는 차이점밖에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2대 왕님께서도 당신은 왕중의 왕이라고 하시면서도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신 이유도 이런 각도에서 이해를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


만왕의 왕이 되실려면 당연히 만왕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섭리의 당연성에 따라 종족메시아를 거쳐 복귀된 종족왕들이 만왕이 됨으로 만왕은 바로 선천시대 종족메시아 사명을 담당했던 축복가정들이 후천시대의 종족왕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종족메시아와 종족왕은 실제 같은 개념이지만 시대를 달리하여 선천시대의 종족메시아와 후천개벽시대의 종족왕으로 정립을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아버님께서 종족메시아 섭리를 하실 때 그 종족메시아가 되는 기본이 적어도 160가정을 복귀하여 하늘 앞에 세운 축복가정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아무도 그 아버님 말씀을 받들어 160가정을 온전히 하늘 앞에 세워 승리한 가정이 없이 아버님은 기원절을 맞이하지 못하고 성화하시었습니다. 
따라서 종족메시아의 섭리도 자연히 연장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이신 2대 왕님은 천일궁 입궁 승리 후 권한권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들에게 종족왕의 왕관을 씌워 주시는 왕관섭리를 단행하십니다. 
여기에서 종족왕으로 축복을 받는 우리는 너무나 황공하고 감사하지만 어떻게 그러한 축복이 온전히 책임을 못한 우리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지 당황할 수밖에 없는 것 또한 사실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160가정을 복귀해서 승리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왕님은 권한권내에로 왔다는 그 조건 하나로 우리에게 종족왕관을 씌워 종족왕으로 축복하셨습니다.(왕관섭리)
이 왕관섭리에 대해 왕님은 분명히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잘나고 책임을 해서가 아니고 오직 아버님이 만개의 십자가를 지시고 사탄 대해 싸워 승리하신 그 승리의 천운을 아무 값없이 베풀어주신 은총으로 말미암아 왕관 수여의 축복이 주어질 수 있었다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종족왕이 될 수 있는 아무 자격이 없고 실적이 없는데도 아버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삼대왕권의 왕관섭리에 의해 아버님을 배신하지 않고 삼대왕권을 따랐다는 그 조건 하나만으로 종족왕으로서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섭리적으로 어찌하여 이렇게 종족메시아의 자격을 다 갖추지 못한 축복가정들을 종족왕으로 세울 수 있었을까요?
이는 저의 견해로는 아버님께서 메시아 재림주 구세주로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과 같이 탕감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하지만 결국 당신 홀로 억만 사탄들과 싸워 승리하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런 아버님을 따르는 흉내만 내었지만 아버님은 사랑이셨기에 우리가 잘해서 승리했다는 심정으로 우리에게 종족왕의 왕관을 씌워주셨던 것입니다. 그런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160가정을 복귀하는 것도 아닌 아버님이 세워 주신 후계자 상속자를 인정하고 믿고 따르는 조건, 단 하나였던 것입니다. (권한권 축복)


이것은 비록 지극히 작은 조건이지만 아버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토록 수립하시고 싶으셨던 3대왕권 수립에 동참했다는 섭리적 조건이 됨으로 아버님의 모든 것을 상속하시고 축복하실 수 있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삼대왕권의 수립은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인 4위기대를 왕권을 중심하고 세워야 하는 최종 섭리였기 때문입니다.(삼대왕권 참조)
결국 권한권 축복을 받은 자는 아무 실적이 없고 능력이 없더라도 종족왕으로 축복을 받고 종족왕에 등극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다시 돌이켜 분석을 해봤을 때 종족메시아는 구원섭리의 주체이신 메시아요, 재림주님이신 구세주 아버님을 따라 같이 탕감의 조건을 세우기 위한 사명자였고, 종족왕은 후천개벽시대에 하나님이 이상하셨던 창조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창조본연의 분체왕, 즉 종족왕으로 축복을 베푸신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각도에서 봤을 때 종족메시아는 구원섭리시대, 즉 탕감복귀를 통해 탕감조건을 세우며 사탄과 싸워 승리해야 하는 시대에 아버님을 모시고 따르는 축복가정들의 사명과 책임이었고, 종족왕은 그러한 모든 것을 승리한 터전 위에 후천개벽시대에 걸맞게 종족왕으로서 왕가의 정신을 갖고 당당히 종족왕으로 살아야 하는 사명과 책임이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족왕의 축복은 아버님께서 모두 탕감해서 승리하신 천운을 상속받은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은총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하고 세워주신 삼대왕권을 거역하는 집단에게는 주어질 수 없는 은총임을 두말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특히 가연에서는 아버님께서 세워주신 혈통을 통한 삼대왕권을 부정하고 법통을 내세워 축복가정이 주인이라고 주장하며 축복가정이 神종족메시아가 되어 하늘의 법통을 이어간다는 억지 논리까지 펼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자기 합리화일 것입니다.

 

하지만 법통을 주장하면 혈통의 상속자인 축복가정이 절대주인이 될 수 없고 법이 주인이 되는 천사장 사탄주의임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에 따라 그것이 옳은 양 따라가겠지요.

사탄은 양의 탈을 쓴 이리입니다. 선과 악은 동형이질이기 때문에 이렇게 교묘하게 원리를 주장하고 나름 이론을 내세우고 자기들의 합리화를 주장하지만 조금만 원리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그 가면은 너무나 쉽게 벗길 수 있을 것입니다.

 

법통은 혈통을 부정하고 거역하는 전제 하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만 알아도 하늘의 혈통을 상속받은 축복가정이 따라야 할 길은 절대 아니겠지요. 법통을 내세우는 것은 자연히 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하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하고 무시하는 축복가정은 반역자이지 결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는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으로 잃어버린 혈통을 복귀하여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아들딸, 곧 왕자 왕녀가 되게 하셨습니다.(타락은 하나님의 혈통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진정한 종족메시아는 아버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받은 축복가정이며, 그 종족메시아가 후천개벽시대를 맞이하여 종족왕으로 살아갈 수 있게 축복해주시는 것은 오직 삼대왕권을 통하여서만 베풀어 주시는 축복인 것입니다.

 

송양님:

뚜벅이 왕님께서는 꼭 내가 알고 싶은 질문도 잘 하시고...

일수 왕님께서는 답변도 잘 하십니다.

송양님:

종족왕으로 살아갈 수 있게 축복해주시는 것은 오직 삼대왕권을 통하여서만 베풀어 주시는 축복인 것입니다. 아주! 아주!

 

뚜벅이님:

법통을 주장하며 축복가정인 자신들이 후계자이지 참자녀만이 아니다.

이런 논리 앞에 참 할말을 잃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가정이 후계자라는 적극적인 자세는 주인의식으로 비쳐졌습니다.

사실 천일국 주인 우리 시민왕들이 자유와 책임을 갖고 저런 자세를 취해야 되는게 아닌가 부끄럽기도 했구요.

 

올려주신 글을 읽고 법통을 주장하면 축복가정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다는 자체 모순에 빠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법통을 주장하면 종족메시아를 축복가정이 담당할 필요가 없게 되네요.

축복가정도 법으로 선출해서 뽑아야 된다는 논리도 되고...

축복가정 자체가 혈통을 부정하면 그 기반이 부정되는 건데...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하려니 역부족입니다.

무엇보다 저희는 아버님의 은사로 후천개벽시대 종족왕이라는 대박의 시대에 대박왕관을 쓴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일수님:

종족왕 대박 시대!

재미있는 말씀이네요^_^

 

그렇습니다.

후천개벽시대는 종족왕님들이 삼대왕권을 중심 축으로 형재애로 참사랑으로 천일국을 창건하는 시대입니다.

후천개벽시대(後天開闢時代):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u8/142

참고로 이전 글 올려드립니다.

 

뚜벅이님:

대박은 감사인데 살다보니 공짜가 무섭다는 것을 깨달아갑니다.

이 시대를 열기 위해 얼마나 많은 탕감을 치워야 하셨을까요?

아버님은 대박탕감이라며 그 어려운 길을 가셨을테지요.

(통곡하는 이모티콘)

 

일수님:

예수님의 육신의 십자가보다 더 크고 고통스런 심정의 십자가라고 느낍니다.

당신을 십자가에 다는 것보다 더한 친자식을 제물로 내어 주어야 하는...

2대 왕님께서도 아직 차마 그 말씀까진 직접하시지 않으시더군요.

칠사부활만 말씀하셨지...

아버님은 7번만 죽으셨을까요?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매일 통곡해야 하는 이유도 그것이 뼛골에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뚜벅이님:

(울고 있는 이모티콘)

 

일수님:

양자를 살리기 위해 친자를 제물로 내어주신 그 아버님의 사랑을 어찌 이해해야 할까요?

 

뚜벅이님:

그래야 복귀가 이루어진다고 하셨지요.

 

일수님: 아무리 양자를 사랑하시어 하늘 앞에 세우시려 해도 파양의 길을 가는 양자에게까지는 그 은총이 주어질 수 없겠지요.

삼대왕권을 따르지 않으면 이는 스스로 파양의  길을 걷는 것이겠지요.

 

일수님:

그렇습니다.

나무가 가지가 없으면 안 되듯이 양자를 복귀하여 황족으로 세워야 진정한 왕권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뚜벅이님:

황족이란 종족왕, 만왕이란 뜻입니까?

 

수선화님:

일수 왕님의 통쾌한 답변 열심히 퍼 날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수님:

황족이란 왕족의 방계권(가인권)을 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무로 비유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하나님은 나무의 뿌리와 같으시고, 삼대왕권은 중심 줄기와 같은 것이고, 황족은 그 가지와 같은 방계권으로 종족왕으로 만왕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황족권: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vzm/4

황족권에 대해 이전에 기고한 글입니다.

참고가 되실까 해서 올려드립니다.

 

(이상 종족왕님들의 자아신앙방에서 있었던 토론을 보충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합니다.) 

 

*추신

 그러므로 종족왕은 종족메시아와는 달리 선천시대의 탕감이나 회개, 구원이나 복귀 등을 벗어나서 아버님께서 세워주신 삼대왕권을 모시고 섬기며 삼대왕권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면서 왕가의 정신으로 당당히 종족왕으로서 천일국을 창건하는 참왕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