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통일사상에 입각하여)

訓讀王 | 20161219143517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통일사상에 입각하여)

 

창조원리에 의하면 이 우주 만상은 모두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 아담해와 뿐만 아니라 닭도 분명히 창조가 되었을 것입니다.

닭은 과연 어떻게 창조되었을까요?


통일사상에 의하면 모든 창조는 저급한 단계에서 고급 단계에로 점진적으로 창조가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생물은 가장 단순한 아메바에서부터 최고급 단계인 인간까지 점진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철학적으로 설명하면 너무 어려우니 쉽게 인간의 창조를 예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성을 닮아났기 때문에 하나님처럼 창조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창조라고는 하지 않고 발명이라고 하지요.

발명은 그야말로 창조처럼 없던 것을 새로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컴퓨터는 286이라고 하는 것으로 처음 세상에 나왔습니다.

다음 386이 나오고 486, 586...

전 컴맹 수준이라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온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 컴퓨터의 발전사를 두고 진화라고 우기는 분도 있다는 겁니다.

286이 진화해서 386이 되고, 386이 진화해서 486이 되고, 486이 586이 되었나요?

아니죠.

인간은 286을 참고해서 386을 새로이 만들고, 386을 참고해서 486을, 486을 참고해서 586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점진적으로 인간의 창조적 두뇌로 발전시켜 온 것입니다.


요즘은 더 나아가 컴과 폰을 연결해서 스마트폰을 만들어 우리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그럼 스마트폰은 컴과 폰이 결혼해서 낳은 건가요?

이 모두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조성을 부여받은 인간이 그 능력을 발휘해서 점진적으로 발전적 창조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는 데까지 당신이 직접 창조하시고 인간 창조 이후에는 인간을 통하여 창조를 진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우리 인간이 없을 때 창조를 하셨고 그 결과를 고고학을 통해 추정을 하다 보니 진화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말이 자꾸 길어지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이 닭을 창조하실 때 분명 닭과 유사한 종이 있었을 것입니다.

설마 닭도 흙으로 빚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꼬끼오' 하는 닭이 되었다고 생각하시진 않으시겠지요?

그 유사한 종이 서로 교미할 때 하나님이 새로운 창조를 하십니다. 즉 유사닭이 교미를 할 때 닭이란 새로운 종을 창조하시는 것이죠.

그래서 유사종 닭은 장차 닭이 될 수 있는 알을 낳게 됩니다. 그 알은 내재적으로 닭의 유전자를 가졌지만 닭의 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유사 닭이 낳은 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사종 닭이 그 알을 부화했습니다. 그때 유사 닭이 아닌 닭이 나왔습니다. 병아리 말입니다.

드디어 닭이 창조된 것입니다.

유사종 닭이 알에서 부화한 것은 유사 닭이 아니라 병아리였던 것입니다.

그 병아리가 자라서 닭이 되니 닭의 창조는 완성된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했습니다.

유사 닭이 교미하는 것은 저녁이며 병아리가 부화된 것은 아침인 것입니다.

이러한 점진적 발전적 창조를 통일사상에서는 창조의 비약이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보다 저급한 생물을 통해 새로운 보다 고급한 단계의 생물을 점진적으로 발전적으로 창조해서 오늘날 우리 인간까지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모든 것을 진화로 봅니다.

이러한 창조과정을 하나님 의지와는 무관하게 결과를 놓고 분석해보니 진화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닭도 달걀도 먼저가 아닌 병아리가 먼저였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아울러 아담 해와도 흙으로 빚은 것이 아니라 유사 인간에서 아담해와를 낳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창 2:24)

즉 유사 닭이 알을 만들때 구체적으로 수정이 될 때 유사닭보다 발전적인 닭의 유전자를 가진 알이 만들어졌고 그것이 부화했을 때 닭의 창조는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도 유사인간, 즉 아담해와의 부모가 임신할 때 하나님의 역사로 생령체가 아담 해와에게 심어져 잉태되었다가 탄생했을 때는 생령체를 지닌 인간으로 창조된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닭도 달걀이 만들어질 때, 즉 수정될 때 닭의 유전자가 심어졌고, 아담도 수태될 때 생령체가 착지되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알 속에 있을 때나 뱃속에 잉태되어 있을 때는 결코 닭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아담 역시 생령체를 지닌 인간이더라도 태어나기 전에는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아리부터, 아기 아담으로부터 창조되었다고 해야 맞는 것입니다. 

닭이 될 수 있는 알이나 인간이 될 수 있는 아담의 잉태는 모두 저녁이요, 알이 부화되어 병아리가 된 것과 아담이 탄생한 것은 아침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아담해와도 육신의 부모가 있었는데 이는 하나님과 심정이 통할 수 있는 수준의 인간이 아닌 아담해와보다 저급한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저급한 인간인 아담해와의 부모가 아담해와를 임신시킬 때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서 아담해와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잉태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는 아버님과 아버님의 부모와의 관계와 비슷하고, 예수님과 마리아와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아버님은 원죄 없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지만 아버님의 육신의 부모는 원죄가 있는 타락인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원죄 없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지만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는 원죄가 있는 타락인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타락인간의 육신을 빌어 원죄없는 창조본연의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축복가정이 원죄가 있었지만 축복을 통하여 원죄없는 2세를 낳을 수 있는 것도 이렇게 바로 하나님의 재창조가 함께 해야만 가능합니다.


이렇듯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에 의한 것입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말씀)


그러면 닭이 먼저예요, 계란이 먼저예요? 「계란이요」 닭이 아니고 계란이예요, 계란. (웃음) 알겠어요? 알에서 나와 가지고 닭이 되는 거예요. 닭이 알에서 나오지요? 그러니까 알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예」(124권 115쪽)


작용이 먼저냐, 힘 이 먼저냐? 뭐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라는 것과 같다고 하겠지만, 계란 이 먼저라고 잡아야 된다는 거지요. 우주의 모든 발전적 원칙으로 볼 때,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된다구요. 모든 작용은 우주 핵적인 사랑의 작용과 연결되기 위한 것 그러면 작용은 어떻게 하느냐? 주체 대상 개념을 떠나서는 작용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주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주체 대상 개념을 떠난 작용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정적입니다. (137권 56쪽)


힘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생각할 때, 힘이 먼저냐? 힘이 있기 전에 뭐가 없었느냐 이거예요. 그 힘이 처음도 힘, 나중도 힘, 이렇게 나왔느냐? 반드시 힘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작용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작용과 힘, 이렇게 볼 때, 뭐 닭과 계란 중에서 어느 것이 먼저냐 하는 말과 마찬가지의 말이지만 말이예요. 그래,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묻게 된다면 어떻게 답하겠어요? 학자님네들 어떻게 답하겠어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전기의 힘은 전기의 힘에 의해서 나온다 하는 말은 없다는 거예요. 전기의 힘은 전기의 작용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힘이 나타나기 전에 작용 현상이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논리적인 측면에서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142권 32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