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이유

훈독왕 | 20181202045109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이유


원리강론 창조원리 제3장 창조목적에는 하나님께서 기쁨의 대상으로 인간과 피조세계를 지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원리강론 창조목적, 44-49쪽 참조)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관점에서 다룬 내용이고 근본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무형의 하나님께서 유형의 실체를 쓰시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말씀 참조)

즉 영이신 하나님이 실체를 쓰시고 싶어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만물은 당연히 인간을 창조하기 위한 터전과 환경으로 창조를 하신 것이고요.


하나님은 최고의 심정과 사랑의 급을 가지신 분이어서 그 최고의 심정과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창조원리에 따라 단번에 인간을 창조하실 수는 없고 먼저 저급한 단계에서부터 고급한 단계에로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창조를 진행하셨던 것입니다. (통일사상 被造世界에 있어서의 個性眞理體의 系列, 192-194쪽 참조)

그것이 바로 우주만물세계입니다.  그중에서도 기체가 가장 먼저 창조가 되고 그 기체를 뭉치고 뭉쳐서 고체 상태인 우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블랙홀 이론 참조) 당연히 기체는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의 수수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원력에서 나온 만유원력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전 기고한 하나님은 누가 낳고 어떻게 커 왔나? 참조)


이렇게 됨으로 태양과 같은 별들이 만들어져 빛이 창조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별을 만들어 빛을 창조한 이후 생명의 모태인 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물리학을 통해 잘 아시다시피 물 역시 기체의 결합체(H2O, 수소와 산소의 결합체)입니다.

물이 만들어진 이후 그 물에 빛을 쬐면 생명체가 탄생하게 됩니다. (생물학 참조) 생명체가 창조된 이후에는 수천 단계의 종의 창조를 거듭하여 식물, 동물의 과정을 거쳐 인간을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실체인간을 창조하시기 위한 목적을 두시고 모든 피조만물세계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우주 과학적으로는 약 150억 년에서 250억 년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인간의 창조의 근본 목적은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바로 하나님께서 실체를 쓰시고 싶으셨던 것이고요.


이렇게 억겁의 세월 동안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인간을 중심하고 대우주를 포함한 만물세계를 창조하신 이유는 무형의 하나님이 그렇게 커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실체세계에도 그대로 전개한 것이라고 재림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참조)

나아가 인간이 자궁에서 착지해서 태중에서부터 자라나서 유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치는 것도 하나님께서 단계적으로, 급적(級的)으로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와 같은 그런 과정을 거쳐온 그 사실을, 인간을 통해서 다시 당신이 자라던 그 역사적인 무형의 과정을 실체로 느껴보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 참조)


이렇게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통해 나타나고 싶으셔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입고 현현하신 실체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창조본연의 인간의 인격이 곧 신격과 같은 가치를 지니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님은 인간이 하나님적 가치, 유일무이한 가치, 천주적 가치를 지닌 귀한 존재라고 정의하셨던 것입니다. (원리강론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의 가치, 223-226쪽)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영원 무한한 존재로 지으셨던 것입니다.

인간의 육신은 바로 영생하는 영인체를 결실하기 위한 과정적 단계로 때가 되면 누구나 영인체는 육신을 벗고 영원 무한한 영계에 입성을 하여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성한 영인체(생령체)가 본질적인 실체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지상세계(유형실체세계)를 천상세계(무형실체세계)의 그림자와 같은 세계라고 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원리강론 인간을 중심한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 62-69쪽 참조)


그렇다면 영원 무한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영원 무한한 실체를 쓰실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실체는 시간과 공간권의 제약을 받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실체를 쓰시고 영원 무한하시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그 방법은 당연히 위에서 말씀드린 인간의 영인체를 통해 실체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상세계(육계, 자연계)에서도 영원 무한하신 실체를 쓰시는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바로 인간의 육신을 중심한 자연만물세계도 영원 무한하게 창조를 하셨던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원성과 무한성을 닮아났기 때문에 당연한 귀결일 것입니다.

대우주는 생성 소멸 재생성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육신 또한 후손을 통해 영원히 존재하게 지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번식을 통해 무한한 숫자로 무한한 인류가 되게 지으셨습니다.

이렇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육계이지만 영원 무한하신 하나님을 그대로 닮아나 시간적으로도 영원성을 지니고 공간적으로도 무한성을 지닌 피조세계로 지으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을 중심하고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체를 통해서 영원성을 두고 무한히 번성하여 영원하고도 무한한 실체 하나님으로 현현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성을 지닌 것도 바로 인간은 하나님이 실체로 현현하신 실체하나님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실체로 현현하신 하나님을 재림주님께서는 낮의 하나님이라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추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은 기고하겠습니다.)

즉 순수 영의 하나님(밤의 하나님)이 실체를 쓰고 현현하신 실체하나님을 낮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실체를 쓰고 나타나신 하나님(낮의 하나님)을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편재성도 이런 각도에서 이해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인간을 중심한 피조세계는 하나님이 실체를 쓰고 현현하신 보이는 하나님, 즉 낮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중에 인간은 최고의 급을 가진 실체하나님(낮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담은 영원 무한 절대적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완전히 닮아난 실체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재림주님은 자녀라고 했던 것입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신 이유도 인간이란 하나님이 실체를 쓰고 현현하신 실체하나님이요 낮의 하나님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아담과 해와를 지으셨던 것도 바로 당신이 아담과 해와를 통해 실체로 현현하시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듯 당신이 인간의 실체를 쓰고 현현하시고 싶어 인간을 지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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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통해 나타나고 싶으셔서 인간을 창조하심


아담 해와라는 그 자체는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 자체를 하나님이 지었다면 어떻게 지었을까? 흙으로 빚어서 지었다면 어떤 흙으로 지었을까? 어디서 출발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이거예요. 또 아담 해와를 장성한 사람으로 지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애기로부터 지은 거예요. 하나님이 애기를 밴 어머니가 품어 키우는 거와 마찬가지의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지었다는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이 모든 3단계의 질서를 통한 존재의 형성이라는 것을 설명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유아기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장성기가 있었다 이거예요. 이건 천리 도리입니다. 그 다음에 완성기가 있었다 이겁니다. 


그러면 유아기는 어떤 유아기였겠느냐? 무형의 하나님이 무형의 세계에서부터 유형의 과정을 거쳐올 수 있는, 애기의 존재를 품고 키웠다는 논리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그게 무엇이냐? 애기들이 태어나 가지고 자라서 성숙해 가지고 결혼할 수 있는 자리까지, 부모가 될 수 있는 자리까지 어떻게 나가느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존재에 대한 역사적 오랜 과정을 계열적이라고 할까, 단계적이라고 할까? 급적(級的)으로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와 같은 이런 과정을 거쳐온 그 사실을, 인간을 통해서 다시 당신이 자라던 그 역사적인 무형의 과정을 실체로 보기 위한 존재가 자녀라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되어야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는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하나는 종적이고 하나는 횡적이니 종횡일신의 이론을 취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지은 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창조주로서 나타날 때까지 역사적, 내정적인 원칙을 중심삼고…. 존재의 기원으로부터 지금까지 성장한 과정을 실체적으로 전개해 나오는 과정이 아담 해와 창조과정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서부터 연결되느냐 이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자기 자신이 끌어나오던 세포가 합해져 가지고 이렇게 큰 거와 마찬가지로 애기가 열 달 동안에 자라는 과정을 거쳐 나가면서 남자 여자의 형태로 갈라져 나오는 것과 같지 않았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왜 그리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생명 유전을 어떻게 하느냐는 논리에 대한 해석법이 있을 수 없어요. 유전적 내용을 어떻게 전개시키느냐 하는 논리를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본질적인 무형의 형태와 유형적인 형태의 본질이 일체적 내용의 인연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전개될 것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주체 앞에 상대권을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우리 뜻으로 말하면, 성상 앞에 형상이 필요하다는 것이 돼요. 내적 성상은 외적 형상과 모든 근원적인 면에서 영합도 되고 통할 수 있는 내연이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하나 태어나서 자라는 그 과정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신이 실체를 보기 위한 것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내적인 모든 존재가 표현되어 가지고 나타나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자기예요, 자기. 나타난 실체라구요.무형의 실체가 유형의 실체로 전개되니 만큼 거기에 모든 전부를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그 자체는 뭐냐? 자기가 진짜 사랑하는 것에는 자기의 생명이나 정신이나 양심이나 육체나 자기의 모든 전부를 투입하고 싶은 거예요. 서로 주고받는 거지요? 서로 바꾸자는 거예요. 전부 다 꽉차고 넘치리 만큼 서로 주고받고자 원하는 그 자리에서 사랑의 관계는 맺어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본연적 세계도 그런 원칙에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내적 외적, 몸 마음의 일치와 마찬가지로 성상적 하나님의 무형의 존재와 형상적 실체로 전개된 것이 일체성을 갖추는 자리에…. 하나의 세포에서부터 전체까지 일직선을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의 몸뚱이에 4백조 개의 세포가 있으면 그 세포 세포가 전부 다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격동하게 된다구요. 어떤 부분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 근본 뿌리에서부터 저 가지와 순 끝 전체까지 하나로 화해 가지고 느끼는 사랑의 체휼감이라는 것은 통일적이다 이거예요. 전체적입니다. 부분적이 아니라 총괄적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창조라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커 온 것을 실제로 재차 전개시켜 나오는 거라구요. 거기에 하나님이 흥미를 느끼고, 자극을 느끼는 거예요.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예술가들이 자기의 걸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자기 내적인 소성을 전부 다 실제 형상으로 전개시키는 놀음 아니예요? 그러면 자기 뼛골 속 깊은 데까지 짜내 가지고 투입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선집 225권 198-200쪽)


   <천성경>


하나님은 창조주인데 보탤 게 어디 있고, 끌어당길 게 어디 있어요? 크려면 흡수해 가지고 끌어당기든가 누가 보태 주든가 해야 됩니다. 자기가 흡수하든가 제 3의 존재가 갖다 보태 주든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자체에 있어 붙일 것도 없고 끌어당길 것도 없는데 자체가 어떻게 클 수 있는 개념을 세우느냐는 겁니다.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가 그걸 얘기하면 여러분이 함부로 얘기해 가지고 곤란하겠기 때문에 얘기를 안한 거지, 연구해 보세요, 숙제를 내 주니까 연구해 보라구요, 논문들 써 봐요, 내가 점수 매겨줄게.(62쪽)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어떻게 생겨났느냐? 사랑에 의해서 생겨났습니다. 우주의 근본은 어떻게 이루어졌느냐? 사랑의 씨앗이 있어 그것이 상대를 중심삼고 흡수하다 보니 하나님 자체가 성상과 형상으로 구성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형성되어 있습니다.(1569-1576쪽)


본래 절대자 하나님은 어떻게 시작됐겠어요? 왕창 한꺼번에 후닥닥 뛰쳐나와 태어났겠어요? 그거 궁금하지 않아요?

(중략)

하나님이 생겨났겠나, 그냥 그대로 있었겠나? 그 문제를 대하려면 논리적 배경을 갖춰야 됩니다.

윤박사! 어떻게 생겨났겠어? 물리학 박사님이 그것 알아야 되잖아? 박사님이 그렇게 얼굴 가리면 창피하잖아? 통일교인도 할 수 없이 '자연히 계신다' 하겠지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발전해 나와야 됩니다.(천성경 62쪽)


하나님이 왜 아담과 해와를 지었느냐? 하나님은 무형으로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실체의 형상을 가진 아버지 어머니가 안 돼 가지고는 형상의 자녀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체를 입기 위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창조목적은 첫째, 아담의 몸으로써 무형의 하나님이 체를 입는 것이고, 둘째는 체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진동적인 충격이 옵니다.

셋째는 하나님은 중심축을 가진 수직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면적이 없습니다. 면을 찾자는 것입니다.(천성경 48쪽)


<통일사상>


사랑에는 반드시 그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다. 더욱이 하나님의 사랑은 억제할 수 없는 충동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이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이다. 따라서 창조는 필연적, 불가피적이었으며 결코 우발적인 것이 아니었다.(통일사상 6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