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혈통과 전통

훈독왕 | 20161219151102

 하나님의 혈통과 전통  

 

하나님의 혈통과 전통을 전수받는  것은 모든 축복가정, 나아가 전인류의 염원일 것입니다.
아버님은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하나님의 혈통은 무엇일까요?
이 혈통의 뿌리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사랑의 뿌리는 심정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심정이 사랑을 통해 생명으로, 혈통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아버님이  혈통의 주인이신 것은 바로 하나님의 근원이신 심정, 즉 밤의 하나님으로부터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혈통이란 바로 심정이 사랑을 통해 나타난 것이며, 하나님의 정자 씨는 바로 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정자 씨인 심정에서 나온 사랑이 생명으로 착지하여 혈통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생명보다 사랑이 먼저다'고 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심정은 누차 강조해드린 바와 같이 사랑을 통하여 기쁘고자 하는 정적인 충동이라고 했습니다. 즉 사랑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충동인 것입니다.(통일사상)
사랑의 뿌리는 심정이기 때문에 위하는 삶을 살므로 내가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 것입니다. 그래서 본연의 혈통은 위하여 사는 삶이라고 했습니다.(가정맹세)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위하여 살지 않으면 참기쁨, 참행복을 구가할 수 없게 되어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혈통은 하나님의 심정에 의해 위하여 사는 사랑의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당신의 모든 것(사랑)을 다 투입하시어 천주를 지어주셨습니다. 심정이신 하나님이 실체적으로 착지하시기 위해 창조를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이루어진 하나님의 형상이고, 낮의 하나님이라고 정의를 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창조는 심정이 사랑을 통해 착지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주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말해주는 그 증거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축복해주신 천주라는 환경을 통해 영원하고 무한히 행복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심정적으로 느끼고 깨달은 자가 바로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받은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축복을 받았다면 조건 축복에 머물고 마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당연히 밤의 하나님, 즉 하나님의 심정에서 오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혈통(심정)을 갖고 계십니다.  모든 축복 가정은 핵심적으로 하나님의 혈통(심정)을 전수받았습니다. 이러한 혈통은 대를 이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혈통이 대를 이어가는 것이 바로 전통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심정이 혈통을 타고 대를 이어가는 것이 바로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즉 위하여 사는 삶이 혈통을 통해 전통으로 자손만대에 이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이러한 전통을 세우시고 싶으셨고 이런 전통을 세우기 위해 당신의 모든 정력을 투입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하늘의 전통이 어디 있느냐고 탄식하셨지요.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혈통을 닮아  위하는 사랑의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에 보답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2세, 3세를 통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것 역시 당연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가정맹세 7번에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게 하셨습니다.
왜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해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본연의 혈통은 바로 심정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당연한 귀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한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생활을 통해 심정문화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하늘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상대를 사랑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랑의 충동으로 살아야만 하늘의 혈통이며 하늘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정을 갖고 오신 예수님은 절대사랑의 삶을 사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아버님 역시 하나님의 심정에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절대사랑의 삶을 사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본인이 기고한 절대신앙, 사랑, 복종 참조 요망)
 
 타락이 무엇입니까?
이러한 위하여 사는 이타심(상대를 사랑함으로 기쁘고자 하는 마음)을 짓밟아 버리고, 이기심으로 자신을 위해 남을 이용하거나 희생시켜가면서까지 자기 욕망을 채우려고 하는 무정하고 무지한 인간으로 전락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탄 주관권 하의 타락한 인간들은 모두 한결같이 이기심에 의해 자신의 욕망을 쫓아 몸부림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대부분 신앙을 하는 것도 이기심으로 내가 천국 가기 위한 것이 주된 이유와 목적이 되어 있는 신앙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을 위해서입니까? 하나님을 위해서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을 보장받기 위한 수단과 방편이 된지 오래입니다. 
 
 축복을 받은 우리 가정들은 기독교인들과 비교해서  볼 때 이러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대부분이 예수 믿고 천국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원리를 통해 깨닫고 축복을 받아야 원죄를 청산해서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기본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만약 그런 생각이 내 마음속에 있다면 결코 하늘의 혈통이 아니고 하늘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모든 생각은 이기심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이기심에서 출발했으면 이는 하늘의 혈통이 아니기 때문에 사탄 편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이 참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타심으로 살아야만 참기쁨과 진정한 행복의 길로 가도록 되어 있었지만 타락으로 무지 가운데 빠져 모든 참사랑을 짓밟아버리고 자기 욕망을 쫓아 살므로 고통과 죄악의 세계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종적인 부모의 사랑은 타락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타락이 이루어졌던 아담 해와의 횡적인 사랑과는 달리,  종적인 부모의 사랑은 자식을 위해 끝없이 희생 봉사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기쁘게 하고서야 자신이 기쁠 수 있는 심정의 소유자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기쁘게 할 때 가장 기쁘고 행복하기 때문에 전력투구하여 자식을 사랑하고 그로 인해 기뻐합니다. 이는 부모의 사랑이 타락되지 않았다는 증거인 동시에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받은 우리 역시 상대를 기쁘게 하지 않고는 자신도 기뻐할 수 없는 심정의 법칙에 의해 살게 되어 있다는 증거도 되는 것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녀의 사랑은  남자가 좋기 위한 것도 아니요, 여자가 좋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남자는 여자를 기쁘게 하고, 여자는 남자를 기쁘게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랑의 충동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참사랑이란 남녀 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행하는 가장 거룩한 사랑 행위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정을 품은 자는 신인애 일체를 이루어 가장 거룩하고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혈대를 통해 하늘의 전통을 영원세세토록 이어 나가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신 뜻은 하나님을 해원 성사하라고 아무 댓가 없이 축복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바로 이러한 이기심을 떨쳐내고 창조본연의 이타심으로 상대를 사랑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심정의 충동으로 위하여 사는 삶을 살므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고 전통을 수립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위하여 사는 생활은 당연히 하나님의 혈통이며 하나님의 전통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가정맹세를 통하여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해방 석방해 주기를 당부하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 그것이 참혈통이며, 이러한 혈통이 하나님의 전통으로 이어지게 해야 우리가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혈통과 전통은 삼대왕권을 통하여 영원 세세토록 심정문화를 통해 이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당신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혈통과 전통을 이어갈 삼대왕권을 세우셨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고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천일국은 이렇게 삼대왕권을 축으로 하나님의 혈통과 전통을 이어가는 심정문화세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대왕권을 부정하고 거역하는 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섭리의 이단이요, 폭파자가 되는 것입니다.(선포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