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성약의 하나님

훈독왕 | 20161219150838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성약의 하나님

 

타락한 인간은 심령의 수준이 종의 종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섭리를 하셨습니다.

즉 크게 구약, 신약, 성약으로 대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에게 말씀을 주시기 위한 복귀기대섭리시대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아담 가정으로부터 아브라함 가정까지입니다.

이는 타락으로 인하여 만물보다 더 낮은 입장으로 떨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부득이 하나님은 제물을 중보로 섭리를 해 오셨습니다. 원래는 아담 가정부터 아브라함 가정까지였으나 아브라함의 헌제 실수로 진정한 구약시대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원리를 통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아담 가정의 가인과 아벨이 제물을 하나님 뜻맞게 드림으로 하늘 앞에 복귀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를 통한 홍수 심판, 아브라함의 3제물을 통한 섭리, 모두 말씀 없이 제물을 통해 섭리를 진행해 오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터전 위에 비로소 말씀이 주어진 섭리가 바로 모세를 중심한 구약섭리시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고부터 구약 율법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타락으로 잃어버린 말씀을 찾아오는데, 이렇게 아담 가정으로부터 모세까지 2400여년간 걸렸던 것입니다.

 

  구약의 하나님 

일반적으로 구약시대는 아담 가정으로부터 예수님 때까지이지만 진정한 구약시대는 바로 모세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모세 역시 말씀을 받기까지 80년 이상 걸려서 비로소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 즉 십계명을 받게 됩니다.(출 20:3-7, 신 5:6-22)) 이로써 언약의 시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이 받게 되어 구약시대가 출발한 것입니다.  바로 십계명을 두 석판에 받은 것입니다. 구약 율법 시대는 이렇게 해서 시작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타락 인간에 주어져서 그 말씀을 지킴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모세가 반석 2타로 섭리적 중심인물로서 자격이 상실되었을 때 말씀(석판)을 중심하고 하나가 된 여호수아를 통해 그 섭리를 이어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구약시대의 최초 말씀인 십계명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라란 말씀으로 시작이 됩니다. 지켜야 할 계명 중 첫째 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라'였습니다. 이는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가 사랑으로 맺어진 절대사랑 관계임을 계명을 통하여 나타내신 것입니다.

나 여호와는 질투의 하나님인즉,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강조하셨습니다.(신 5:9) 

왜 질투란 표현을 쓰셨을까요?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절대사랑의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신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하신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구약시대에 역사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절대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진노하시고, 심판까지 서슴지 않으시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절대사랑의 하나님이 심판을 단행하실 수가 있을까?

저 역시 이 문제로 많은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 말씀을 훈독하면서 그 의문이 풀렸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신 것이 아니라 천사를 통해 섭리를 하셨던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종의 종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복귀기대섭리시대를 통하여 종으로 복귀된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종의 입장인 타락한 인간을 대해 하나님이 직접 섭리를 주도하신 것이 아니라 하늘 편 종(천사)을 세워 섭리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구약의 하나님은 율법의 하나님으로 진노하시고 심판도 하셨지만, 결코 하나님의 참모습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하늘편 천사였던 것입니다.

 

  신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은 바로 예수님을 통해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나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오신 인자이심을 늘 강조하셨습니다. 믿음도 중요하고 소망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최고라고 늘 강조하셨습니다.(고전 13:13)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제일 큰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둘째 계명인데, 첫째 계명이랑 똑같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마 22장:37-39절)

그것도 부족하여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죄지은 자를 일흔 번을 일곱 번까지 용서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마 18:21-22) 오직 사랑에서 시작하여 사랑으로 결론을 내리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 사랑을 몸소 행하셨습니다. 평생 사랑의 길을 걸으신 예수님, 마지막 십자가에 달려 운명을 하실 때까지도 당신을 찌르며 조롱하는 자를 안타까워하며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의 대속물이 되어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의 화신체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보여준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빌립아,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하셨던 것입니다.

신약의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당신이 절대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을 목숨까지 바쳐 보여주셨습니다.

 

  성약의 하나님

성약의 하나님은 아버님을 통해 현현하셨습니다.

아버님 역시 예수님처럼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에 심정을 더해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보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사탄이 예수님처럼 당신을 십자가에 달았지만, 당신은 인류를 사랑하셔야 했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실체로 부활하셔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사랑하셨습니다. (칠사부활) 예수님은 부모의 사랑까지는 못 보여주셨지만 아버님은 부모의 심정을 담아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부모의 심정을 지니시고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셨습니다.  사대사랑을 통한 사대심정의 하나님이심을 깨우쳐주시며 축복을 통해 사위기대의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해야 함을 가르치셨습니다.

 

당신이 평생 사생결단, 전력투구하시어 사랑을 쏟아부으셨지만 그래도 못다한 사랑은 대신자, 상속자를 세워 그 사랑을 이어가셨습니다. 삼대왕권을 통해 대를 이어 아버지로서, 부모의 심정으로 우리를 영원 세세토록 사랑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아무리 불신하고 당신을 십자가에 달아도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밖에 없으시며, 그 사랑을 영원히 이어가실 것임을 선포하셨습니다. (선포문 참조)

왜냐하면 당신은 하나님의 실체이셨기 때문입니다. 밤의 하나님, 즉 하나님의 근본인 심정으로부터 오신 분이셨기 때문입니다.(본인이 기고한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참조 요망)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유일 불변 무한 영원한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시고, 그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본받아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본인이 기고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참조)

그리고 아버님은 우리가 당신을 닮아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통해 신인애 일체 이상을 이루어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상속받아 그 혈통과 전통을 이어받은 아들딸로서 영생하는 생령체가 되기를 간곡히 당부하셨습니다.

이렇게 성약의 하나님은 아버님을 통해 당신이 심정이 근원인 아버지로서 절대 유일 불변 무한 영원한 사랑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구약의 하나님도 심판의 하나님이 아니신 사랑의 하나님이요, 신약의 하나님도 오직 사랑의 하나님이요, 성약의 하나님도 역시 절대사랑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근본이 심정이기 때문에 사랑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천성경

 

구약시대 하나님은 천사였다.(109쪽)

 

구약시대에는 원래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셔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써 인간을 대해야 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섭리가 완성되지 못했으므로 슬픔을 품고 제2차로 천사들을 통해 인간들을 대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이 구약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시켜 역사하실 수 있는 기준을 세우셨습니다. 천사 역시 신적 존재이므로 예수가 오기까지의 방편으로 인간에게 하나님처럼 나타나 중보의 사명을 한 것입니다.(111-112쪽)

 

하나님이 출애급 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주신 것인데, 그들이 말씀대로 행치 않을 때 무섭게 초달하고 형벌을 가하는 두려운 신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질투가 강한 신으로 나 이외 다른 신을 섬기면 무서운 질투를 하시는 하나님이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 7족을 아낌없이 진멸하라 지시한 잔인한 하나님이었고, 율법과 법도를 어긴 이스라엘 백성을 목전에서 쓸어 버린 무자비한 하나님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사랑의 하나님에게 이렇게 질투와 복수와 공포심과 가나안 7족을 무자비하게 진멸시키는 성품이 있을 수 있어요? 구약시대는 천사가 중보가 되어 하나님 노릇을 대신한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중략)

이렇게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는 천사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아닌 종에게 아버지로서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중략)

여호와는 천사입니다. 구약은 종의 시대였으므로 하나님의 바른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시대입니다.(114-115쪽)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였으므로 하나님의 바른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요, 사랑의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므로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입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복수하던 구약시대의 율법은 사라지고, 예수님에 의해 원수를 사랑하고 형제의 허물을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시는 사랑의 참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어찌 자식의 허물을 용서해 주지 않겠는가 말입니다.

하나님은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난 존재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에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거하시니 나를 보았은즉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여 달라 하느냐?" 하고 하나님과 일체를 주장한 것입니다.(11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