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주종의 관계가 아닌 오직 절대심정과 절대사랑의 관계이므로, 서로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완전한 심정과 사랑의 중화체를 이루는 관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관계성으로 보자면 하나님은 심정, 인간은 그 심정의 사랑의 대상적 입장에서 심정과 사랑의 중화체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이는 최고의 사랑관계입니다.
절대 일체의 관계인 것입니다.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혈통과 전통으로 영원히 연결되게 되어 있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인간에게 투입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상속하신 것입니다. 인간을 위해 당신의 모든 심정과 사랑을 투입하여 천주를 창조하시고 그것을 상속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창조성까지 부여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은 심정이 근원이시기 때문에 자식은 부모보다 낫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인간이 당신보다 더 다양하고 훌륭한 창조를 하는 것을 보고 무한한 흐뭇함(기쁨)을 느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담 해와, 즉 인간은 하나님의 심정과 가장 깊은 교류를 할 수 있게 지으셨습니다.
이미 앞선 기고에서 상세히 밝혔듯이 하나님은 실체를 쓰시고 싶어 아담을, 그리고 그 사랑의 대상으로 해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하나님의 몸으로서 하나님을 대신해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을 담아야 진정한 남자이고, 여자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므로 하나님의 신부, 아내로서 사랑이 충만해야 참여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랑을 해와에게 쏟아 부으시고, 천주를 해와의 사랑의 보금자리로 지으셨습니다. 천주를 통하여 해와가 사랑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해와의 기쁨의 대상물로 천주를 지으셨던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여자는 자연만물을 통하여 사랑을 느끼고 교류하는 감성이 풍부한 반면, 남자는 자연만물을 연구하는데 몰두하는 성향을 보이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 하늘의 별을 보고 여자는 아름다움을 느끼며 사랑을 꿈꾸고, 남자는 도대체 저 별은 어떻게 생겨났고 왜 빛이날까 등등의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닮아난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상은 심정과 사랑이고, 남자가 심정을 담은 형상, 여자는 사랑을 담은 형상으로서 완전한 하나님이 되어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진정한 남자와 여자의 결혼은 바로 하나님의 결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아담 해와)의 결혼을 통해 당신의 성상(심정과 사랑)이 결혼하시고 싶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가장 깊이 체휼할 수 있는 곳은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창조목적을 이루는 것인데 이 창조목적은 4위기대를 통하여 실현됩니다. 4위기대가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이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원리강론, 35쪽) 신인애 일체이상도 바로 4위기대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4위기대가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이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대사랑을 통해 사대심정권으로 진입을 해, 하나님의 모든 희노애락의 심정을 체휼하고 느끼는 사랑의 실체대상이 되어, 영원히 하나님과 심정과 사랑을 공유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4위기대가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이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대심정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대사랑을 할 수 있는 가정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축복가정을 통하여 참가정을 이루어 사대사랑을 통해 사대심정권을 체휼하게 하여 하나님과 일체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려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4위기대를 이루어 사대심정권을 완성한 인간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이상하셨던 진정한 이상세계(천상천국)를 건설하여 하나님과 일체되어 영원세세토록 기쁨을 공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즉 완성한 영인체가 영계에 가야 비로소 천상천국이 건설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존하시는 분이기에 영원한 실체대상으로 인간을 지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자유와 책임을 주셨습니다. 이는 스스로를 창조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당신을 완전히 닮아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을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타락하면 하나님도 타락의 입장까지 내려왔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말씀에는 하나님도 책임을 다 못했다는 심정적 표현까지 하셨습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분리할 수 없는 사랑의 관계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책임 못한 것은 바로 하나님이 책임 못한 것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자식이 죄를 지으면 당연히 부모는 '내 죄다' 하고, 자식이 비명으로 죽으면 그 부모는 더 큰 심정의 사망에 빠지고 맙니다. 비록 타락한 아담 해와이지만 자녀로 지은 창조원리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아담해와를 살려놓지 못하면 하나님도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귀섭리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인간은 이렇듯 영원한 하나님의 실체이며 사랑의 대상인 것입니다. 지상생활이란 바로 이런 하나님의 영원한 실체대상, 즉 생령체을 완성시키기 위해 필연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인 것입니다.
지상에서 4위기대를 이루어 사대심정권을 완성한 인간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이상하셨던 진정한 이상세계(천상천국)를 건설하여 하나님과 일체되어 영원세세토록 기쁨을 공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즉 완성한 영인체가 영계에 가야 비로소 천상천국이 건설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오직 한 분 아버지만 계시고 그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 심정과 사랑으로만 느낄 수 있는 빛으로만 존재하시며, 실체 하나님의 자리에는 참부모님이 좌정해 계시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 즉 각 영인체끼리는 형제자매가 되어 천상천국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모두 나의 형이 되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선배후배가 없고 오직 영급에 의해 모든 질서가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외적으로는 참부모님의 아들딸로서 모든 인간들은 형제자매의 관계로서 정립이 되어 영원히 천상천국 생활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천성경
하나님이 몸 마음에 들어온 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가 결혼하면, 그거 누구의 결혼이 되는 거예요? 누구의 결혼이 되는 거냐구요? 인간 결혼인 동시에 하나님의 결혼입니다. (925쪽)
하나님께서는 만물과 인간의 창조를 위해 온갖 힘을 투입하셨습니다. 전부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투입하면 전부 소모되지만 참사랑만은 투입하면 투입할 수록 더 번성하고 생산됩니다. 참사랑은 100을 투입하면 120이 돌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망할 것 같지만 망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번성하며 영생하는 것입니다.(84쪽)
기쁨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어디에서 이루어 지느냐 하면 인간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심정이 보이는 인간의 심정에서 현현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을 지닌 인간이 횡적으로 뻗어 나가 가정을 이루게 되면 그 가정이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84쪽)
사람을 창조하여 길러 가지고 천주의 주인인 하나님 대신 사랑을 가진 자로서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있게끔 해 가지고 주인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86쪽)
원리강론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본성상적 남성과 본형상적 여성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며, 피조세계에 대하여는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 계신다.
중략
피조물은 모두 무형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아 실체로 분립된 하나님의 실체대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대상이기 때문에 개성진리체라고 한다.
중략
개성진리체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아 실체로 분립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하나님의 본성상적 남성을 닮은 양성의 실체와 그의 본형상적 여성을 닮은 음성의 실체로 분립된다.(2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