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들딸이 사탄의 공작을 분쇄할 수 있다(말씀)
(우리는 주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는 말씀 중 발췌했습니다.)
여러분이 만일 이상의 동산, 끝날의 세계적인 새로운 영광의 날을 맞기 원한다면 여러분들은 서러우신 예수님의 심정, 서글픈 예수님(아버님과 왕님)의 생애를 염려하고 애달픈 마음으로 하늘을 향해 몸부림치며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을 행하지 않고, 생각하지도 않는 입장에서 주의 영광을 바라는 자가 있습니까?
만일 있다면 그런 사람이 곧 적그리스도(사탄 편 종족왕)요, 거짓 선지자(사탄 편 황족)입니다.
사도(권한권 축복을 받은 식구)들이 예수(아버님과 왕님) 앞에 적그리스도(사탄 편 종족왕)의 입장에 설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또 택함받은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이 적그리스도(사탄 편 종족왕)가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끝날에도 이것을 염려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자신이 혹시 적그리스도(사탄 편 종족왕)의 입장에 서 있지 않나 염려해야 합니다.
지금은 남을 비난하고 남의 일에 간섭할 때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문제인 것입니다.
교단(가정연합이나 성전)이 문제가 아닙니다.
끝날에 자신이 사탄이 될까봐 염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남을 문제삼던 사람은 다 자기를 잃어버리는 역사노정을 거쳐왔습니다.
여러분은 새 에덴의 이상의 동산(천일국)에서 만우주가 바라는 영광의 부활을 기쁨으로 맞기를 원합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아버님과 왕님)의 심정을 느껴 함께 눈물 흘리며 함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영광의 부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끝날이 가까워 오는 때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심령 기준에 도달한 자들은 클클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았어도 기뻐하지 않고 불의 체험으로도 만족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교회를 뛰쳐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울타리를 치고 교회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자신을 찾아 세워야 하는 어려운 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대표할 수 있고, 민족과 세계와 천주를 대표할 수 있는 참아들딸(참종족왕)이 나타나야만 분열을 일으키려는 사탄의 공작을 다 분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모습을 갖추어 역사적인 노정에서 승리자가 되어 원수들의 죄까지도 책임지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기도하신 예수님(아버님과 왕님)을 대신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라면 비록 가는 길이 죽음의 길이라 할지라도 그 길을 가면 부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자기의 이익을 위해 고난을 피하여 편안한 길을 택하는 자들은 그가 가는 길이 부활의 길인 줄 알고 가지만 결국 죽음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예수님(아버님과 왕님)을 죽은 제물이 아닌 산 제물로 하나님께 바쳐 드리는 승리적인 조건을 찾아 세워야만 6천년 동안 하나님께서 소망하여 오신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부활의 영광의 날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6천년 동안 수고하여 오신 하나님 앞에 여러분이 산 제물로 바쳐질 때 여러분은 영육이 부활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6천년 동안 사탄 대하여 원한을 품었던 하나님의 고난과 슬픔을 종결시키는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있고 온 우주만상 앞에, 혹은 사탄 앞에, 혹은 천천만 성도들 앞에, 천군천사들 앞에 자랑할 수 있고, 영원한 이상의 동산에 들어가 영원히 그 동산(천일국)에서 영광을 갖추어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선집 2권 277-278쪽)
*괄호 안은 본인이 임의로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