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설 자리가 어디 있나?(말씀)
나중에는 하와이에 들어가서 어머님 모시고 와야 할 텐데, 어머니 모실 수 있는
마음자세가 안 되어 있어. 어머니도 지금 넘지 못했어.
양창식! 넘지 못했는데, 어머니하고 아들딸에 대한 것, 둘이 아버지 어머니 모르게 해놓고
속닥속닥해서 뭘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주고 약속하고 이루어 놓은 그 아들딸이, 곁길로 갑니다. 내가 양창식 뒤따라 다녀야 되겠나?
너, 해양권 열두 곳이나 돌아다니면서 순회한 것이, 내가 지시도
안 했는데, 전부 다 자기가, 모든 제자들이 하지 않으면 열두 제자의 열두 곳을 내가 교육하겠다고, 해양권이면 해안지대의 주변 국가들을
돌아다니면서 나 모르게 통일교회 전통, 예수님의 제자들을 중심삼고 열두 도시까지도 자기 혼자 나가 가지고 나한테 보고도 안 했더라구.
물어보니까, 아하- 그거, 선생님의 그 말 들었느냐? 나, 몰라. 잘했구만요. 나는 못하지 않고 잘했구만요.
(중략)
그래, 어머니 반가워? 어머니가 의심하게 된다면 아니요 나는 어머니의 의심하는 그것을 넘어서
선생님을 모시려고 합니다. 그런 말 해봤어요? 그런 말 해봤느냐 말이야? 아직까지 못하잖아. 그 이상 갑니다.
자기가⋯.
어디에 갔나? 박00! 이 간나야 어디가? 누구야?
뒤에? 얘! 이 간나 같으니라구. 그래, 어디 도망가. 너도 들을 말이야, 이 쌍년아! 네 일을 내가 도와줄 수 없어. 너희들이 내 일을
도와줘야 돼요. 왜 의논도 없이 도적놈처럼 엎드려 가지고 도망 나가? 무엇이 바빠? 너 엄마가 죽었데, 남편이 죽었데? 남편이 여기에 있는데.
너 엄마 아빠보다 나은 분이 여기 선생님인데. 뭐 하러 뒤쳐가 이 자식아!
(중략)
어머니도 아들딸도 없어. 사막 같은 이 세상에 내 설 자리가 어디 있고, 내 앉을 자리가 어디
있고, 내가 기둥을 중심삼고 먼 산을 사다리 놓고 올라갈, 사다리도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야 돼.
나, 30여 년 전 뭘 뭘 후버댐 중심삼고 고기 잡아 가지고 팔아 가지고 이 시중에
어려운 사람들 창녀들 옷을 비단 옷을 갈아입혀 가지고 내가 외교 루트에 있어서 세계의 명문가의 종들을 시켜 가지고 왕녀와 같이 심부름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와- 기생 출신, 네거리에서 몸파는 여자들이 다 귀가집의 딸들이야. 육십 퍼센트 이상이더라, 조사해 보니까.
그들이 문 총재가 자기를, 돈 달라고 하면 돈 안주더라도 문 총재 돈
준 것과 같이 환영한다며 언제든지 환영할 수 있는 자세를 내가 다 알아요.
(2011년 4월 12일 (火). 천화궁, 말씀 딕테이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kH9/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