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지는 자가 되지 말자(말씀),四

무지개 | 20170706134019

   빚지는 자가 되지 말자(말씀),四


 빚 안 지고 사는 방법

자, 그럼 빚지는 건 다 싫어하는데, 빚 안 지고 사는 방법이 뭐냐?

불평 하지 않고 보면서 모든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변소 들어갈 때에도 그래요. 여기 들어와 가지고 얼굴 찡그려 가지고 야단하고 말이야, 홍두깨 같은 걸 몇 토막 잘라 내 놓고는 냄새 고약하다고 하고, 여자들 보게 되면 `빨리빨리' 하고 이걸 짜내면서도 물 스위치를 누르고 있구만. 야, 그렇게 천대해요.

 `야아, 내가 그러니 얼마나 불쌍한가' 그러면서 처음부터 냄새가 나도 꾹 꾹 참고 그러라구요. 그 냄새를 좋아하는 것도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끝까지, 한 방울 떨어질 때까지 냄새 나도 참고 있다가 나오라구요.

`이 자리에서 좀 더 머물고 싶지? 나하고 작별하는 것이 서럽지 않아? 그러니까 좀 더 놔 두련다. 나 너 좋아하고 있다' 이러면서 다 처리하고는 뒤로 뛰쳐 나오지 말고 한번 보고 슬쩍 웃어 보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웃으심) 아니야. 그랬다고 그거 누가 벌 줘? (웃음)  


자,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때에, `님'을 모시고 가는 발걸음, 좋아하는 그 모습이 어느 왕권, 왕자 위를 차지해 가지고 독재자의 자주권을 갖춘 그 권위를 가지고 자랑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어때요? 어때요?

이렇게 볼 때에, 세상에서 앞으로 후대 사람들 중에 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모든 걸 좋아했다는 조건을 넘어서, 나라에 있어서 제일 나쁜 것을 좋아하면서 생애를 걸고 가는 사람은 나라가 받지 못하는 자연의 협조와 자연의 보호를 받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인 논리가 아니에요. 이론적 결과로써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소제하는 사람, 혹은 새벽에 와 가지고 쓰레기를 끌고 가는 구루마꾼을 무시하지 말라 이거에요. 깨끗한 환경을 가려 주니 거룩합니다!' 그럴 끌고 가는 것을 보고 `시민에게 하고 감사하고 가는 사람은 천하에 무서운 사람입니다.


어떠한 학문을 갖추고 학위를 갖추고 권위 있는 자리에 서서 당당하고 교만하게 설교를 하고 강단에서 가르치는 스승보다도 위대한 천운의 보조를 맞춘 놀라운사실이 거기에 동거 동행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고맙습니다! 새벽에 얼마나 수고하오!' 해야 돼요. 그럴 때 하나님이 `음! 야, 거 참!' 그런다구요.


그런 사람도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그런 사람도 아내가 있어요. 자식이 있어요. 그 남편을 대한 아내의 사랑에는 나팔꽃같이 깊은 심정권이 깃들어 있다구요. 자식들, 아내, 부모는 그 남자의 생활을 볼 때에 깊은 마음으로 동정해요. 축복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침을 뱉아요? 그런 사람이 걸어올 때 `감사합니다' 해야 됩니다.


 `쓰레기통 끄는 구루마님!' 그랬다고 벌받겠어요? 그렇게 했다고 벌받겠나 말이예요. 그렇게 했다고 자기가 손해보냐 말이예요. 마음이 얼마나 편 안해요. 얼마나 편안합니까. (녹음이 잠시 끊김)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면 복받아

만약에 나쁜 것을 바라보게 될 때에 `너 이런 환경 좋아하지 않지? 그러니 내가 다시 갔다 와서 환경을 책임질게. 그때까지 잘 있어!' 이렇게 사는 사람이라면 우주가 피해를 입을까봐 보호한다구요.

그런 사람은 보호해 가지고 고이고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의 생명 권한을 가진 하나님의 혈족의 전통으로서 인류 종자받이를 해야 된다는 걸 우주는 다 보고 알고 느끼지 않겠느냐.


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민감한 느낌을 가질 수 있고 사랑에 대해 동화할 수 있게끔 지은 모든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의식을 느낄 수 있는 감각과 센스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한국에는 살림살이가 어려운 사람도 있을 거예요. 가는 여직공의 생활, 그거 얼마나 거룩한 것입니까.

가냘픈 여인의 몸으로서 박봉을 받으면서 직장 가는 것에 소망을 걸고 길거리에 있는 남들이 어떻게 가나 보고, 어떻게 움직이나 보고 있는데, `오늘 나 데모하겠어! 데모! 데모! 월급 몇 퍼센트 올려 주길 바란다!' 이러면서 불평해 보라구요.


그러는 것 보다도 `어렵게 살더라도 나는, 너희들이 나를 그 정도로 생각했겠지만 나는 한 분야에서 높은 것보다도 전체 분야에서 큰일하기에 더 바쁜 사람이다. 오냐, 오늘 하루도 말없이 내가 모든 것을 회사에 주고, 회사를 돕고, 회사에 플러스시키고 오는 거야. 빚을 지우고 오는 거야' 이래야 됩니다. 알겠어요? 요놈의 악마들이 알았다는 거예요.


데모 같은 거 해 가지고 `박봉이다. 박봉이다' 해 가지고 30퍼센트 올렸으면 그 다음날 또 30퍼센트, 그 다음날 30퍼센트 올려 받았으면 그 다음날 또 30퍼센트, 또 30퍼센트, 욕심은 점점 커 가요.

언제 한계선을 정할 거야? 데모의 한계선은 어느때까지예요? 이 개인주의 사상, 자기를 중요시하는 이 욕심쟁이 자기를 두고 볼 때 에, 나라를 팔아 가지고 월급받더라도 또 팔 것 있으면 팔아서 나 월급 주기를 바라는 이 요사스런 인간상을 중심삼고 볼 때, 만족할 수 있는 한계선을 어디에 세울 거야? 데모패들!


그런 것을 보게 될 때, 나는 작은 월급을 받지 만 정성껏 일하겠다 해야 됩니다. 분하고 괴로워도 순식간에 잊어버려라. 협회장! 협회장은 어때?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이런 면에서 우리 통일 교회의 생활철학은 위대한 것입니다.

위해서 살자! 빚을 지우려고 한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오늘날까지 이 통일교회를 이끌면서 그걸 알았어요.


제일 무서운 것은 빚지는 것이다 이거에요.

정성들인 사람들이 가지고 온 물건은 이 우주 앞에 그 정성 이상 정성들이지 않고 받으면 그건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제물을 함부로 대하다간 나라가 멸망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뭐 고희잔치니 뭣이니 하면서 여러 사람이 지금 선물 을 갖다 줘요. 선물 단지 크다고 바라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는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크고 작고 간에 그 정성 앞에 몇 배의 자연의 힘, 우주의 보호의 힘을 중심삼고 정성들인 이상 축복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받지 않고는 그것에 고착되어 가지고 내가 가는 데 있어서 바윗돌 놀음밖에 못 해요. 싫어하는 문총재입니다.


미국에 가서도 내가 미국에 빚지질 않았어요. 미국이 나에게 빚졌지요.

중국이 나한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소련이 나한테 빚을 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나한테 빚을 지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나한테 빚을 지고 있어요.


이러다 보니, 그게 공짜가 되었으니 우주의 모든 원소를 집합시켜서, 빚진 선한 입장에서 진공상태가 된 이 모든 것을 채워야 할 우주의 공동 의무가 있기 때문에, 연체로 된 관계세계로서 이것이 무너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빚지기를 지면 모든 관계가 무너지겠기 때문에 이걸 보충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보급로가 선생님에게는 적다, 많다? 어떤 거예요? 「많다!」 자연도 보급하려고 하지만 말이예요.

위에서 하나님도 바라볼 때에 `야, 그 녀석 쓸 만하다! 역사시대를 지내고 보니 사람 군상 가운데 너 같은 사람 없다' 하면서 딱 집어다가 포켓 안에 집어넣고 딱 미싱으로 박아 버리는 거예요, `못 나온다, 요 녀석아' 하고.

그래 가지고 뭘 할 거냐? 아침 저녁 만지고 살아요, 하나님만이. 그거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사랑은 소유권을 상속해 줍니다.

사랑의 세계는 상속하는데 동서남북이 반대를 안 해요. 그래요?

남편 것은 남편 것, 내 것은 내 것이에요? 남편 것은 내 것, 내 것은 남편 것입니다.

뭣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사랑이 누구 것이에요? 하나님 중심삼고 모든 자연계의 주체는 내 것이고, 나는 상대의 거예요. 뭣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엇?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돈을 가질래요, 지식을 가질래요, 권력을 가질래요, 사랑을 가질래요? 어떤 거예요? 「사랑을 가지겠습니다」 알긴 아누만. 생명을 가질래요, 지식을 가질래요, 뭐 가질래요? 「사랑!」

아들을 가질래요, 돈을 가질래요, 권력을 가질래요? 「아들!」

사람으로 태어났다가 아들을 낳아 가지고 길러 보지 못한 사람은 말이예요, 사람이 3분의 1밖에 안 돼요. 반놈이에요.


시집 못 간 여자는 땅강아지 새끼만도 못해요. 땅강아지도 시집가는데? (웃음) 땅강아지도 다 시집가고 장가가잖아요?

남자 대해 가지고 불평하는 여자들이 많이 사는 지구성이다? 맞아요? 남자 존경하는 여자들 있어요?


여자들, 남자라면 `시―!' 이러지요? 다 그러지, 우리 처녀들도? `저놈의 남자들한테 내가 수십 평생 그저 싸고 싸고 해서 고이 간직했던 모든 사랑 보따리를 풀어놓고 난동판을 당해야겠구만' 하는 생각하니 분하고 원통하지요? 안 그래요?


여자를 님으로 모셔야 돼요. 여자님! 여자의 생명님, 여자의 사랑님, 여자의 눈님! 그 눈이 나를 얼마나 그리워할까. `너는 하나님 대신 보고 싶은 그 눈을 통해서 나를 보고 있구만' 이래야 한다구요.


모든 것을 님으로 모시고 살 수 있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될 것이예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예요?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그럴 것 같소?

나는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분하고 괴로워도 다 잊어버려요. 순식간에 잊어버립니다. 세상에 나 이상 불행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보다 불행한 사람은 내가 충고하느니 부디 그러지 말고 수평으로 돌아가라 이거예요.

평준화! 마음을 찌그러뜨리지 말라 이겁니다. 마음을 수평으로 가져라 이것입니다.


양심은 바른 자세로 가라! `도리를 볼 때 이건 그릇된 생각이야. 그릇된 생각에 내가 침식당하지 않아.

평준이면 완전히 종횡을 중심삼고 양보하지 않아. 언제나 난 90각도 위치를 중심삼고 우주에 동화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박자를 전후 좌우 상하에다 맞추고 존재하는 거야' 하면 그거 얼마나 거룩합니까. (선집 198권 143-14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