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과 영생(말씀)
사람은 참사랑에서 나서 참사랑에서 커 가지고 참사랑에서 살다가 참사랑에서 죽습니다.
그런데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 주체되시는 그분이 영원․불변․유일하니까 그 앞에 대상적인 참사랑의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영생하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논리가 여기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생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에서, 생명은 참사랑에서…!
생명에서 참사랑이 나오는 게 아니예요. 참사랑에서 생명이 나오는 거예요.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제일 참다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과 안팎으로 한 몸이 되어 가지고 자녀 입장에서 완전히 참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참다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을 참다운 인생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타락 때문입니다, 타락 때문.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최고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간이 최고의 자리를 가게 되면 하나님은 나의 것입니다. 또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 자신과 하나 되니, 우주는 누구의 것이 되는 것입니까?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중략)
하나님이 영생하시는 절대자라면 그분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도 영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고로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인 하나님은 영생하는 가치를 지닌 참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중략)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걸작품으로서 하나님을 닮아 났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우리도 영원한 성품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늙지 않는다 이거예요.
마음이 늙어요?
꽃다운 청춘, 아름다운 향기를 풍길 수 있는 그런 시절에 하나님을 영원히 모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 마음은 늙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해야 그 걸작품으로서 존재의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다 이거예요.
여기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신령 영(靈)』자입니다.
만물의 영장(靈長)이라 고 할 때 이『영(靈)』자를 쓰는 거예요. 사람은 영물이었습니다.
영물은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영물이라서 영생해야 됩니다.
영생의 논리를 어떻게 찾아요?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사랑이상을 안 세웠으면 하나님은 고독 단신이요, 희로애락을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일 것입니다.
(중략)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唯人最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주의 영원한 참사랑의 파트너, 창조주의 참사랑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때, 그 참사랑과 하나 된 참사랑의 파트너는 영생한다는 논리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다 여러분들은 영생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중략)
참사랑을 가지고 살면 영생은 자동적으로 어디나 연결된다는 거예요.
영생은 여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영생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 이외에는 영생이 없어요.
(선집 290권 143-14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