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님에 대한 아버님의 애절한 심정
어저께 속초에서 아침에 모인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수련회는 끝났어요. (어머님)」끝난 사람들도 여기에 다 참석했지? 「예.」 잘 했어요.
식구들과 끊어놓는 데는 길이 없어
선생님의 생애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룰 수 있었던 거예요. 인생의 모든 것이 꽃피어 가지고 영계에 갈 때 선물로 가져갈 것은 가정을 중심삼은 거예요. 그러면 그걸 읽어봐요. 6장과 7장이에요. 그것 만 읽으면, 답이 나와요. 그걸 읽으면, 오늘 아침 훈독회의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6장부터 훈독) 오늘 여기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답이 그거예요. 어저께 내가 속초에서 만나야 할 것을 약속하고 해결지어 놓은 거예요. 현진이 어디 갔나? 왔나?「안 왔어요. (어머님)」현진이가 나간 것을 불러들였는데, 아버지의 말을 세워준 것을 고맙게 생각해요. 그 자리에서 자기가 이와 같은 단체를 만나지 않겠다고 해서 나갔는
139
데, 불러들여 가지고 자기가 말한 것이 잘못됐다고 현장에서 풀라고 했어요. 그래도 아버지의 말에 순종하려고 했어요. 체면불고하고 모든 사람들, 공적인 회합으로 부모님하고 약속해서 만난 사람들 앞에서 잘못됐다고 해서 박수로 환영하고 앉게 했습니다. 보라구요. 상충되었던 것을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만나 가지고 평하지 말라고요. 평하는 사람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통해서 갈 길을 다 해결지었는데, 그걸 부정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걸 부정하겠다는 사람이 나쁘지만, 거기에 답변해 가지고 응해주는 사람도 선생님이 결정한 것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니 둘 다 제거당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순리적인 환경을 통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역리적인 환경기 준이 둘에 있으면 둘 다 처단해 버려야 돼요. 영원히 통일교회의 문전에 발도 못 들이게 해야 되는데, 그 자리까지 안 가서 다 선의의 박수를 한 거예요. 현진이가 돌아설 때 박수로 환영하는 입장에 서고, 내가 나갈 때 불러다가 세워서 손잡고 인사시키고 나왔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만날 필요 없기 때문에 여기에 모이라고 했어요. 여러분 중에 섭섭한 마음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 얘기하라는 거예요. 현진이와 아버지의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런 문제는 우리에게 있을 수 없는 것이니 근본이 그럴 수 있는 길을 안 갈 수 있게끔 다 했다고요. 거기에 온 사람들도 오늘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있는 현장이에요. 그 다음에 여기에 조그마한 소책자가『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인데, 5장이 마지막이지? 6절 7절 8절을 읽고 영계의 실상을 읽으면, 답이 다 나오는 거예요. 모든 것을 깨끗이 대회도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전날 읽게 한 답을 중심삼고 오늘 이 시간에 같은 답을 내면, 모든 것을 깨끗이 해결할 거예요. 여러분이 섭섭하게 된다면 현진이한테 가지 말고 어머니한테 오고,
140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
나한테 오라는 거예요.
---중략---
문 총재의 말을 오늘 들어보니 어때요? 그런 사람들이 사람이에요? 동물만도 못한 거예요. 동물을 중심삼고 나는 이야기도 하고, 바위에 앉아 가지고 얘기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왔습니다. 지금은 다 거둬치웠지! 과정에 필요했고, 지나간 일이지요. 옛날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앉아서 기도하면 순식간에 그 세계에 들어가요. 어머니가 보게 되면 눈을 감았는데, 졸지는 않는데 손은 손대로 뭘 만지고 다 그러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누구하고 말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실체를 모르지만 말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 가만히 들어보게 되면 다음날 회의할 수 있는 내용이고, 몇 해 후에 될 것이 그냥 그대로 다 들어맞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나를 무서워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
왜 그러는지 알아요? 씨를 옮겨 받을 수 있는 때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게 다 했어요? “우리는 70이 넘은 아버지가 필요 없소!” 하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현진이가 역사적인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몰라요. 8단계를 못 넘었어요. 그거 어떻게 돼요? 지옥의 밑창으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가정에서 떨어졌던 것인데, 전체가 떨어지는 것을 내가 가만히 둬둘 수 있어요? 밤톨과 마찬가지입니다. 8월 추석, 보름만 넘게 되면 밤나무에 높은 밤만 남아요. 맨 순에 가까운 몇 밤송이만 남는다는 거예요. 찬바람이 불고 서리가 한 번, 두 번, 세 번 오면 밤은 다 떨어지는 거예요. 만물이 성장하는 이치를 바라보면, 인간도 그 공식과정에 주체가 돼야 할텐데 주체가 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개인주의예요. 사탄의 직
153
방 핏줄을 받아 가지고 변화와 제재 없이 하나님 앞에 가서 자기들이 다 해먹고 나왔어요. (609권138-153쪽)
2009년 3월 9일(月), 천정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