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과 최선은 법에 따라서 결정 된다(말씀)

무지개 | 20170619191023

  최악과 최선은 법에 따라서 결정 된다(말씀)


일을 하려면 정당하게 하면 되는 거예요.


내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요, 나라와 세계 때문에 했다 할 때는 그것은 아무리 포악한 일을 했다 하더라도 죄가 아니예요.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그게 죄가 아니예요.


보라구요. 우리가 법을 따르지 않고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라고 하는 데, 형무소에서 그 살인자를 죽이는 것도 살인자 아니예요?


뭐가 달라요?  그것도 살인자 아니예요?


교수형을 집행하는 사람, 이것도 살인자지요. 그거 누가 책정해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이 다른 거예요. 법에 따라서 하는 거예요.


이런 살인을 하게 될 때는 정의에 입각한 것이고, 법을 따르지 않고 살해하게 될 때는 악이 되는 거예요.


법을 따라서 행동하게 될 때는 최선과 통하는 것이요, 법을 따르지 않고 행동하게 될 때는 최악과 통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천지의 위치가 달라지는 거예요.


(선집 191권 1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