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세계와 의논하고 살아야

훈독왕 | 20240225114658

마음세계와 의논하고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근원과 더불어 상대적 기준을 언제나 취해야 돼요. 그래서 사람은 마음세계와 의논하고 살아야 돼요. 영계의 신비스런 경지에 들어가서 ‘하나님!’ 하게 되면 하나님이 다른 데 안 나타나고 마음에서 ‘이 녀석아 왜 그렇게 분주하게 그래?’ 하는 것입니다. 마음하고 얘기한다구요. 말씀 듣고 가만히 있으면 마음이 ‘저놈의 자식 말하는 것이 틀렸다.’ 하고 알려 줘요. 그런 것을 다 감별할 수 있는 거예요.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좋아하고 마음이 싫어하는 거예요. 그걸 몰라 가지고는 진리의 세계에 찾아갈 수 없어요. 그건 수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만사가 다 틀어지는 것입니다. 몸이 하자는 대로 하지 말고 마음이 자주장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338권 10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