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해 느끼는 것은 천태만상으로 다르다
(영계 메시지 ‘성 어거스틴이 발견한 하나님’ 훈독 후 주신 말씀)
이 우주가 하나님의 한 몸과 마찬가지고 우리 인간들은 그 몸 가운데 세포의 한 분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분자 되는 세포가 사지백체, 근육이 운동하는 방향이 전부 달라요. 그러니까 부분적인 입장에 있는 한 개인이 전체, 나의 생명체 전체를 파악하는 것은 힘들어요. 한 번에 천태만상으로 변해 버리는 것은 그 부서, 부서가 작동하는 것이 전부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대우주권 내에 한 분자와 같이, 하나의 세포와 같은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에 전체의 생명체를 파악할 수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팔은 팔꿈치 정도가 자기가 알 수 있는 분야지, 발의 근육 작용은 달라요. 오장육부가 작용이 전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처에 소속한 자체가 전체의 구상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하나님은 천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느끼더라도 달라요. 세포와 같은 자기 개체, 인간을 중심삼고 보는 관은 다 달라요. 그 분야에서 보는 주체 형태로, 이상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천태만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한자리에 가서 천 사람이 느끼더라도 천 사람이 다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원리 말씀에 어떻게 표시했느냐?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만유원력이라는 말을 썼어요, 만유원력. 모든 존재하는 물건은 힘의 작용에 의해 운동을 하는 거예요. 운동하고 있다구요. 우주는 힘에 의해서 형성됐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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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뭐냐 하면 만유원력이다, 모든 존재의 근본된 힘이라는 것입니다. 4백조나 되는 세포들이 합해 가지고 나라는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데, 그 세포 하나가 인간 전체를 알 수 없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의 흐름과 그 다음에 수평의 흐름 이상적인 감동이 종횡을 중심삼고 구형을 찾아가는 그 운동이 얼마나 복잡해요? 대우주가 전부 다 관계를 짓고 대우주가 여기에 형성돼 가지고 전체가 하나님 몸뚱이가 됐는데 몸뚱이 가운데 하나의 세포가 전체를 알겠다는 것이…. 자기 측정권 내에 들어오지 않아요. 측정해 봐야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전부 다르다구요. 알겠어요?「예.」그래서 만유원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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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헌 씨가 말하는 것이 빛이 자기를 감싸 가지고 그 빛 가운데서 한줄기 보다 높은 사랑의 빛이 나와 더불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신비경이 되고 황홀경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건 발전소로 말하면 대개 36만 볼트의 제너레이트에 있는 것이 여기까지 오려면 송전소를 통해서, 배선을 통해 가지고 밸브에 와트 수에 따라 전부 달라요. 그렇잖아요? 백 개의 전등이 있어도 와트 수에 따라서 전부 다 빛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한줄기의 사랑의 빛이 나를 감싸는 것은 발전소 제너레이트가 직접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자기 자체가 폭발될 수 있는 경지에서 자기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충격적인 감동이라는 것은 우리의 모든 신경 기관이 받아서 지탱할 수 없을 만큼 되는 거예요. 초심리적 체험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인간이 황홀경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발전소 제너레이트, 직접 밸브에 연결되면 순식간에 타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경지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기준에 가면 황홀경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런 개념을 가지고 들어보면 ‘아, 하나님을 보고 있는 것이 전부 다르구나.’ 하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이상이에요. 전부 다 얼굴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성품이 달라요. 성품이 다른 데 있어서 황홀경을 느끼는 것은 전부 다 이퀄(equal)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종횡이 모두 섞여 있지만 서로 서로가 감싸주고 서로 화합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참사랑이에요.
위하는 사랑권 내에 모든 우주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위하라고 하는 거예요. 암과 같은 세포 분자가 고립적인 입장에서 둥지를 트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것은 파괴적인 동기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화합이라는 말이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경은 화합을 통해서, 하모나이즈(harmonize)를 통해 가지고 이뤄지는 거라구요. 독자적인 것이 아니에요. 하모나이즈라는 것은 동에도 맞고 서에도 맞고, 동서남북, 사방 어디든지 맞게 돼 있다구요.
중심이라는 것은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과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라는 데는 이걸 받아들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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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나 측정할 수 없어요. 상헌 씨도 똑같이 얘기했지요, 영계의 실상을?「예.」딱 같아요. 영계를 체험한 사람들 모두에게 물어봐야 같은 대답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느냐? 그것은 사지백체 가운데 한 부처, 개성적인 세포와 같은 것이 전체 구상적인 요소, 4백조나 되는 세포 전체를 포착해 가지고 그 전체의 생명의 흐름을 내가 개척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분적인 개체 중심삼고 전체를 상대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나서면 주체가 사라져 버려요. 알겠어요?「예.」내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안 돼요. 그 부분이기 때문에 전체하고 상대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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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인격의 주체 가운데 세포 같은 나 자신이 우주 전체를 파악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 분야의 한계권 내에 존속한 자기, 요건에 따라 달라요. 전부가 다르다구요. 그 분야에 절대 가치 있는 것이지, 전체 가치의 상대권을 갖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합해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연결이 되게 돼 있는 거예요.
(338권 103-115쪽)
<교훈>
인간은 하나님에 대해 모두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확실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천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느끼더라도 모두 다르게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각자가 느끼는 하나님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 느낀 하나님을 마치 전체 하나님인 것처럼 말하지 않아야겠다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하나의 세포와 같은 내 자신이 하나님 전체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실히 말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