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하는 것이 좋으냐?

훈독왕 | 20240220085145

영통하면 가리를 못 잡는다

 

그렇듯이 하나님이 천 사람 앞에 나타나도 빛이 전부 다 같지 않게 보이는 것입니다. 자기 프리즘에 따라 달라요. 각도가 다르고 생긴 모양이 납작하든가 해서 굴절의 차이를 가지면 거기에 나타난 대상적 빛은 천태만상으로 달라지는 거예요. 영계가 그래요. 신령한 사람들이 자기 멋대로 야단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식적인 논리의 기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상하·전후·좌우에 마음의 상충이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대번에 문제되는 것입니다. 자기 이익을 위하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이놈을 때려잡아야 돼요. 그거 모르면 영계의 어디에 가서 깨져 나갈지 몰라요. 영통하는 것이 좋은 게 아니라구요. 가리를 못 잡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체험이 필요하지만,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해서 프리즘과 같이 다른 각도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맞춰 주는데, 그것이 전체가 아니에요. 자기 자체를 보면 자기가 제일 좋은 빛으로 보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도 지금 사랑도 있고, 생명도 있고, 혈통도 있지만, 그걸 다 못 느끼고 내가 제일 좋은 줄 알아요. 그것이 제일 좋은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위해서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아가야 할 입장이에요. 이동해서 높은 데를 찾아가야 되는데 그걸 모르고 있어요. (333권 292)

 

<교훈>

 

영통하게 되면 가리를 못 잡게 된다고 영통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말씀하셨습니다. 
대부분 영통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마치 하나님과 직접 교통한다는 자만심으로 교만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영통을 하시는 분 대다수가  영적으로 받은 계시나 지시를 아버님의 말씀보다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족의 길을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즉 아버님이 하라는 것은 소홀히 하고 영적인 계시나 지시를 위주로 살다보니 영계의 주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완성한 인간, 즉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이르지 못한 사람이 영통을 할 경우에  어디까지나 다른 영매, 즉 천사나 조상 영들이 계시하거나 지시를 하게 되는데 영통하시는 분들은 영통을 하는 자체가 마치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도달한 것처럼 착각을 하여 교만하게 됨으로 실족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내가 완성하여 직접주관권 내에 도달하지 않은 이상 절대 하나님이 직접 계시하거나 지시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