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을 부리는 아벨이란 없다
일본의 조직체제가 원리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대전환시켜야 됩니다. 경제 활동은 교육이나 봉사의 차원이 아니라구요. 사람을 써야 됩니다. 그것이 전부 다 안 된다구요.
대학을 졸업했다든가 세상적인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아벨로서 가인한테 복종할 수 있는 그러한 원리가 없습니다. 먼저 가인이 있어야 아벨이 될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아벨도 있을 수 없습니다. 가인이 필요로 하는 아벨이지, 가인을 부리는 아벨은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탕감복귀의 길이 막혀 버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26권 47쪽)
<교훈>
가인을 부리는 아벨이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가인을 이용해서 자기 실적을 쌓겠다는 자는 진정한 아벨이 아니란 뜻으로 저는 이해를 합니다.
뜻속에서 높은 지도자 위치에서 활동을 하다 영계에 가신 분이 자신은 지옥에 있으니 구해달라고 구원의 메시지를 후손에게 보낸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옥에 떨어진 이유는 그 지도자는 자신의 실적을 높이기 위해 가인의 입장에 있는 식구들을 다그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버님이 가르쳐주신 말씀은 위해서 살아라 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아벨은 가인을 위해서, 즉 가인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고 뜻 앞에 많은 실적을 쌓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인도자라고 봅니다.
그런 분이 바로 가인이 원하는 아벨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하면 가인에게 복종할 수 있는 아벨이 될 것인가?
우리가 안고 있는 크나큰 숙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