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과 화해하자는 것은 미친 녀석이다
좌익 계열들은 뭐 문총재가 지금 어떻고 저떻다고 한다구요. 이번에 전라도 사람 중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 말 가운데 뼈가 달라요. 뼈가 다르다구요. 어제 누군가? 「시의회 의장입니다.」 의장이 말하는 것이 사상을 연구할 수 있으면 그것보다 화해하는 데 힘써야 된다고 하던데, 그거 미친 녀석이에요. 뿌리가 어디 가 붙어요? 뿌리가 사상이에요, 사상.
사상이 뭐냐? 가인 아벨, 상하 전후의 상대적 기준이 합해야 돼요. 언제나 상대성이 따라다녀요. 그거 하나를 중심삼고 뿌리가 생겨나지 화해는 뭐예요? 믿자고, 화합해야, 그게 돼요? 그러니까 가치관을 모르고 있어요, 가치관. 가치관을 중심삼고 뭐 이러고 저러고…. 남북통일의 가치관을 중심삼은 그건 무시해 버리고 자기들이 하면 될 것 같아?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그런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저 녀석이 어디에 속하는지 다 아는 거예요. (318권 20쪽)
사탄세계는 지금까지 인권문제를 중심삼고 아비가 자식을 바로잡게 못 돼 있어요. 남편이 아내를 바로잡게 못 돼 있어요. 법이 그래요. 인권이 뭐예요? 망권 옹호예요, 망권 옹호! 사탄 편에 서 가지고 운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337권 19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