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은 본심 속에 계신다)

훈독왕 | 20240131155734

마음은 부모·스승·주인의 출발

 

‘남자’ 하면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만들었다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존재하는 거라구요. 뭐 위해서 태어났다는 논리의 기원을 어디서 찾을 거예요? 철학적 이론적 근거가 어디예요?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마음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그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근원이에요. 하나님의 마음, 그게 뭐냐 하면 부모의 출발이요, 스승의 출발이요, 주인의 출발인 것입니다. 타락 전에 그걸 심어 줬다는 거예요. 그러니 타락하지 않은 마음은 이 땅 위의 인간들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서 있다는 말이 이론적으로 딱 맞는 거예요.

기도할 때 딴 데 하지 말고 마음보고 물어 보라는 거예요, 본심에게. 공중 보고 하지 말고 마음보고 하라는 거예요. 마음 문을 열라는 거예요. 나중에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면, 마음에서 답하는 거예요. ‘아버지!’ 하면 마음에서 답변하는 것을 들어야 된다구요. 마음이 나한테 오늘 어디 가면 뭘 하겠다고 하고 문제 되는 걸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그것이 마음에 그렇게 안 되게 될 때는 꿈 가운데, 잠 가운데 그 일을 하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비밀이 그거예요. 어머니가 선생님의 비밀을 아는 거예요. 밤에 자지 않고 얘기만 하고 있어요. 자면서 얘기한다구요. 가만히 들어 보니까 낮에 할 얘기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낮에 할 얘기를 전날 밤에 전부 다 한다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비밀입니다. (308권 1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