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섭리의 근본 목적

훈독왕 | 20240128055345

인류가 피를 흘리지 않게 하기 위해 바다에 나가 낚시질을 한다

 

내가 손대는 날에는,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된다면 인류의 3분의 2를 잘라 버려도 죄가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지금까지 소생·장성 시대의 인류를 희생시켜 나온 사탄세계의 칠십 배, 칠백 배 이상 하더라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 총재의 일생은 피를 안 보기 위한 놀음입니다. 고기를 잡아서 피를 흘리는 것으로 대신한다는 거예요. 바다를 사랑하고 낚시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인류 가정의 피를 안 보기 위해서 그것으로 대신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심판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바다를 찾아가서 고기를 잡는 거예요.

바다는 세상이고 고기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얘기했지요? 고기를 낚는 어부가 되지 말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그 놀음이라구요. 심판 받지 않는 고기를 제물 삼는 것입니다. 고기가 심판 받았나요? 이런 말도 처음 듣는다구요. ‘야, 문총재는 저런 남 모르는 것을 다 알고…. 야, 고기는 심판 안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문총재가 처음이다.’ 할 것입니다. 왜? 고기를 대신 잡아 가지고 피를 흘리게 해서 먼저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산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산 제물. 내가 처음 잡은 고기는 안 먹었습니다. 동물도 그렇고. 왜? 그것들을 해방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307권 18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