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위에 천국이 있다
불쌍한 하나님을 내가 위로할 수 있는 생활의 환경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 타락한 역사의 후손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 날을 맞았다는 것이 하늘땅 앞에 감사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같은 날을 가지게 됐다는 걸 하늘땅에 감사해야 됩니다. 땅을 보고도 감사하고 공중 어디를 보더라도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 외에는 남기고 갈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불평이 어디예요? 감사해야 돼요. 죽어도 감사, 살아도 감사, 망해도 감사, 매를 맞아도 감사, 짓밟혀도 감사해야 돼요. 도둑을 맞아도 감사해야 됩니다.
얼마나 감사의 말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세상 천지 물건 대해서 했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봐도 감사하고, 전부 다 '나를 위해 있는 것 아니냐?'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돼요. 미물이나, 동물이나 수천 가지에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해서도, 못난 사람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사랑을 가지고 못난 허물을 덮고, 허물을 가리고 보자기를 씌워 가지고 황금판을 내세우고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 감사하던 사람은 망할 수 없다는 것이 천리였다는 사실을 알라구요. 그 말은 죽더라도 감사하고, 살면 더 감사하고, 밥을 굶어도 감사하고, 밥을 먹으면 더 감사하고, 그것으로 다 통하는 것입니다. 감사 위에 천국이 있지, 불평 위에는 천국이 없습니다. (304권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