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비 부(夫)'는 하나님보다 더 높으라는 거예요
부부(夫婦)라는 것이 뭐예요? 두 사람(夫)인데, '하늘 천(天)'도 두 사람이에요. '하늘 천(天)' 자는 여기서 이렇게 하고, '지아비 부(夫)'는 여기서 여기까지 올라갔어요. 하나님보다 더 높으라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더 올라가지 않았어요? 두 사람은 두 사람인데 하나님을 차고 올라갔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건 안다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잖아요?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는 천하에 어디 가든지, 왕궁에 들어가든지 어디 가든지 환영하지 막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절대사랑으로 하나된 부부는 절대 천하에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원합니다.」 그렇게 되어 보라구요. 동네에서 그 부부가 굶는다는 소문이 나게 되면 쌀가마니를 져다 준다는 거예요. '어쩌면 원앙새 같은 부부가 그래?' 하면서 말이에요. 무슨 새? 원한새예요, 원앙새예요? 「원앙새입니다.」 '저렇게 원한 없이 원앙새같이 그렇게 살던 부부가 어려우니까 내가 한번 도와주면 좋겠다.' 이렇게 누구나 다 생각한다는 거예요. (292권 118쪽)
‘지아비 부(夫)’ 자는 무슨 자예요? ‘하늘 천(天)’ 위에 꼭대기가 올라간 것이 지아비라고요. 지아비라는 것은 사람(人)을 갖다 붙였어요. 사람 아래에 엑스(⨉)를 받든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지아비 부’ 자예요. ‘지아비 부’ 자의 자체를 보게 된다면, ‘하늘 천’의 꼭대기에 올라갑니다. (615권 126쪽)
그러므로 남편을 대해 무례한 걱정을 하는 여러분은 사탄적입니다. '아, 이런 아이를 왜 낳았을까? 아, 보기도 싫은 남편의 아이를 낳은 내 자신이 분하다.' 하는 사람, 그곳이 사탄이 있는 곳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았어요? 남편은 하나님의 실체입니다. 보이는 실체라는 거예요. 부모는 하나님의 분체입니다. 가정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입니다. 그러니 그 아이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304권 1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