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진짜 사랑하는 아내 중심삼고 테스트하라는 겁니다. 아내를 사랑한다면 원수 앞에 복을 빌면서 안겨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입장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 앞에 복을 빌면서 '천년 만년 살고지고!'라고 대신 복을 빌고 넘겨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심정을 갖기 전에는 하나님의 심정을 모릅니다.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285권 80쪽)
여러분 자신이 원수를 대해 얼마만큼 사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을 원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게 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의 품에 품겨 가지고 복을 빌어 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너는 원수지만 아내를 내 이상 사랑해 달라.’ 할 수 있는 마음이 나오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는 하나님의 사정 을 헤아려야 된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선생님이 그런 과정을 거쳐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못 한다면 복귀의 고비를 돌아설 길이 없는 거라구요. 그런 한의 역사를 엮어 온 것입니다. (264권 175쪽)
끝날에 모든 남편과 아내는 전부 다 두 아내, 두 남편을 거느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가 막혀요! 죽이고 싶지만 할 수 없이 옆에 놓고 죽이지는 못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자리에서도 그들을 사랑해야 되고,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를 원수의 품에 품겨 줄 수 있는 자리에 선 것과 같은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를 사랑하려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간부(姦夫)의 입장에 선, 여자를 품은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에게 품겨 줄 수 있는 심정의 체휼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그런 놀음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제일 사랑하는 남편 아내를 원수에게 품겨 주어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그 마음자리에 들어가 봐야 하나님의 사정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혼란된 가정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51권 167쪽)
아담을 잃어버렸을 때의 원통했던 심정, 예수를 십자가에 보냈을 때의 원통했던 심정, 재림주가 와서 천하통일의 기반을 잃어버리고 쫓겨났을 때의 비통했던 심정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허탈했겠느냐? 사탄, 악마는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 앞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를 갖다가 품겨 줄 수 있는 아량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 못 한다는 것입니다. (245권 142쪽)
하나님에게 원수라는 개념이 있으면 이원론이 된다구요. 악을 창조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것이 탕감 중에 이 이상 탕감이 없습니다.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원수의 아들딸을 구해 주기 위해서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을 죽인 것입니다. 예수가 사랑하는 아들인데 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아들을 죽이고, 자기 사랑하는 애인을 원수한테 품겨 주고 그것을 축복해 줘야 할 입장에 하나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기 아내를 빼앗아다가 새끼 친 것을 축복해 줘야 된다구 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아들딸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나가야 되는 하나님의 고통의 얼마나 심했겠느냐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에요. 이 색시가 본래는 자기 아내인데 원수가 빼앗아 가지고…. 색시를 놓고 저 남편하고 본남편 둘이 있는데 이 여편네를 저 남편에게 품겨 주고 내가 지켜 줘야 됩니다. 천사장 입장에서 파수를 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천사장 입장에서 파수를 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자리에 누웠다 할 때는 말이에요, 아내를 놓고 본남편과 빼앗아 간 남편 둘이 있는데, 빼앗아 간 남편에게 아내를 품겨 주고 여기서 천사장같이 보호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원수한테 자기 색시를 품겨 주고 보호해 줄 입장이 하나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지켜 주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천사장 입장에서 지켜 주는 사람의 입장이 하나님의 입장이다 그거예요. 그 자리에 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하는 여자인데, 사랑하는 여자를 빼앗은 남자 중심삼고 여기 사는데 그 사랑하는 여자를 남자한테 품겨 주고 자기는 천사장같이 지켜주면서 복을 빌어 주고 보호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 자리에 가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245권 31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