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는 가정을 중심한 시대

훈독왕 | 20231021070117

성약시대는 가정을 중심한 시대

 

이제는 옛날 때와는 다릅니다.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우리 책임자들도 가정이 책임을 맡는 것입니다. 만약 부협회장을 하게 되면 부협회장 한 사람이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가정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협회장 부인은 부인 부협회장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그렇잖아요? 가인 아벨과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이뤄야 됩니다. 그러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회사에 나가게 되면 아버지가 혼자 회사 나간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게 정신적 폐단이 상당히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회사의 국장이면 국장집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국장이라면 부인은 부국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없게 되면 회사에 나가서 국원들을 치리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가정적인 움직임이 모든 사회의 움직임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로 말하면 사상적으로 갖춘 가정이 되면, 가정적으로 전부 다 이렇게 됐다 할 때는 철옹성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국장이면 국장부인은 부국장이 되고, 아들은 비서실장이나 중요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많으면, 다섯 명이라면 다섯 명이 자기 아버지를 도울 수 있는 직책이 있으면 전부 인사조치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는 부정을 저지를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아무리 독자적으로 하고 싶어도 어머니의 승낙을 맡아야 된다구요. 어머니하고 의논해야 됩니다. 혼자 결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존재세계의 환경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칙입니다. 타락한 세계니까 그걸 지금까지 남자들이 허락지 않았습니다. 성약시대에 와서 달라지는 게 그것입니다. 내 말 알겠어요? 「예.」

환경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든 식물세계든 동물세계든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올라가든가 내려가든가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발전해야 된다 이거예요. 발전하려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부모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종적인 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들딸도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사위기대는 3대를 말하는데, 여기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형님이라 해도 동생을 속여 가지고 못 하는 것입니다. 그 둘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고,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되어 가지고 상하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속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모범이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도 훌륭하지만 아들딸도 훌륭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훌륭하게 될 때 그 비율에 따라 가지고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그야말로 건전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제도를 이제 만들어야 된다구요. 세상에 없는 제도입니다.

그렇게만 만들어 놓게 되면 앞으로 회사면 회사에 다른 법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사법계니 재판소 같은 것 없이 자체적으로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법이면 회사법을 중심하고 치리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단위적으로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장 부인은 부사장이 되고, 남편이 국장이면 그 부인은 부국장이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전부 다 '부'를 붙여 가지고 한쪽을 떼어 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남자 여자끼리 하나 안 되어 있으면 아래위에서 컨트롤을 해주는 것입니다. 자기 장래의 출세에 문제가 되니까 대번에 시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회사도 상당히 좋을 것입니다. 부인들이 따로 회사에 다니는 법이 없거든. 부인은 시간만 있으면 나가서 비서 대신 남편의 일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가정이 옮겨가서 일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협력해 가지고 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부정이 없어집니다. 부정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 환경에서 어느 누가 모범적 가정이냐 하는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성약시대는 그런 시대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251권 276-27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