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나님의 심정에서 왔다. (말씀)

무지개 | 20170607150344

  인간은 하나님의 심정에서 왔다. (말씀)

 

인류의 발원은 어디서부터 출발되었느냐?

하나님의 기쁘신 마음에서부터 출발되었습니다.

창조의 출발은 기쁨으로부터 출발되어졌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발원지가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쁨은 어디서 생기느냐?

목적의 성취라든가 소원성취로 인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기쁨이 생길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그 기쁨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어야 합니다.

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원을 두고 자극받을 수 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빛날 수 있고, 영원히 품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엇일 것이냐?

물질도, 사람도 아닌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한 세계이기 때문에, 기쁨을 목적으로 한 그 결과는 반드시 사랑으로 종결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존재와 창조의 발원은 사랑의 목적을 이루어서 펼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이런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본 마음의 바탕, 이것이 바로 심정입니다.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의 가치를 논하려면 이 사랑을 붙들고 논해야 됩니다.

가치라는 것은 상대적 여건이 이루어진 가운데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쁨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목적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하면 인간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심정이 보이는 인간의 심정에서 현현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런 심정을 지닌 인간이 횡적으로 뻗어나가 하나의 가정을 이루게 되면 그 가정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이루라고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에게 생육하고 번식하라고 축복하신 것입니다.

천주주의는 번식해서 만물을 주관하는 그 바탕 위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여러분들은 그 내용을 중심삼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태어나서 자고, 먹고, 말하고, 보고, 듣고, 웃고, 느끼면서 장성한 후 시집 장가 가서 아들딸 낳고, 그 아들딸을 교육시켜서 그들을 다시 시집 장가를 보내고, 그런 가운데서 살다가 그런 가운데서 죽어가야 합니다.

그 죽음은 다릅니다.

태어난 자리와 출발의 자리도, 죽음의 자리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태어난 자리와 죽음의 자리가 타락한 인간과 같으면 지옥 가지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본래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는 지옥과 상관없는 자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기에 지옥과 상관이 있는 조건을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심정에서 출발했으니 하나님의 심정의 자리에 도달해야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탄의 참소조건을 남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에서 태어났으니 그 심정에서 살다가 죽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도, 하늘나라의 백성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집 27권 28-2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