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핍박하는 것을 가만둬 두는 이유

훈독왕 | 20230918053217

사탄이 핍박하는 것을 가만둬 두는 이유

 

하나님이 창조할 때 흙덩이라든가 물과 공기를 갖다가 빚게 될 때 거기에는 칸셉(concept;개념)이 없었습니다. '내가 마이너스다' 하는 칸셉이 없었다구요.

커서 상대가 될 때 비로소 '내가 마이너스다' 하는 칸셉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존재의식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미국 국민이고, 내가 어떤 축복받은 가정이고, 내가 어떤 족속이고 유명한 혈족이다.' 하는 것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원자재와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플러스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가고, 돌아라 하면 돌아야 된다구요. 토기장이가 흙덩이를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절대 원자재가 되어야 됩니다. '어허! 그거 안 됩니다. 레버런 문, 틀렸습니다' 창조 과정에는 그런 의식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절대 복종입니다. 절대 순응이에요. 뒤집어 놓더라도 '예!' 하고 거꾸로 세워도 '예!'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플러스고 통일교인들을 상대적인 권으로 만든다 할 때, 레버런 문이 여기서 투입하는 모든 말은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실체가 생겨났던 거와 같이 거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원자재가, 흙덩이가 사람이 되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칸셉이 없어야 돼요. 대학 나오고, 무슨 학사나 박사, 그런 것이 없다 이거예요.

자, 통일교회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얼마나 불평을 많이 하고, 내가 어떻게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저런 말하는 것도 전부 다 독재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마이너스에 플러스 칸셉만 있으면 이것을 깎아 먹습니다. 깎아 먹는다 이거예요. 이것이 이만 했으면 이만큼 깎아 먹는다는 것입니다. 석사 되고 박사 됐으면, 내가 하버드대를 나왔다는 그것을 중심삼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이건 맞고 안 맞고는 상관없다 이거예요. 복중에서 나온 애기와 같이 엄마가 젖 주는 대로 먹어야 됩니다.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하늘 앞에 하나의 뜻을 인수하여 커 나오는데 있어서 얼마나 지장을 가져왔고 사탄의 사촌 동생이 되어 나왔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촌 동생이 아니었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 저녀석들(손을 든 사람을 가리키며)은 아무 것도 모르는 자식들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얼마나 지금까지 자신이 재창조의 원칙에 위배되어 살았는지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걸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만약에 사탄나라가 땅! 때릴 때 '왜 이래?' 하면 재창조의 길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맞고도 가만있는 것입니다. 원자재인데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원자재는 아무리 때려도 반항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자재가 되려면 반항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맡기고 내가 원자재인지 아닌지 테스트하게 다 허락을 해야 됩니다. 시험해 봐라 이거예요. 네가 걸리지 않으면 쓰겠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허락하기 때문에 사탄이 핍박하는 것을 가만둬 두는 것입니다.  (246권 12-13쪽)

 

하나님이 다시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빼앗겼기 때문에 천국이 없으니 지옥에 가서 찾아오려니 이 반대의 자리를 거쳐야 됩니다. 복귀하려는 환경에서는 사탄이 플러스가 되어 있어요. 사탄이 플러스가 되어 있고 하늘편이 마이너스가 되어 있으니 '너, 나 하라는 대로 해라' 하는 것입니다. 반대하게 되면 '너 자신이 하늘이 창조할 수 있는 리소스(resource;자원)가 못 된다' 그말이라구요.

반대한다는 것은 사탄에게서 이어받은 개념이라는 겁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반대하는 자리에 있다구요. 하나님은 본원적인 분이신데 반해서 그런 하나님과 정반대되는 입장을 갖고 있는 존재가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반대하게 되면 사탄과 똑같다고 보는 거예요. '너는 내게 속했으니 복귀의 과정을 못 간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더라도 하나님이 어떻게 하지 못한다구요. 재창조의 법칙에 맞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지금까지 사탄한테 맞고도 가만 있는 것입니다. (246권 1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