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된 자의 가치

훈독왕 | 20230826053228

제물된 자의 가치

 

세상적으로 보게 된다면 의로운 사람, 양심적인 사람들이 오래 살아야 할 텐데도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청춘시대에 저세계로 돌아갑니다. 또, 독자(獨子)들이 죽어 갑니다. 10대 독자, 7대 독자와 같은 귀한 가정의 독자들이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건 하늘만이 아는 것입니다. 그 한사람이 죽음이 수천 수만 가정의 모든 짐을 대신 지고 가는 것입니다. 독자가 대신 탕감의 제물로 갔다고 할 때, 그 독자가 태어난 인격적인 가치는 하늘로 보낸 기준과 양(量)이 있는 것입니다. 양이 열만 하면, 그러한 탕감적인 자리에서 갔다고 하게 될 때는 천만을 대신한 천만 배 이상의 자리에 도약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계에 가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제물로 가게 되면 자기의 생애에서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선한 일을 하고 공적을 쌓은 그 몇 십배, 몇 백배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독자라는 것이 얼마나 외로워요? 하나밖에 없는 그 독자를 데려다가 전부 탕감시키고, 양심적인 사람을 희생시켜서 탕감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만히 보면 동네에서 선한 사람, 안 죽어야 할 사람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누구냐? 주변의 모든 악한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제물로 간 사람인 것입니다. 그 반면에 벌을 받아서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벌을 받아서 가는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이요, 제물이 되어 가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243권 10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