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종착점입니다. 남자와 여자도 다 같이 가야 할 길입니다. 열번 백번 죽을 고비를 거치더라도, 죽어서라도 가야 할 길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인생행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집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 욕망의 끝은 어디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내적 핵인 참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자기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참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될 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염려가 없습니다. 주인이 없더라도 내가 주인을 대신하고, 내 아들딸도 주인을 대신하니 하나님도 염려하지 않고 천년만년 다른 나라에 가서 살더라도 문제없는 것입니다. 비로소 안팎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500권284~28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