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도와주실 수 있는 기도
왜 기도해야 되느냐? '내가 아직까지 하나되기 위한 당신의 창조이상의 표준 앞에 미달되어 있으니, 창조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고 계속하셔서 내 미비함을 채워 주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부족한 것을 채워 달라는 거예요.
'완성을 표준으로 해서 지어 놓은 인간이 타락해서 미완성의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저도 그 과정에 있습니다. 제가 완성의 표준을 보충시켜 가지고 당신의 뜻 앞에 일체 되려 하오니, 손을 거두지 말고 저를 도와주옵소서!' 하면 도와줍니다.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늘이 재까닥 도와준다구요. 이거 하나님이 이론적으로 부정 못 합니다. 이렇게 하면 천운이 도와주는데, 왜 안 도와줘요? 그렇게 기도하면 다 도와준다구요.
여러분은 자신의 어디가 부족한지를 알지요? 자기가 잘 알아요. 자기의 하나님은 자기예요. 자기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그림자같이 있는 내가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대상체로 완전히 하나되어야 어디서든지 리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얼굴을 들고 큰소리칠 수 있습니다. 집에 부모라든가 할아버지가 있다면, 할아버지한테 절대 순종하면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손길을 통해서 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이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내 손을 가지고는 못 온다구요. 주체의 손이나 그 위의 손 같은 환경의 손길을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나 식구를 통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들은 사방에 문을 열어 놓고 전부 다 환영할 준비를 해야지, 좋고 나쁜 것을 가리면 안 된다구요. 그리고 겸손해야 돼요. 그렇게 기도해 봤어요? 기도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 (237권 14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