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중생
종족적 메시아 선포식도 전부 하라고 그랬지요? 그걸 하게 되면 120문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땅 위에서 뜻을 다 못 이루고 승천했습니다. 예수는 미래에 지상에 와서 120개 국가를 대표하는 기준에서 신랑 신부가 하나될 수 있는 뜻을 남기고 간 거예요. 세계의 120개 국가를 탕감해야 할 기준을 미리 준비시키기 위해서 심어 놓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때에 어머님이 실체 부활을 하는 것입니다. 보혜사와 마찬가지예요. 딱 그와 같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오는 게 아니라, 실체로 와요. 실체적으로 활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실체로 활동하는 데 있어서 그 앞에 아들딸을 실체로 세워 놓은 거예요. 예수와 성신이, 하나는 영계에 올라가고 하나는 땅에 있으니, 영계와 육계가 합해서 부딪히는 자리에 들어가야 아들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이 없이는 영적인 아들딸이 태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예수님을 신랑으로 고대해서 눈이 빠지게 되고, 자기가 사랑하는 세상의 남편보다 몇십 배 더 그리워해서 눈이 뭉그러질 정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몸부림쳐야 됩니다. 땅에서 올라가서 사랑받던 조건, 체휼적인 신앙에 들어가야만 성신을 받는 것입니다.
성신을 받지 못 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게 뭔지 알아요? 성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사랑에 품겨서, 어머니가 신랑되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가서 부딪혀서 변화가 벌어지는 가운데 영적인 생명의 씨가 전수되는 거예요. 중생이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중생이 지상에서 벌어지게 안 되어 있다구요. 공중에서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밤낮 울고, 하늘을 공중 삼아 기도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 때는 다릅니다. 공중이 아니고 지상에서 중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모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20명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나라를 상징하는 통일기와 참부모를 상징하는 사진을 걸고 조건적으로라도 세워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조건적으로 세워 놓는 것입니다. 조건입니다. (231권 17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