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주관 완성의 기준은 사랑의 원수를 구해 주는 것
`우주주관 바라기 전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의 기준이 무엇이냐? 그거 묻는 사람 없더라구요. 우주주관은 다 바라볼 수 있는데 제일 어려운 것이 자아주관입니다.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의 기준이 뭐냐? 사랑의 원수를 구해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가능하다 할 땐 자아주관이 문제가 없어요. (214권 34쪽)
몸 마음을 통일하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것을 알아요. 몸뚱이가 얼마나 지독하다는 걸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문제를 알고 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한 거예요. 우주주관은 하나님의 본연적 사랑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주관되지만 사탄의 사랑으로 엮어진 이 몸뚱이는 마음대로 안되는 거예요. 언제나, 죽을 때까지 남아져요. 독사새끼는 꼬리를 잘라도 사는데 그 꼬리가 다 죽을 때까지 독이 남아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예요. 이 몸뚱이 처리하기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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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인지 모릅니다. 지옥이 여기 있는 거예요. 원수가 여기 있어요.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괴수가 여기를 기지로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악마들의, 마적단의 출범하는 기지, 산적들의 출범할 수 있는 기지가 돼 있어요. (214권 2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