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나면 아픈 이유?

훈독왕 | 20230325051148

병나면 아픈 이유?

우주의 공법에 어긋낫기 때문에

 

병나면 왜 아파요? 내가 많은 의학박사, 노벨상 받은 박사님한테 `병나면 왜 아파요?' 하고 물어 봤더니 `병났으니 아프지' 그래요. 그런 이론이 어디 있어요? 왜 아프냐고 물었으면 왜 아픈지를 대답해야지, 병났으니까 아파요? `배가 왜 고파?' 하는데 `밥 안 먹었으니 배고프지' 하면 그게 답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로 생활철학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 1평방미리미터 내에 1기압이 우리를 누르고 있습니다. 그걸 느껴요? 느껴요, 못 느껴요? 「못 느낍니다」 그 1기압이 얼마나 세냐 하면 전부 눌려 죽을 정도의 무게예요. 그런 힘이 작동하는데 그 힘을 우리가 왜 못 느끼느냐? 균형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이 돼 있기 때문에 못 느끼는 거예요. 우리 몸도 모든 순환 계열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데 있어서 주체와 대상이 균형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적 이념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 공간세계의 완전한 실체로서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중에 하나라도 막혔다 할 때는 벌써 우주공약법에 있어서 주체 대상 자체가 무너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너진 자체를 우주의 공약을 보호하기 위해서 밀어내는 것입니다. 그 밀어내는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209권 139쪽)

 

왜 병이 나면 아프냐 하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운동하는 것은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보호한다구요. 그때는 서로를 보호하지만, 이것이 하나라도 결여되면 그 보호하는 천운이 밀어낸다구요. 천운이 보호하는 상대세계에서 불합격자가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불합격자를 두게 되면 전체에 부패를 가져옵니다. 파괴의 동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즉각적으로 추방한다구요. 그 추방하기 위한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이 아프고 팔이 아픈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상대관계를 중심삼고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서 밸런스가 맞아야 되는데, 이것이 깨져 버림으로 말미암아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천운은 상대이상을 갖춘 것을 보호하는데, 보호하는 데 있어서 불합격자는 즉각 추방한다구요. 그것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양심이 왜 아파요? 마음이 아픈 것을 느낄 때가 있지요? 마음은 왜 아프냐? 마음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대상적인 기준이 있는데, 이것이 하나되지 못해서 주체 앞에 갈 수 없으니까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주체가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야 하는데, 자꾸 내려가니까 천운이 밀어내는 것입니다. (237권 120쪽)

 

천운이, 하늘나라의 운이 그 공식에 맞지 않으면 냅다 밀어요. 여러분이 병나면 아프지요? 뭐가 아프게 하는 거예요? 왜 아프냐? 완전히 주고받아야 할 길이 막혔기 때문에, 그 막힌 것은 천리의 원칙이, 천법이 허락하지 않으니 그 불합격자는 물러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방에서 밀어대니까 그 밀어대는 힘 때문에 아픈 거예요. 죽을 병에 걸려서 급살맞아 가지고 ‘ 아이고, 나 죽는다.’ 옥달박달 해서 죽어 나가는 것은 자기가 그렇게 아픈 것이 아니에요. 우주의 힘이 몰아내는 거예요. (400권 15쪽)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으면 절대 하나되어 보라구요. 그러면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병도 안 납니다, 천운이 보호하사. 좋은 것 배웠지요? 그래서 사람의 몸 마음이 하나되게 될 때는 누구나 보호받게 되어 있기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일생 동안 아무 고통없이 살다가 자연사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러나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될 때는 우주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우주의 힘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비애, 자기 스스로의 자멸적인 고통을 중심삼고 지옥을 향하여 가는 그러한 고통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우주력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해방을 받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209권 14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