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성이 있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선생님이 만약 여러분을 들이 차 버리면 다 어디로 갈 것이냐? 선생님이 모른다 딱 잘라 버리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걸 생각해 볼 때 완전한 씨가 되었을 때는 아무렇게나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자주성을 지니지 않은 사람은 영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영계에도 영계대로의 세계가 있고, 나라가 있고, 종족이 있고, 가정이 있고, 개인이 있습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나는 거기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할 수 있는 자주성이 없이는 못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도, 종족을 중심삼고 볼 때도 역시 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할 수 있는 그런 자주성이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서 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자주성이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자기에게 해당하는, 그 위치에 비례되는 자주성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그 위치가 높으면 높은 기준에서, 낮으면 낮은 기준에서 자신이 처한 환경에 절대적인 자주성을 세워야 합니다. 이 특성이 하나님이 부여한 개성이요, 개성진리체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놓고 생각할 때 너는 네 개체를 위해서 완전하냐? 너의 가정을 위해서 완전하냐? 종족을 위해서 완전하냐? 이 나라, 이 세계 앞에 네 자체를 필요로 하는 모든 대상에 대하여 주체가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19권 44-4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