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심이 무엇이냐? (말씀)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겠지만, 생심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생심이라는 것은 마음하고 영이 합쳐져서 새로이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는 존재,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의 양심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은 이상적 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동기적 마음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래서 생심이 없어 가지고는 영계와 이상과 참된 사랑과 모든 것을 관계 맺을 수 있는 자체의 근원을 찾을 수 없고, 발견할 수 없고, 세울 수 없습니다. 생심이 나에게 생겨나면 몸뚱이도 좋아하고, 전부 다 그것을 따라갑니다. 자동적으로 이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몸과 마음이 서로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영계라는 것, 영적인 힘이 나에게 임하여 생심적 기원만 있게 되면 마음과 몸이 자연히 하나됩니다. 그러한 근본에서 혁명이 벌어지고, 그러한 근본에서 시정할 수 있는 근원을 발견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이상을 찾아갈 도리가 없습니다. 동기가 있어야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91-142)
영인체는 생심(주체)과 영체(대상)의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생심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영인체의 중심부분을 말하는 것이다.(원리강론 6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