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협조를 받으려면 (말씀)

훈독왕 | 20210508060136

영계의 협조를 받으려면

 

영계의 협조를 받으려면 내가 영계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을 지닐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든 지상에 있는 물건이나 교회에 속한 무슨 물건이든가 여러분 통일교회 식구들의 손에 닿는 모든 물건들은 거룩한 물건이라구요, 거룩한 물건. 영계의 모든 영인들을 만지고 싶어하고 접하고 싶어한다는 관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대하는 기준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해야 되냐 하면 ‘차원 높은 거룩한 물건이다.’  하고 생각해야 돼요.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의 골동품 중에서 제일 귀한 물건같이 생각하라구요. 하나님의 손이 거치던 물건을 내가 지금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그와 같은 생각을 갖는 동시에 그 거룩한 물건이 ’나‘라는 사람이 그렇게 거룩하게 터치해 주길 바라야 된다구요. 그러면 모든 물건을 내가 터치해 줌으로써 그 물건이 영광으로 느낄 것이다 하는 그런 느낌을 가져라 이거예요.

자, 물건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그 이상 대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직접 그 사람을 대하듯이 여러분도 대할 수 있는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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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사람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어떻게 그 사람을 대해 가지고 느끼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물건을 거룩한 물건으로 다 취급했으니 사람은 물건 이상의 자리라는 거예요. 사람을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 손이 그 사람의 손을 거치게 된다면 나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 하는 실감을 해야 돼요.

사람에게는 마음과 몸이 있다구요. 나에게는 마음과 몸이 있다구요. 두 사람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결국, 상대적 세계에서 물건을 거룩한 것으로 보고 또 사람을 거룩한 것으로 봄과 동시에 내 몸도 거룩하고 내 마음도 거룩한 것을 느껴야 된다구요. 내가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내 몸을 만져 주면 몸이 좋아한다 하는 것을 느껴야 돼요. 진실된 마음.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여러분들? 보통 때의 마음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몸뚱이를 대하면 몸뚱이가 좋아한다구요. 그렇게 될 때, 마음 뒤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심정…. 그래서 결론을 지으면 첫째는 뭐냐 하면 모든 걸 성물로 취급하라 이거예요, 성물로. 거룩한 물건으로 취급하라 이거예요. 그다음엔 거룩한 체 (體), 사람을 거룩한 사람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몸같이 생각하라 이거예요. 자기의 몸을 하나님의 몸같이 생각하고 자기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는 생각을 가지라는 거예요. 이렇게 훈련해 나가면 어떻게 되느냐?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구요, 마음의 소리. 그러면 그 환경을 악한 영들이 점령 못 한다구요. 악한 영이 가까이 오지 못한다 그 말이라구요. 악한 영들이 없으니까 선한 영들밖에 올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이러한 자신을 세워 가지고 그러한 환경적 생활권을 만들어 가지고 영인을 불러내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를 불러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강력한 사람을 접촉시키고, 강력한 힘을 접촉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아무리 나쁜 침대에서 지낸다 하더라도 그때는 하나님의 초대를 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국에서 접대받으며 산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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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면 반드시 영계의 선한 영들과 관계맺을 수 있는 모든 환경 여건이 되고, 내 자체가 머무는 곳이 하나님과 같이할 수 있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영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움직이기 때문에 여기에 재림할 수 있는 터전이 된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02권 106-10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