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갔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있을 곳은 부모가 평화의 기지로서 삼아야 되는 곳이에요. 그런데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요즘에 미친 녀석들이 있지요? 가인 아벨의 법을 해 가지고 “절대 믿어라!” 하는 거예요. 자기들을 중심하고 말이에요. 그거 미친 녀석들이에요.
가인 아벨이라는 것이 에덴동산에는 없었다고요. 부모의 평화세계가 있었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친 녀석들이라고요. 가인이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지만 가인 아벨이 없었어요, 에덴동산에. 부모의 사랑, 화합하는 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이상적 가정이 있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유엔을 중심삼고 거기에 하나님이 살 수 없고, 하나님의 아들이 살 수 없어요. 거기를 밟고 올라가서 평화유엔, 참부모니 평화유엔이 되어야 돼요. 평화유엔이 됐어요? 그것은 지금도 몰라요.
여러분이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어야 평화유엔의 출발이 어디라는 것을 알아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와 살 수 있고,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다고 꿈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고요. 원리가 그렇게 시시하고 바보천치의 말에 농락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요. 알겠나? 「예.」
쓸데없는 얘기, 선생님이 가르쳐준 이외의 것은 말도 하지 말라고요. 다 가르쳐줬어요. 평화유엔, 평화의 부모님 유엔이에요. 그것은 가인 아벨이 없어요. 있다는 것은 부모의 사랑이 있는 거예요. 남편은 아내를 위하고, 아내는 남편을 위하는데 자기가 뭘 되겠다고 하는 그런 것은 없어요. 이렇게 하라고 명령할 수 있는 자체는 몰락해 버리는 거예요. 없어져야 돼요. 자연히 화합하지 강제 화합이에요?
이것이 망상적인 논리가 아니에요. 구체적인 논리예요. 그 세계를 몰라서 그렇지요. 모르는 녀석들이 아무리 자기 것이라고 해도 그 세계와는 상관이 없으니 같이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정리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말들이에요, 이게.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에 내가 맞춰 나가야 돼요. 매일이에요, 매일. 365일이에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599권 103-10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