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고마워하시는 형진님 (말씀)

훈독왕 | 20210412045645

  아버님께서 고마워하시는 형진님

 

아침에 우리 형진이 와서 나한테 보고하는데 말이에요, “이야, 하늘이 이렇게 역사하는 것을 방문하다 보니 알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의 개척시대와 식구들이 당하는 모든 전부, 하늘땅과 지옥이 교차되는 그 과정에서 죽어가고 끌려 없어지고 그랬던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목사가 안 됐더라면 어떻게 아버님을 아느냐 이거예요. 전도 안 해보고, 방문해 보면서 서러움을 안 당하는데 어떻게 참부모를 아느냐 이거예요. 그거 내가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마음깊이 ‘이야, 그래도 내가 산 것이 헛되지 않았구만!’ 한 거예요. (593권 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