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받아들였더라면
2차대전 이후에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돼 가지고 성신을 중심삼은 그 위에 부모님의 가정적 출발과 더불어 국가 출발을 해 가지고 준비한 모든 전부를 그냥 그대로 접붙였으면, 오늘날 통일 교회는 고생하지 않고 7년이면 세계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때 갈라졌던 나라가 비로소 해방돼 들어오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도 갈라졌던 환경에서 하나될 수 있는 거라구요.
국가적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 형태가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서 구교 신교만 연결시키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실체권, 그 다음엔 성신의 실체권, 아버지의 실체권을 2차대전 후에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모셨더라면 거기서부터 축복이 일시에 벌어지는 거예요.
뭐 3년도 안 걸려요.
그때 40억 인류라고 하더라도 40억 인류를 일주일 이내에 축복을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을 놓쳐 버렸다는 거예요.
6천년 섭리 전체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이 초점을 맞춰 가지고, 정상에 가 가지고 초점을 맞춰 가지고 했으면 거기서 다 끊어 버리고 거꾸로 돌던 것이 바로 도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이렇게 돌았다면 거꾸로 돌아서 새로운 천지요,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 입성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초점을 못 맞췄기 때문에 전부 다 잃어버린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 자신도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왕권을 가지고 40대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었는데, 그런 선생님 일생이 거꾸로 떨어진 거예요.
해와 국가인 영국으로부터 아벨국가인 미국, 천사장국가인 불란서와 하나 되어서 그 성신과 가인 아벨이 하나 된 자리에 실체 어머니와 실체 아들딸이 하나 됐다면 왕권 중심삼은 아버지가 군림해 가지고 영육을 완성할 수 있는 실체 세계의 축복 해방 지상천국이 형성됐다는 거예요.
거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1952년 이후에는 전부 다 끝나 가지고 그때 요즘에 말하는 왕권 즉위식이 되었을 것인데,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잃어버린 그 순간의 비통한 사실은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6천년이 아니라 몇천만년 수고해서 이루어진 그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할 순간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 초점을 잃어버린 선생님의 비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남들은 뭐 해방됐다고 만세를 불렀지만, 만세도 한 번 못 불러 봤어요.
다시 6천년 역사를 거꾸로 수습해 올라가야 할 비참한 자리에 서게 된 거예요.
사탄은 전권의 행사를 중심삼고 만국을 자기 손아귀에 넣어 가지고 외로이 광야에 쫓겨난 선생님을 몰아쳐 가지고 쓸어 버리기 위해 전력을 행사했던 것이 40년 선생님 생애의 핍박의 노정, 반대 받은 노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때에 상대권만 됐더라면 전부 다 이룰 수 있었는데, 환경적 가인 아벨과 성신 일체권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 일체권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편성, 민족 편성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한국의 해방과 동시에 소련에 갔던 공산당 패들도 돌아오고, 그 다음엔 중국에 갔던 패들도 돌아오고, 미국에 갔던 미국 패들도 돌아오고, 일본에 간 패들도 돌아왔어요.
4대 국가의 모든 원수의 무리들이 몰려 들었다구요.
그때 미국 선교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화여자대학만 반대 안 했다면 애치슨 미국 행정부도 신앙의 자유를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연구만 할 수 있게 되었다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거라구요.
그걸 잃어버려 가지고 홀로 홀로 복귀해 나왔던 거예요.
지금까지 40평생, 40년을 지내 가지고 왕권을 수립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놀라운 사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집 350권 305-30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