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상은 식구
오늘날 우리 교회는 비로소 식구라는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형제요, 자녀란 명사를 쓰고 있습니다. 천지는 없어질지 언정 이 거룩한 명사는 없어져서는 안 됩니다. 역사가 심판받고 이 시대가 심판받아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명사와 실체들은 남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청산되더라도 소망의 식구와 소망의 가정과 소망의 형제는 남아져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상입니다. 이 소망의 식구들이 완전히 남아지려면 세계사적인 십자가의 길을 넘어서야 합니다. (말씀선집 15권 24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