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중시하신 아버님, 말씀을 중시할 것을 당부하심
000! 「예.」 가방에 성경 있나? 「지금 여기에 없습니다.」 성경을 떠나고 사누만. 나는 성경을 가방에다 언제든지 쪼글쪼글해질 정도로 넣고 다녔는데, 우리 어머니도 이건 왜 자꾸 넣느냐 이거예요. 언제든지 제일 헌것을 꺼내 놓으면 언제든지 집어넣고 다닌 거예요. 전통이 거기서부터 시작했어요. 새 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씀, 설교집을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요? 지고도 못 다녀요. 「작으니까 좋습니다.」 응? 「작으니까 가지고 다니기 쉽습니다.」 이것이 총결론이에요. 골자가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걸 풀게 되면 선생님의 말씀을 못 풀 것이 없어요. 그러니 이렇게 만드는 데도 선생님이 수고했겠나, 안 했겠나? 「수고하셨습니다.」 이걸 머리에 다 집어넣어야 000 의 말대로 대응적인 말도 필요하지, 주체가 없게 될 때는 대응세계가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 (529권 20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