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자기 것이 못 된 그 자체가 딴 것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자는 도적이나 강도보다 더 나쁘다(말씀)

훈독왕 | 20200725065306
자기가 자기 것이 못 된 그 자체가 딴 것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자는 도적이나 강도보다 더 나쁘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천국은 나의 소유’입니다.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느냐? 여러분이 여러분의 것이에요? 내가 물어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의 것이에요? 자기가 자기 것이 못 된 그 자체가 내 것으로 만드는데, 그건 도적놈이나 강도보다도 더 나쁩니다. 내가 내 것이 안 되어 가지고 딴 것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그래요? 그런 허황된 노릇이 어디 있어요. 그건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나왔습니다. “아이고, 이 집이 내 집이다” 하면서 내 집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러면 너는 네 것이냐? 집이 네 것이기 이전에 네 자신이 네 것이냐? 이거 문제입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그 여자 자체가 자기의 것이에요? 이게 문제입니다. 내가 이렇게 미인으로 생긴 여자이고 알뜰하니까 지나가는 남자들, 잘난 사람들은 전부 다 나한테 98퍼센트는 틀림없이 반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리 좋아했댔자 뭐예요? 그게 자기의 것이에요?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의 것이냐? 

근본이 될 수 있는 자기 자체가 자기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천일국 훈독경 6권 23일, 137권 329쪽)

<말씀선집 원문>

자,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예요? 「천국은 나의 소유」 '천국은 나의 소유 ', 천국은 내 것,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느냐? 여러분이 여러분 것이 예요? 내가 물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 것이예요? 문제가 크다 구요. 자기가 자기 것이 못 된 그 자체가 내 것 만드는데 그건 도적놈보다도, 강도보다도 더 나쁜 거예요. 이게 뭐예요, 요사스럽고 허재비 같은 놀음이지. 내가 내 것이 안 되어 가지고 뭐 딴것을 내 것 만들겠다고? 그런 허황한 노릇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말 건더기도 잡을 수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 나왔어요. 아이고, 이 집이 내 것…. 거 집이 내 것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럼 넌 네 것이야? 집이 네 것이기 전에 네 자신이 네 것이야? 이거 문제예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말이예요, 여자 자체가 여자 것, 자기 것이예요? 이게 문제예요. 내가 요렇게 미인으로 생긴 여자이고 알뜰하니 지나가는 남자들, 잘난 사람은 전부 다 나한테 98퍼센트는 틀림없이 반할 것이다 하고 '아이구 좋아' 암만 좋아했댔자 그거 자기 거예요? 문제라는 거예요. 거 누구 것이야? 부자라는 것은 열만한 소유에 또 플러스된 소유를 합한 것이 부자인데, 밑천 자체 근본될 수 있는 자기 자체가 자기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 거 어떻게 대답할래요? (137권 32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