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자랑하는 자는 미래를 계승하는 주인이 되지 못 한다(말씀)

훈독왕 | 20200710075224
과거를 자랑하는 자는 미래를 계승하는 주인이 되지 못 한다

과거를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과거가 아무리 좋았다고 하더라도 현실이 과거의 조종을 받아 끌려가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자신이 전진할 수 있는 방향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뒤로 돌아가서 과거의 조종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뜻을 처음 알았을 때 기뻐하던 그 마음이 오늘의 자신과 상관없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옛날에 자기가 뜻을 알고는 어떻게 움직였다며 옛날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어떠냐고 하면, 오늘은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하나 어느 한 때는 다시 그럴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어느 한 때라는 것이 오늘을 넘어서는 오지 않습니다. 만일에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무자비한 개척자의 생활을 한 과거가 있다고 할진대, 그런 개척생활에 있어서 미래에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면 오늘은 그 이상으로 무자비한 개척생활을 하겠다는 결단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은 미래를 계승할 수 있는 주인이 못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미래에는 과거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45-25)
*내일의 주인(천일국 훈독경 제6권 18일) 말씀 중에서


물론 거에 아벨이 나이 들어 가지고 제사를 드려 바쳤기 때문에 하나님이 형님 제사를 안 받고 자기 제사를 받았다고 자랑을 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랑하다가는 망쳐 버린다는 거예요. 뜻 앞에 하나님이 자랑 못 하는데 자기 택한 소명적 책임이 있다고 자랑하다가는 망친다는 거예요. (516권 10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