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났다고 교만하면 못난 아들딸이 태어난다
그래요. 상대를 무시하는 자는, 하늘 상대가 부모인데 부모를 무시하는 자는 어디 가서 설 자리가 없어요. 저놈의 자식, 쳐 버려라 이거예요.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는 여자세계에서 저놈의 자식, 쳐 버려라 이거예요. 동네 남자 병신, 곰배팔이 곱사등이, 8대 병을 대신한 남자가 있는데 여자들이 침 뱉어 버리면, ‘그놈의 동네 할머니로부터 아주머니로부터 누나로부터 젊은 처녀는 죽어라.’ 이거예요. 우주는 그러는 거예요.
너희들이 잘나서 그런 줄 아느냐? 조상들의 죄를, 잘못했으니 탕감하기 위해서 저러는데, 탕감하는 것이 고맙고 선조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해서 너희들보다 천상세계에서 늠름한 미남자가 되는 길도 있는데, 곰배팔이니 오만 가지 남자가 되었다고 비웃지 말라 이거예요. 거기서부터 죽든가 날아가든가 둘 중에 하나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그런 사람이 거기에 감사하고 부잣집 주인보다도 자기 자리를 고맙게 생각하면 그 부잣집 아들딸이 나에게 와서 종살이 할 날이 멀지 않다는 거예요. 그 원칙은 틀림없어요.
잘났다고 하면 자기가 깎아 먹는 것이기 때문에 잘난 부모 앞에 못난 아들딸이 태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미남 미녀를 보게 될 때 일등 미남 미녀들인데 둘이 좋아 가지고 아기 낳는 것을 보라구요. 아이코! 저런 부부 가운데서 어떻게 이렇게 보기 싫은 아기가 태어났나? 남자도 아이쿠! 여자도 아이쿠!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탕감법에 의해서. 고개를 넘을 때는 반드시 내려가야 된다구요. 올라갔으면 내려가고, 그렇잖아요? 내려갔으면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말씀선집 478권 17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