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이후에는 아버지가 지상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선생님이 7년노정을 걸었나, 안 걸었나? 어머니를 고생시켰어요. 가는데 아들딸이 울고불고 한 거예요. 어머니 어디 가지 말라고 울고불고 하고, 아버지 가지 말라고 울고불고 한 거예요. 우리 아버지인 줄 알았더니 통일교회 36가정의 아버지다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36가정을 식탁에 먼저 앉히고 자기들은 뒷방에 서 가지고 찌꺼기 밥을, 귀빈 대접을 하고 남은 찌꺼기 밥을 먹고살았어요. 그렇게 살았나, 안 살았나?「사셨습니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망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을 볼 때 내가 다시 책임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가인들을 사랑하던 이상 사랑의 과제가 남았구만. 그건 문제없어요. 법적인 처리를 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럴 때가 되니 아들딸도 아버지가 귀한 것을 알아요. 이번에 내가 병원에 입원하니까 전부 하나되더라구요. 감옥에 들어갈 때 하나됐어요. 그거 알아요? 아버지가 오래 살지 못하게 됐으니, 2004년이 끝나면 오래 안 남았다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10년, 92세까지 딱 짜고 있는데, 그 이후에는 아버지가 지상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영계가 얼마나 부모님이 오기를 바라요? 바라고 있나, 안 바라고 있나?
선생님은 117세까지 산다는 것이 사주관상에 나왔어요. 거기에 3년을 더 보태면 누워서라도 120세는 채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영계에 할 일이 얼마나 쌓여 있는데, 누가 해결해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의 일들은 여러분이 책임지라구요. 알겠어요?「예.」나라를 책임지라는 거예요.
통반격파의 실제 통반격파, 해 봐요!「통반격파!」통반격파!「통반격파!」대개 구조적으로 12지파를 중심삼고 되어야 된다구요. 반(班)도 36집이에요. 열두 집에서 24집만 되면 하나의 반을 이루어요. 열두 사람만 되면 반이 될 수 있다구요. 그런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413권 19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