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태양을 중심하고 공전한다
이 만물세계를 보면 전부 다 공적인 길을 갖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태양계를 보면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가 돌고 있고, 지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달이 돌고 있지 않아요? 지구도 공전(公轉)하는 공로(公路)가 있는 거예요. 그 방향에는 변함이 없어요.(140권 83쪽)
태양계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아홉 개의 행성이 태양을 관리하면서 도는 것이 아닙니다. 행성 자체가 자체를 중심삼고 방향을 따라서 태양을 잊어버리고 도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 전체의 중심으로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자신은 중심을 관리할 수 없는 상대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중심을 망각하기 쉬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태양이 있기 때문에 행성이 도는 것이지 행성이 돌기 때문에 태양이 도는 것은 아닙니다. 태양이 있어 가지고 돌기 때문에 행성이 되는 것입니다.(60권 21쪽)
또 태양계를 중심삼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데 있어서도 오늘 15도 각도로 돌았다고 해서 내일도 15도 각도를 도느냐? 아닙니다. 이 태양계 자체도 대우주 가운데 있어서의 하나의 위성과 마찬가지로 그 자체도 돌기 때문에 그 각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대우주, 1천억 개의 태양계가 들어가 있는 이 방대한 우주도 무목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질서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축을 중심삼고, 물론 각도는 다르지만 그 방향을 따라서 돌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78권 257쪽)
우주가 돌아가는 데는 전부 다 태양계를 중심삼고 아홉 개의 혹성이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달은 달이 도는 궤도가 있고, 지구는 지구가 도는 궤도가 있고, 태양계는 태양계가 도는 궤도가 있는 것입니다. 태양계 자체는 대우주권에서 도는 궤도가 딱 한군데 있습니다.(132권 256쪽)
태양계를 보면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가 돌고 있고, 지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달이 돌고 있지 않아요? 지구도 공전(公轉)하는 공로(公路)가 있는 거예요. 그 방향에는 변함이 없어요. (140권 83쪽)
태양을 중심삼고 이 지구성이 돌고 있고 각개의 유성들이 돌면서 이것이 쭉 우주의 공간에 떠돌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만이 아니예요. 이 우주에는 이와 같은 태양계가 1천억 개가 있다는 거예요. 아! 방대한 이런 우주가 지금 전부 다 하나의 공식법도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159권 272쪽)
모든 것이 돌면서 운동하는 거예요. 이 우주를 보더라도 그렇지 않아요?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지만, 스스로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거예요. 그리고 태양계 자체도 자전하면서 대우주를 중심삼고 공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구성체, 그 환경적 여건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공동 움직임을 통해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존재세계의 양상입니다.(172권 13쪽)
뭣이나 운동하는 데는 반드시 축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우주가 운동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축이 있는 것입니다. 태양계를 중심삼고 볼 때, 태양이 축이 되어 가지고 아홉 개의 위성들이 상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돌고 있는 거예요. 이 태양이 왔다갔다해서는 안 돼요. (179권 106쪽)
지구도 그렇잖아요? 공전해요. 하나의 중앙을 중심삼고, 태양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201권 15쪽)
여기 지구하고 태양을 보면 지구는 동경에 가게 되면 뭔가요? 마루비루(丸ビル; 일본 동경에 있는 건물 이름)가 있어요. 그 마루비루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그것이 콩알만하다면 콩알과 마루비루와 같이 지구와 태양 이 비교되는 거예요. 지구가 이렇게 크지만 태양은 130만 배 된다구요. 상상하기 어려운 크기예요. 지구성하고 이 우주하고 비교해 보라구요. 우리가 눈으로 보는 먼지 하나만 못하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살면서 네가 잘났느니 내가 잘났느 니, 잘사니 못사니, 그래야 백년도 못 가 가지고 70, 80년 죽자살자 하고 살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지구가 없어져요? 지구가 태양을 공전 하는 거예요. 한바퀴 공전을 하지요? 그 다음에 자기가 돌아가요. 이런 이중적인 활동을 못 하면 죽어요. 그러면 지구가 해를 한바퀴 도는 데 365일이 걸린다구요. 거기에서 1초도 틀렸다가는 이 우주가 깨져 나가요. 얼마나 과학적인지 몰라요. 여러분이 그런 공식적인 생활을 해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러면 47억년이나 걸린 이 지구성이 1년에 한 초씩만 틀려도 47억 초가 걸리면 지구 다 없어졌다는 거예요.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얼마나 엄격한 법도에서 움직이느냐 이거예요.(382권 286쪽)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모든 것이 얼마나 엄청나요? 지구의 연령이 47억, 48억, 45억년 이상 되는데, 지구가 태양계를 일년에 한 번씩 도는 데 있어서 1초만 틀려도 45억 초가 되니 1년 4개월이 틀어져 나가기 때문에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법도에 살고 있고, 원리원칙의 모델형과 일체 되어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수천, 수만년이 가도 1초도 안 틀린다구요. (445권 107쪽)
이 우주의 태양계를 중심삼고 볼 때, 지구가 태양을 일년에 한 바퀴씩 도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지구의 연령이 45억년, 50억년이 못 된다구요. 50억년까지 돌았는데도 한 푼도 차이가 없어요. 시계가 돌아가는 게 조금이라도 차이가 있으면 되겠어요? 조금만 차이가 나도 얼마나…. 그것보다 몇천 배, 몇만 배 이 거대한 지구성이 태양을 돌아가는 데 있어서 한 초도 안 틀려요. 일년에 한 초씩만 해도 얼마예요? 5억 몇 초 되면 이게 뭐 1년 2년 이상의 연한이 되기 때문에 다 날아 가고 없어지는 거예요. 부서지고 부서지고 없어질 것 아니에요? (510권 19쪽)
<원리강론>
태양을 주체로 한 모든 유성들은 태양의 대상이 되어 그와 상대기준을 조성함으로써 태양을 중심하고 그에 대응하여 원심력과 구심력에 의한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두 공전의 원형운동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 되어 원형운동을 하는 태양과 유성들은 합성일체화하여 태양계를 이룬다.그런데 이성성상의 복합체인 지구가 자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태양이나 태양을 중심한 다른 유성들도 또한 이성성상의 복합체이기 때문에 부단히 자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이 자전하고 있는 태양과 유성들의 수수작용에 의한 태양계의 원형운동은 항상 똑같은 평면상의 궤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중심하고 부단히 그 궤도의 각도를 달리하면서 돌아가기 때문에, 태양계는 구형운동을 하게 되어 입체로서 존재하게 된다.